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벽돌과 무쇠 기둥으로만 지어 구조에 나무를 쓰지 않은 창고 단지입니다. 배가 창고 벽에 바로 붙어 짐을 올리게 만들어 부두에 지붕이 필요 없었습니다. 1972년에 문을 닫았다가 1980년대에 고쳐 지금은 미술관과 식당이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Paul Kershaw · Pexels License · Pexels
대서양 항로의 화물과 이민이 드나들던 항구라 부두 창고와 선박 회사 건물이 강가에 줄지어 있습니다. 아일랜드와 웨일스에서 건너온 사람이 많아 말씨가 둘레 도시와 다릅니다. 강바람이 세서 여름에도 겉옷을 하나 챙깁니다.
붉은 벽돌과 무쇠 기둥으로만 지어 구조에 나무를 쓰지 않은 창고 단지입니다. 배가 창고 벽에 바로 붙어 짐을 올리게 만들어 부두에 지붕이 필요 없었습니다. 1972년에 문을 닫았다가 1980년대에 고쳐 지금은 미술관과 식당이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Paul Kershaw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 양 끝에 선 새 두 마리는 서로 반대쪽을 봅니다. 하나는 강을, 하나는 도시를 향합니다. 둘이 마주 보면 도시가 무너진다는 농담이 붙어 다닙니다. 1911년에 세운 철근 콘크리트 건물로는 영국에서 이른 축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on-Paul Kershaw · Pexels License · Pexels1904년에 짓기 시작해 1978년에야 끝난 성공회 대성당이고 붉은 사암 한 덩어리처럼 보입니다. 탑 꼭대기까지 승강기를 두 번 갈아타고 마지막은 계단으로 오릅니다. 안이 워낙 넓어 사람이 백 명 들어와도 비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ichael D Beckwith · Pexels License · Pexels원뿔 모양 가톨릭 대성당이라 제단이 한가운데 있고 좌석이 그것을 둥글게 둘러쌉니다. 원래 계획한 성당은 훨씬 컸는데 지하실만 짓고 돈이 끊겼고 그 지하가 지금도 아래에 남아 있습니다. 유리 탑이 뿌리는 색이 바닥에서 시간마다 자리를 옮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Vasily Kleymenov · Pexels License · Pexels지하 클럽이 있던 좁은 골목이고 이름을 새긴 벽돌이 벽에 층층이 박혀 있습니다. 원래 클럽 자리는 1973년에 헐렸고 지금 것은 옆자리에 옛 벽돌을 가져다 다시 지은 것입니다. 저녁에는 골목 전체가 라이브 음악으로 시끄러워 조용히 보기는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bhinav Goswami · Pexels License · Pexels표를 받지 않는 미술관이고 라파엘 전파 그림을 여러 점 걸어 두었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큰 그림이 걸린 방이 먼저 나오고 조각 전시실은 위층 한쪽에 따로 있는데, 비 오는 오후에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en Olichon · Pexels License · Pexels출퇴근 배와 유람선이 같은 배로 돌아가고 한 바퀴에 오십 분쯤 걸립니다. 갑판에 나가면 항구 전체가 옆으로 지나가지만 바람이 세서 모자를 붙잡아야 합니다. 이른 아침과 늦은 오후에는 안내 방송 없이 통근 편으로만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Rahime Gül · Pexels License · Pexels재판정과 연주회장을 한 건물에 넣은 신고전 건물이고 지하에 유치장이 남아 있습니다. 큰 홀 바닥은 도자기 타일 삼만 장으로 깔았는데 평소에는 마루를 덮어 두고 일 년에 며칠만 걷어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z Gonçalves · Pexels License · Pexels표지를 넘어 갯벌로 걸어 나가지 마세요. 크로스비 해변 모래에 사람 크기 철상 백 개가 바다를 보고 서 있는데, 물이 들면 어깨까지 잠겼다가 빠지면 다시 드러납니다. 그래서 몇 개가 보이는지가 시간마다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Brett Jordan · Pexels License · Pexels비누 공장이 노동자를 위해 지은 마을이라 같은 설계가 두 번 쓰이지 않았고, 술집보다 회관과 학교와 병원을 먼저 지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radeep Wickramanayaka · Pexels License · Pexels앨버트 독 지하 창고에 비틀스의 시작부터 해체까지를 순서대로 꾸민 전시관입니다. 캐번 클럽 무대와 노란 잠수함 내부를 실물 크기로 다시 지었습니다. 오디오 가이드에 존 레넌의 누이 줄리아의 목소리가 들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피어 헤드 물가에 2011년 문을 연 흰 건물이고 도시 역사를 무료로 보여 줍니다. 1950년대에 사라진 고가 철도의 객차가 안에 한 량 남아 있어 올라타 봅니다. 위층 큰 창으로 라이버 빌딩이 정면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앨버트 독 창고 한 동에 항구와 이민의 역사를 담았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이 항구에 등록된 타이태닉과 독일 잠수함에 침몰한 루시타니아호 전시가 따로 있습니다. 같은 건물 위층은 국제 노예제 박물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리버풀 FC의 홈구장이고 경기가 없는 날 투어로 탈의실과 선수 통로를 걷습니다. 통로 위 디스 이즈 안필드 간판은 선수들이 나가며 손으로 치는 자리입니다. 경기 날에는 투어가 없거나 짧아집니다.
지도에서 보기존 레넌이 자란 멘딥스와 폴 매카트니의 포스린 로드 20번지를 내셔널 트러스트가 관리합니다. 집 안에는 그 단체의 소형 버스 투어로만 들어가고 겨울에는 쉬는 시기가 있습니다. 한 번에 태우는 인원이 적어 일찍 예약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1896년에 세운 팔각형 철골 유리 온실이 넓은 세프턴 파크 안에 있습니다. 1941년 폭격으로 유리가 다 깨졌다가 복원되었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결혼식이나 행사로 문을 닫는 날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리버풀 시내에서 머지레일 전철로 30분 거리의 모래 언덕과 소나무 숲입니다. 숲에 토종 붉은다람쥐가 살아 아침 일찍 보기 쉽습니다. 썰물 때는 모래에 수천 년 전 사람과 동물 발자국이 드러나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레넌이 어릴 때 넘어 들어가 놀던 구세군 아동 보호소 터이고 붉은 철문이 노래 제목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2019년 방문자 센터와 정원이 열려 처음으로 안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멘딥스에서 걸어서 10분 남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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