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기 4만 5천 점을 모아 두었고 수장고를 유리 너머로 공개합니다. 정원이 담쟁이로 덮여 있어 전시를 보다 밖으로 나와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 İrem Çevik · Pexels License · Pexels
사막 해안에 세운 도시라 비가 거의 오지 않는데도 겨울에는 회색 안개가 몇 달 동안 하늘을 덮습니다. 절벽 위에 도심이 얹혀 있어 해안 도로가 그 아래로 지나갑니다. 해가 나는 12월부터 3월이 바다와 절벽이 함께 보이는 시기입니다.
토기 4만 5천 점을 모아 두었고 수장고를 유리 너머로 공개합니다. 정원이 담쟁이로 덮여 있어 전시를 보다 밖으로 나와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 İrem Çevik · Pexels License · Pexels여름 별장이 모여 있던 동네이고 나무 다리 하나가 좁은 골짜기를 건넙니다. 벽화가 많고 절벽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바다까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Beyza Kaplan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위를 따라 공원이 7km 이어지고 아래로 파도가 부딪힙니다. 활공 장비를 빌려 절벽에서 바로 뛰어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Torobekov · Pexels License · Pexels대통령궁과 대성당이 광장을 둘러싸고 있고 정오에 위병 교대가 있습니다. 광장 둘레 회랑에 목조 발코니가 층마다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andra Favan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원 지하에 유해 2만 5천 구가 뼈 종류별로 쌓여 있습니다. 통로가 좁고 낮아 키 큰 사람은 계속 고개를 숙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othing Ahead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 한복판에 흙벽돌 피라미드가 남아 있고 6세기에 지은 것입니다. 벽돌을 세워 쌓아 지진 때 흔들리며 버티도록 만들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njay Sharma · Pexels License · Pexels분수 열세 개를 모아 놓은 공원이고 저녁에 조명과 음악을 켭니다. 물줄기 안으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분수가 몇 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ek Antal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40분 거리 사막에 잉카 이전 신전 단지가 있습니다. 흙으로 지어 비가 없는 기후 덕에 형태가 남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rea Dávila · Pexels License · Pexels과일과 감자 품종을 종류별로 쌓아 놓은 재래시장입니다. 감자만 수십 가지가 나와 이름을 물어보면 하나씩 알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Dan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 아래 자갈 해변이고 파도가 고르게 들어와 서핑을 배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모래가 아니라 자갈이라 신발을 신고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hime Gül · Pexels License · Pexels중앙 광장에서 한 블록 떨어진 도미니코회 수도원입니다. 리마의 성녀 로사와 산마르틴 데 포레스의 유해가 이곳에 모셔져 있습니다. 회랑 벽을 덮은 세비야산 타일이 볼거리이고, 미사 시간에는 성당 쪽만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872년 박람회장으로 지은 전시 궁전 건물에 들어선 미술관입니다. 고대 직물과 도기부터 식민지 회화, 현대 미술까지 시대순으로 걸려 있습니다. 앞의 박람회 공원과 함께 둘러보면 반나절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푸에블로 리브레 구에 있는 국립 박물관으로, 산마르틴과 볼리바르가 머문 저택을 씁니다. 페루 전역의 문화를 시대별로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보도에 칠한 파란 선을 따라 15분쯤 걸으면 라르코 박물관에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80년부터 2000년까지 이어진 내전의 기록을 모은 기념관입니다. 미라플로레스 절벽 가장자리에 콘크리트 건물이 박혀 있습니다. 증언 영상이 많아 서두르지 말고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북쪽 리막 구에 솟은 언덕으로 꼭대기에 큰 십자가가 섭니다. 도심과 바다 쪽까지 한눈에 내려다보입니다. 오르는 길의 동네가 걷기에 위험해 시내에서 출발하는 관광 버스로 오르는 것이 보통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앙시장 옆 카폰 거리를 중심으로 한 중국인 거리입니다. 19세기 중국 이민자가 정착한 곳이라 페루식 중국 요리 치파 식당이 늘어서 있습니다. 거리 입구의 붉은 패루가 표지이고, 점심때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독립 영웅 산마르틴의 기마상이 가운데 선 광장입니다. 보행자 거리 히론 데 라 우니온이 이곳과 중앙 광장을 잇습니다. 광장 옆 볼리바르 호텔 바가 피스코 사워를 처음 낸 곳이라는 말이 돌아 일부러 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야오 항구에서 배로 나가는 바위섬들로 남미바다사자 수천 마리가 삽니다. 잠수복을 입고 바다에 들어가면 어린 바다사자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물이 차가워 여름에도 잠수복이 필요하고, 가는 길에 산로렌소섬 옆을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야오 항구를 지키려고 18세기에 쌓은 오각형 요새입니다. 1746년 지진과 해일로 항구가 쓸려 나간 뒤 지었습니다. 지금도 군이 관리해 안내인을 따라 무리 지어 돌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산이시드로 구 주택가 한가운데 남은 올리브 숲입니다. 1560년에 스페인에서 가져온 묘목으로 심은 과수원이 시작이라고 전합니다. 오래된 나무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어 아침에 걷는 동네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초리요스 남쪽 해안에 남은 습지 보호구역으로 람사르 습지에 올라 있습니다. 북미에서 내려오는 철새를 포함해 새 수십 종을 나무 데크와 관찰탑에서 봅니다. 새가 움직이는 이른 아침이 가장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랑코의 옛 저택에 꾸민 식민지 미술 박물관입니다. 쿠스코 화파의 성화와 은 공예품을 모았습니다. 저택과 정원 자체가 볼거리라 전시실 사이 마당에서 잠시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약 5,000년 전에 세운 아메리카 최고 도시 유적으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수페 계곡 사막에 돌 피라미드와 원형 광장이 남아 있습니다. 리마에서 북쪽으로 편도 서너 시간이 걸려 당일치기면 새벽에 떠납니다.
지도에서 보기10월마다 보라색 옷을 입은 신자 수십만 명이 거리를 메우는 행렬입니다. 17세기 앙골라 출신 노예가 벽에 그린 그리스도 그림이 지진을 견뎠다는 데서 시작했습니다. 행렬이 지나는 길에는 투론 데 도냐 페파를 파는 좌판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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