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대에 들여온 목재 전차가 아직도 그라사에서 캄푸드오리크까지 언덕을 넘습니다. 앉아서 가려면 종점에서 타야 하고, 오후에는 서서 가는 사람이 문까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é Barbosa · Pexels License · Pexels
일곱 언덕에 얹힌 도시라 골목이 오르막 아니면 내리막입니다. 노란 전차가 그 경사를 대신 올라 주고, 강 쪽으로 트인 전망대가 언덕마다 하나씩 있습니다. 여름 한낮은 그늘이 귀하므로 4월과 5월, 그리고 9월과 10월에 걷기 좋습니다.
1930년대에 들여온 목재 전차가 아직도 그라사에서 캄푸드오리크까지 언덕을 넘습니다. 앉아서 가려면 종점에서 타야 하고, 오후에는 서서 가는 사람이 문까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é Barbosa · Pexels License · Pexels1519년에 강어귀를 지키려고 세운 요새이고 밀물 때는 물이 기단을 둘러쌉니다. 안은 계단 하나로 오르내려서 위층에서 사람이 내려올 때까지 아래에서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aras Chuiko · Pexels License · Pexels향신료 무역에서 걷은 세금으로 100년 가까이 지은 건물이라 기둥마다 밧줄과 산호가 새겨져 있습니다. 회랑은 표를 사야 들어가지만 성당 본당은 줄만 서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Esra Özçelik · Pexels License · Pexels1755년 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은 구역이라 길이 옛 모양 그대로 좁고 휩니다. 빨래가 골목 위를 가로지르고, 저녁이면 문 열린 집에서 파두 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Farnaz Kohankhaki · Pexels License · Pexels무어인이 쌓고 12세기에 왕이 빼앗은 언덕 위 성입니다. 성벽을 따라 한 바퀴 걸으면 도시가 강까지 흘러내리는 모양이 보이고, 공작이 마당을 걸어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Recep Tayyip Çelik · Pexels License · Pexels아래 바이샤와 위 시아두를 잇는 45m 철제 승강기이고 1902년부터 돌았습니다. 표를 사서 타는 줄은 길지만, 위쪽 카르무 광장에서 걸어 들어오면 전망대만 따로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iklas Jeromin · Pexels License · Pexels다리 밑 방직 공장을 그대로 두고 안만 서점과 작업실로 바꾼 구역입니다. 일요일 오전에는 마당에 장이 서고, 천장이 높아 여름에도 안이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erya Öztürk · Pexels License · Pexels수녀원 건물에 타일만 모아 놓았고 500년 치가 연대순으로 걸려 있습니다. 위층 끝에는 지진 전 리스본 강변을 23m 길이로 그린 타일 벽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aras Chuiko · Pexels License · Pexels1892년부터 청과 시장이던 홀의 절반을 식당 칸으로 바꿨습니다. 가운데 긴 나무 탁자에 앉아 여러 칸에서 각자 받아 온 접시를 함께 놓고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frem Efre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이고 관광 동선에서 한 블록 비켜 있어 저녁에도 자리가 납니다. 소나무 아래 벤치에 앉으면 성과 강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na Panchenko · Pexels License · Pexels1755년 대지진 전에는 왕궁이 서 있던 강가 광장이라 리스본 사람들은 지금도 「궁전 마당」이라는 뜻의 테헤이루두파수로 부릅니다. 세 면을 노란 회랑이 두르고 북쪽 아우구스타 거리 개선문 꼭대기에 오르면 광장과 강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Mehmet Horasan · Pexels License · Pexels엔히크 왕자 사후 500년을 맞아 1960년에 강가에 세운 돌 기념비로 배의 이물 모양입니다. 맨 앞의 엔히크 뒤로 항해가 · 선교사 · 시인이 줄지어 섭니다. 앞마당 바닥의 대리석 세계 지도는 남아프리카가 선물한 것이라 기념비 꼭대기에서 내려다봐야 전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aria Voronkov · Pexels License · Pexels벨렝 강가에 2016년 문을 연 예술 · 건축 · 기술 미술관으로 흰 타일을 붙인 낮은 곡면 건물입니다. 지붕이 그대로 언덕길이라 전시를 보지 않아도 걸어 올라가 강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 붉은 벽돌 옛 화력 발전소도 같은 표로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Niklas Jeromin · Pexels License · Pexels리스본에서 생을 마친 아르메니아계 석유 사업가 굴벵키안이 모은 미술품을 보여 줍니다. 