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5대 달라이 라마 때 지금 모습으로 지어진 궁전이고 흰 궁과 붉은 궁이 언덕을 덮고 있습니다. 표에 입장 시각이 찍혀 나오고 안에서 머무는 시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계단이 길어 고지대에서는 숨이 차니 천천히 오르고,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奇 徐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3,650m에 앉은 티베트의 중심 도시이고, 포탈라궁과 조캉 사원을 향해 순례자가 온 고원에서 걸어옵니다. 외국인은 티베트 입경 허가가 필요해 현지 여행사를 거쳐 가이드와 함께 다녀야 합니다. 첫날은 고산 증세를 피해 쉽니다. 우기를 앞둔 5월과 6월, 우기가 끝난 9월과 10월에 하늘이 맑습니다.
17세기 5대 달라이 라마 때 지금 모습으로 지어진 궁전이고 흰 궁과 붉은 궁이 언덕을 덮고 있습니다. 표에 입장 시각이 찍혀 나오고 안에서 머무는 시간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계단이 길어 고지대에서는 숨이 차니 천천히 오르고,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奇 徐 · Pexels License · Pexels포탈라궁 서쪽 건너편 언덕이고, 중국 50위안 지폐 뒷면의 포탈라궁 그림이 바로 이 자리에서 본 모습입니다. 길가 전망대까지는 계단 몇 단이면 올라갑니다. 지폐를 꺼내 들고 궁과 겹쳐 찍는 사람이 늘 줄을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虎 曼 · Pexels License · Pexels7세기에 세운 티베트 불교에서 가장 성스러운 사원이고 문성공주가 가져왔다는 석가모니 12세 등신상을 모십니다. 정문 앞 돌바닥에서 순례자들이 온몸을 엎드려 절을 해 바닥이 반들반들합니다. 지붕에 오르면 바코르와 포탈라궁이 함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tin Chan · Pexels License · Pexels조캉 사원을 한 바퀴 두르는 순례길이고, 마니차를 돌리며 걷는 순례자를 따라 반드시 시계 방향으로 돕니다. 길가에 기도 깃발과 향, 버터 등잔을 파는 가게가 붙어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에 순례자가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NA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부터 달라이 라마가 여름을 나던 별궁이고 넓은 정원에 전각이 흩어져 있습니다. 8월 쇼둔 축제 때는 여기서 티베트 전통극이 며칠 동안 이어지고, 가족들이 천막을 치고 하루를 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女子 正真 · Pexels License · Pexels1419년에 세운 겔룩파 대사원이고, 오후가 되면 마당에서 승려들이 손뼉을 치며 교리를 묻고 답하는 문답 수행을 합니다. 소리가 크고 몸짓이 커서 싸우는 것처럼 보입니다. 문답이 없는 날도 있어 가이드에게 미리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pierre matile · Pexels License · Pexels1416년에 세워져 한때 승려 수천 명이 살던 큰 사원이고 시내 서쪽 산비탈을 하얀 건물이 덮고 있습니다. 쇼둔 축제 첫날 새벽에는 뒷산 바위에 거대한 탕카를 펼쳐 걸어, 해 뜨기 전부터 사람이 산길을 메웁니다.
지도에서 보기© Deacon Medak · Pexels License · Pexels해발 4,700m가 넘는 짠물 호수이고 라싸에서 북쪽으로 고개를 넘어 차로 네 시간 안팎 걸립니다. 호숫가에 서면 물빛이 하늘보다 진하고 뒤로 녠칭탕구라 설산이 늘어섭니다. 고도가 라싸보다 1,000m 넘게 높아, 몸이 적응한 뒤에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Greece-China News · Pexels License · Pexels라싸에서 갼체로 가는 길에 캄바라 고개를 넘으면 굽이진 청록색 호수가 발아래 펼쳐집니다. 고개 위 전망대에는 티베트 마스티프와 야크를 데리고 나와 사진값을 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고갯마루는 바람이 거세 모자를 손으로 붙잡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奇 徐 · Pexels License · Pexels쫑카파가 1409년에 세운 겔룩파의 첫 사원이고 라싸 동쪽 산 능선 위에 사원 전체가 걸쳐 있습니다. 사원 뒤 능선을 한 바퀴 도는 순례길에서 키추강 골짜기가 내려다보입니다. 해발이 높아 걸음을 늦추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Tue Simon · Pexels License · Pexels바코르 북쪽 골목에 있는 사원으로, 네팔 공주가 가져왔다는 여덟 살 석가모니상을 모십니다. 조캉 사원과 같은 무렵에 세워진 라싸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사원입니다. 조캉보다 순례객 줄이 짧아 비교적 여유롭게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Y Jamyang · Pexels License · Pexels포탈라궁 바로 뒤에 있는 호수 공원으로, 섬 위 루캉 사당은 물속 용왕을 모시는 곳입니다. 아침마다 순례자들이 마니차를 돌리며 포탈라궁 둘레를 도는 길이 공원 앞을 지납니다. 호수에 비친 포탈라궁 뒷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邱潼 Q · Pexels License · Pexels노르불링카 맞은편에 있는 박물관으로, 탕카 불화와 패엽경, 옛 생활 도구를 시대순으로 보여 줍니다. 전시실이 넓어 고산에서는 다 보는 데 생각보다 힘이 듭니다. 입장할 때 여권을 보여 주고 표를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코르 남동쪽 골목 안에 숨은 작은 비구니 사원입니다. 비구니들이 꾸리는 마당 찻집에서 단차와 텐툭을 싸게 팔아 순례객과 동네 사람이 함께 앉습니다. 골목 입구가 좁아 지나치기 쉬우니 지도를 보고 찾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세라 사원 뒤 산비탈의 커다란 바위 위에 지은 수행처로, 송첸감포 시대에 처음 세웠다고 전합니다. 바위 둘레를 도는 순례길에 오색 타르초가 촘촘히 걸려 있습니다. 차가 닿는 곳에서 한참 걸어 올라가니 고소에 적응한 뒤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라싸 북서쪽, 남초로 가는 길에 있는 지열 지대로, 땅에서 김이 오르고 지열 발전소가 서 있습니다. 노천 온탕에 몸을 담그면 멀리 설산이 보입니다. 고도가 높은 곳에서 뜨거운 물에 오래 있으면 어지러우니 짧게 나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라싸 서쪽 골짜기 깊숙이 자리한 카르마 카규파의 본사로, 역대 카르마파가 머물던 곳입니다. 사원 뒤 산을 도는 순례길이 있어 걷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다른 티베트 여행지처럼 외국인은 가이드와 함께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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