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에 셍게 남걀 왕이 바위 능선 위에 쌓은 9층 왕궁으로, 왕실은 19세기에 스톡으로 옮겨 갔습니다. 방은 비어 있고 어두운 통로가 많아 손전등을 챙기면 좋고, 옥상에 오르면 시가지와 그 너머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yees Reshi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3,500미터 고원에 자리한 라다크의 중심 도시로, 옛 왕궁과 티베트 불교 사원이 시가지를 내려다봅니다. 비행기로 곧장 오면 고산병이 오기 쉬워 첫 이틀은 쉬면서 몸을 맞춥니다. 산을 넘는 도로가 열리는 6월부터 9월이 여행 철입니다.
17세기에 셍게 남걀 왕이 바위 능선 위에 쌓은 9층 왕궁으로, 왕실은 19세기에 스톡으로 옮겨 갔습니다. 방은 비어 있고 어두운 통로가 많아 손전등을 챙기면 좋고, 옥상에 오르면 시가지와 그 너머 산줄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yees Reshi · Pexels License · Pexels1991년 일본 불교 단체가 창스파 마을 위 언덕에 세운 흰 불탑으로, 달라이 라마가 봉헌했습니다. 아래에서 가파른 계단을 오르거나 차로 꼭대기까지 갈 수 있고, 해 질 무렵이면 시가지 너머로 지는 해를 보러 사람이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ya Farooq · Pexels License · Pexels레에서 남동쪽으로 20킬로미터쯤 떨어진 언덕을 따라 흰 승방이 층층이 올라가 라싸의 포탈라궁에 견주어집니다. 1970년에 모신 높이 15미터의 미륵불이 두 층을 꿰뚫고 앉아 있고, 이른 아침 기도에는 여행자도 조용히 들어가 앉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x Route Adventures · Pexels License · Pexels라다크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레에서 남동쪽으로 45킬로미터쯤 들어간 골짜기에 숨어 있습니다. 해마다 6월이나 7월에 파드마삼바바 탄신을 기리는 헤미스 축제가 열려 승려들이 가면을 쓰고 참 춤을 춥니다. 날짜는 티베트력을 따라 해마다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 Tan Danh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4,000미터가 넘는 곳에 동서로 길게 뻗은 호수로, 동쪽 대부분은 중국 쪽에 속합니다. 레에서 창라 고개를 넘어 차로 대여섯 시간 걸리고, 외국인은 레에서 미리 보호구역 허가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asit Manzoor · Pexels License · Pexels카르둥 라 고개를 넘어 북쪽으로 내려가면 펼쳐지는 넓은 계곡으로, 훈더 마을 근처 모래언덕에 혹이 둘인 쌍봉낙타가 삽니다. 판공 호수처럼 허가증이 있어야 하고, 하루에 다녀오기는 빠듯해 디스킷이나 훈더에서 하룻밤을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mad Clicks · Pexels License · Pexels레에서 카르길 방향으로 30킬로미터쯤 가면 나오는 비탈길로, 지형 때문에 기어를 풀어 둔 차가 오르막을 거슬러 오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도로에 그려 둔 네모 칸에 차를 세우고 시험해 보는데, 실제로는 착시라는 설명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ubaitul Azad · Pexels License · Pexels인더스강 가 평지에 자리한 11세기 사원으로, 바위산 위가 아니라 마을 안에 있는 점이 드뭅니다. 카슈미르 화풍이 남은 벽화로 이름났는데, 벽화를 지키려고 법당 안 촬영을 금합니다. 레에서 서쪽으로 60여 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oumyojit Sinha · Pexels License · Pexels님무 마을 아래에서 잔스카르강이 인더스강과 만나는데, 두 물빛이 섞이지 않은 채 한동안 나란히 흐릅니다. 여름에는 이 구간에 래프팅 배가 뜨고, 겨울에는 얼어붙은 잔스카르강이 차다르 트레킹의 길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Ram's View · Pexels License · Pexels왕궁 뒤 바위산 꼭대기에 15세기에 세운 붉은 사원으로, 2층 높이의 미륵불을 모셨습니다. 오색 기도 깃발이 능선을 따라 걸려 있고, 왕궁에서 오르는 흙길이 가파르니 고도에 몸이 익은 뒤에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House Studio · Pexels License · Pexels레 공항 활주로 바로 옆 언덕 위에 선 겔룩파 사원으로, 착륙하는 비행기에서 내려다보입니다. 맨 꼭대기 법당에는 평소 얼굴을 가려 두는 무서운 수호신상들이 있습니다. 겨울에 가면 무용극 축제 구스토르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에 라다크 왕실이 레 왕궁을 떠나 옮겨 온 궁전으로, 지금도 일부에 왕가가 삽니다. 박물관에는 터키석을 박은 왕비의 머리 장식과 탕카가 전시돼 있습니다. 인더스강 건너 남쪽 기슭이라 레 시내가 마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에서 남동쪽으로 15킬로미터쯤 떨어진 옛 여름 수도의 궁전입니다. 안쪽 법당에 구리에 금을 입힌 석가모니 좌상이 두 층 높이로 앉아 있어 위층 난간에서 얼굴을 봅니다. 틱세 곰파로 가는 길에 있어 함께 돕니다.
지도에서 보기스리나가르로 가는 길 서쪽으로 120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는 라다크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둘레가 비바람에 깎인 누런 흙 언덕이라 문랜드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저녁 해가 기울 때 흙 언덕의 주름이 가장 또렷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에서 누브라 계곡으로 넘어가는 고개로, 오랫동안 차로 갈 수 있는 세계 최고 높이의 길이라고 알려졌습니다. 꼭대기 표지판의 높이는 실제 측량보다 높게 적혀 있습니다. 고산 증세가 오기 쉬우니 정상에서는 사진만 찍고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공항 가는 길에 인도 육군이 세운 기념관으로, 1999년 카르길 전쟁과 시아첸 빙하 주둔의 기록을 모았습니다. 영하 수십 도에서 쓰는 장비와 군복이 진열돼 있습니다. 시내로 드나드는 큰길가라 공항을 오가는 길에 들르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에서 남동쪽으로 220킬로미터쯤 떨어진 창탕 고원의 소금기 있는 호수로, 람사르 습지입니다. 외국인은 판공 호수처럼 여기도 허가증이 있어야 합니다. 호숫가 코르족 마을의 유목민 천막과 홈스테이에서 하룻밤 묵고 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레에서 서쪽으로 50킬로미터쯤 가면 나오는 사원으로, 마당에 금빛 미륵불 좌상이 바깥을 향해 앉아 있습니다. 사원에 딸린 학교에서 어린 승려들이 공부합니다. 알치로 가는 길에 들러 둘을 하루에 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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