레체 바로크의 대표작이고 정면에 괴물과 과일, 천사와 짐승을 빈틈없이 새겨 넣어 한참 들여다보게 됩니다. 돌이 무르기 때문에 이렇게 깊이 깎을 수 있었습니다. 완성까지 15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탈리아 장화 뒤꿈치 살렌토 반도의 중심 도시이고, 무르고 노란 석회암 「피에트라 레체제」를 깎아 만든 바로크 장식이 거리마다 넘쳐 「남쪽의 피렌체」라 불립니다. 양쪽 바다가 차로 반 시간 거리라 해변과 묶어 다닙니다. 한여름 오후에는 가게가 문을 닫고 쉽니다.
레체 바로크의 대표작이고 정면에 괴물과 과일, 천사와 짐승을 빈틈없이 새겨 넣어 한참 들여다보게 됩니다. 돌이 무르기 때문에 이렇게 깊이 깎을 수 있었습니다. 완성까지 150년 가까이 걸렸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입구 하나만 열린 채 사방을 대성당과 종탑, 주교관, 신학교가 둘러싼 닫힌 광장입니다. 예전에는 밤이면 입구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해가 지고 조명이 들어오면 돌빛이 꿀색으로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한가운데 산 오론초 광장 바닥 아래에서 1900년대 초에 발견된 원형 극장이고 절반만 파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지금도 둘레 건물 밑에 묻혀 있습니다. 광장 난간에서는 표 없이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00년대 초 한 가족이 막힌 하수관을 고치려 바닥을 팠더니 메사피아인의 무덤과 로마 시대 곡물 창고, 중세 수녀원 흔적이 층층이 나왔습니다. 그 집을 그대로 박물관으로 열었고, 유리 바닥과 좁은 계단으로 지하 여러 층을 내려가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종이를 풀에 개어 성인상을 빚고 뜨거운 쇠로 옷 주름을 다리는 레체 공예이고, 돌이 비싸던 교회들이 대리석 대신 썼습니다. 카를로 5세 성 안에 박물관이 있고, 옛 시가지 공방에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체 동쪽 바닷가 성곽 도시의 대성당이고 바닥 전체를 12세기 모자이크 「생명의 나무」가 덮어 코끼리와 아서 왕까지 등장합니다. 1480년 오스만군에게 처형된 주민 800명 남짓의 유골이 오른쪽 예배당 유리장 안에 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오니아 해 쪽 항구 도시이고 옛 시가지가 다리로 이어진 작은 섬 위에 통째로 올라앉아 있습니다. 해 질 녘 성벽 위 길을 한 바퀴 걸으면 바다로 지는 해를 마주합니다. 다리 옆 어시장에서 아침에 날 성게를 까서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로카 베키아 해안 바위에 동그랗게 뚫린 천연 수영장이고 바다와 지하 통로로 이어져 물이 맑습니다. 둘레 바위에서 사람들이 뛰어내리는데, 바닥 깊이를 모르면 함부로 뛰지 말아야 합니다. 바로 옆에 메사피아 시대 성벽 유적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장화 뒤꿈치 맨 끝 곶이고 아드리아 해와 이오니아 해가 여기서 만난다고들 합니다. 곶 위 성소 옆 등대에서 내려다보면 바다 빛이 두 갈래로 다르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해안 동굴은 작은 배를 타야 돌아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체 동쪽 아드리아 해안에 흰 석회암 바위 기둥과 아치가 바다 위로 솟아 있습니다. 모래 해변이 아니라 바위 위에서 물에 들어가는 곳이라 물 신발이 필요합니다. 아침 일찍 가면 바위 위에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548년 카를 5세 황제를 기려 옛 성벽 북쪽에 세운 개선문이고 위에 황제의 쌍두 독수리 문장이 새겨져 있습니다. 나폴리로 가는 옛길이 여기서 시작돼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문 앞 작은 광장에는 같은 때 세운 오벨리스크가 마주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노르만 출신 레체 백작 탄크레디가 1180년에 세운 성당이고 지금은 시립 묘지 안에 있어 묘비 사이를 지나 들어갑니다. 1716년에 바로크 정면을 덧댔는데 가운데 문틀만은 노르만 시대 조각을 그대로 남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체에서 서쪽 이오니아 해 쪽으로 차로 반 시간쯤 가면 소나무 숲이 바위 해안까지 덮은 자연공원이 나옵니다. 주차장에서 숲길을 15분쯤 걸어 내려가야 작은 만에 닿습니다. 바다 밑에서 차가운 민물이 솟아 한여름에도 물이 차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체 남쪽 갈라티나의 14세기 성당이고 안쪽 벽과 천장이 성서 이야기를 담은 벽화로 빈틈없이 덮여 있습니다. 이 마을은 타란툴라에 물린 사람이 춤으로 낫는다는 「타란티즘」의 중심지였고, 6월 29일 성 바오로 축일에 그 사람들이 마을 예배당으로 모였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70년대에 버려진 보크사이트 채석장 바닥에 지하수가 차올라 붉은 흙 벽 사이에 초록빛 호수가 생겼습니다. 오트란토 시내에서 남쪽 해안 쪽으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비탈이 무르니 물가로 내려가지 말고 위쪽에서 바라보세요.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