이집트 유물부터 렘브란트, 르네 랄리크의 장신구 방까지 한 동선에 이어집니다. 미술관을 둘러싼 정원에는 연못과 오리가 있어 시민들이 도시락을 먹으러 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ulo Cerqueira · Pexels License · Pexels1998년 엑스포 때 강 위에 띄우듯 지은 수족관으로 파르키다스나송이스에 있습니다. 가운데 큰 수조 하나를 두 층의 창이 둘러싸 상어와 개복치를 여러 높이에서 봅니다. 위층 모퉁이 수조에는 바다수달 한 쌍이 있어 아이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imren tutuncu · Pexels License · Pexels알파마 지붕과 강을 내려다보는 작은 테라스로 덩굴 꽃이 기둥을 감고 있습니다. 벽의 타일 그림 하나에 대지진 전 코메르시우 광장의 모습이 남아 있습니다. 28번 전차가 바로 앞에 서고 몇 걸음 옆 포르타스두솔 광장까지 이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Diogo Miranda · Pexels License · Pexels바이후알투 끝자락의 두 단짜리 정원 테라스로 바이샤 건너편 상조르즈 성을 정면으로 봅니다. 난간의 타일 지도에 보이는 건물 이름이 적혀 있어 무엇이 어디인지 맞춰 볼 수 있습니다. 해 질 무렵 가판에서 술 한 잔을 들고 서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irill Ceban · Pexels License · Pexels1755년 지진에 지붕이 무너진 고딕 성당을 다시 덮지 않고 그대로 둔 곳입니다. 하늘을 향해 열린 아치 아래를 걷고, 안쪽 제단 자리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씁니다. 앞 카르무 광장은 1974년 4월 25일 혁명 때 독재 정권이 항복한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Pexels User · Pexels License · Pexels이름은 「도둑 여자의 장터」라는 뜻이고 판테온 뒤 산타클라라 들판에 섭니다. 화요일과 토요일에만 열리고 오전 일찍 가야 물건이 많습니다. 낡은 타일 조각, 옛 우표, 중고 레코드가 바닥 천 위에 펼쳐지고 값은 부르는 대로 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fe Ersoy · Pexels License · Pexels17세기에 짓기 시작한 산타엥그라시아 성당이 1966년에야 돔을 얹어 끝났습니다. 그래서 포르투갈어로 끝없는 공사를 「산타엥그라시아 공사」라고 부릅니다. 파두 가수 아말리아 호드리게스가 여기 묻혔고 돔 바깥 테라스에서 강과 알파마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ockwell branding agency · Pexels License · Pexels1147년 리스본을 되찾은 뒤 짓기 시작한 성당으로 탑 둘이 요새처럼 두껍습니다. 대지진을 버텼지만 여러 번 고쳐 로마네스크와 고딕이 섞였습니다. 회랑 가운데를 파 내려간 발굴에서 로마 시대 거리와 이슬람 시대 건물 터가 나왔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árbara Rainho · Pexels License · Pexels16세기에 바둑판처럼 낸 좁은 골목 동네로 낮에는 조용한 주택가입니다. 밤이 되면 작은 바들이 문을 열고 사람들이 잔을 들고 골목에 나와 마셔 길이 술집이 됩니다. 언덕 아래 시아두와 붙어 있어 저녁을 먹고 걸어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Joan Costa · Pexels License · Pexels강 건너 알마다 언덕에 1959년 세운 그리스도상으로 리우데자네이루의 것을 본떴습니다. 카이스두소드레에서 배로 카실랴스에 건너가 버스를 타면 닿습니다. 받침대 위 전망대에 오르면 테주강을 건너는 긴 현수교와 리스본 시내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ūras Kokorevas · Pexels License · Pexels17세기 궁전을 쓴 포르투갈 최대의 옛 미술관입니다. 보스가 그린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과 누누 곤살베스가 그린 「성 빈센트 제단화」가 대표작이고, 포르투갈 상인을 그린 일본 남만 병풍도 있습니다. 뒤뜰 카페가 부두를 내려다봐 관람 뒤 쉬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frem Efre · Pexels License · Pexels18세기에 알칸타라 계곡을 건너 도시에 물을 대려고 놓은 돌 수로입니다. 1755년 대지진에도 무너지지 않았고 높은 아치들이 고속도로 위로 지나갑니다. 아치 위 통로를 걸어서 건널 수 있어 계곡 아래 차들이 한참 밑으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yona Nagel · Pexels License · Pexels알파마 아래쪽 샤파리스드덴트루 광장에 있는 파두의 역사관입니다. 옛 가수들의 사진과 음반, 둥근 몸통의 포르투갈 기타가 늘어서 있고 헤드폰으로 노래를 골라 듣습니다. 파두는 2011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에 올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ícius Trindade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