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3726미터이고 분화구 안에 초승달 모양 호수가 들어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이틀이나 사흘을 걸어야 하고 가이드와 포터 없이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비 때문에 국립공원이 문을 닫습니다. 2018년 지진 뒤에 길이 여러 군데 바뀌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na · Pexels License · Pexels
발리 바로 동쪽 섬이고 북쪽에 린자니 화산이 앉아 있어 산과 바다 사이가 가깝습니다. 사삭 사람들이 인구의 대부분이라 사원보다 모스크가 눈에 많이 띄고 저녁마다 기도 소리가 마을을 덮습니다. 5월부터 9월까지가 마르고 린자니 등반로도 그 철에 열립니다.
정상이 3726미터이고 분화구 안에 초승달 모양 호수가 들어 있습니다. 정상까지는 이틀이나 사흘을 걸어야 하고 가이드와 포터 없이는 올라갈 수 없습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비 때문에 국립공원이 문을 닫습니다. 2018년 지진 뒤에 길이 여러 군데 바뀌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na · Pexels License · Pexels사삭 사람들의 옛 마을이 예전 모양 그대로 서 있고 안에서 살림이 이어집니다. 흙바닥은 물소 똥을 개어 문질러 굳히는데, 먼지가 덜 나고 모기가 덜 붙는다고 합니다. 문 앞에서 안내인이 붙고 나올 때 기부금을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Dwiky Irawan · Pexels License · Pexels1727년에 발리 출신 왕이 린자니와 그 분화구 호수를 본떠 축소해 만든 정원입니다. 나이가 들어 산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제사를 여기서 지내려고 지었다고 전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Oleg Prachuk · Pexels License · Pexels발리 힌두 사당과 사삭 사람들의 사당이 한 담장 안에 나란히 있습니다. 연못에 사는 흰 장어에게 삶은 달걀을 던져 주면 나온다고 해서 문 앞에서 달걀을 팝니다. 해마다 두 편이 밥떡을 서로 던지는 축제를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HONG SON · Pexels License · Pexels발리의 쿠타와 이름만 같고, 이쪽은 만이 하나씩 끊어져 이어지는 조용한 남쪽 해안입니다. 모터사이클 경주장이 들어서면서 길이 넓어져 몇 해 사이에 숙소가 크게 늘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ayuk lestari · Pexels License · Pexels짧은 풀이 덮인 언덕이고 십 분이면 꼭대기까지 올라갑니다. 해가 넘어갈 때 사람이 모이는데 소는 그 사이에서 그대로 풀을 뜯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iguel González · Pexels License · Pexels린자니에서 내려온 물이 두 갈래로 떨어지고 그 옆으로 대나무 수로가 논까지 물을 끌고 갑니다. 이 물을 맞으면 젊어진다는 말이 있어 폭포 아래에 서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계단이 젖어 있어 샌들로는 내려가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aryn Elliott · Pexels License · Pexels해마다 2월이나 3월 밤에 바다 갯지렁이가 떼로 떠올라 사람들이 물에 들어가 손으로 건집니다. 바다에 몸을 던진 공주가 이 벌레가 되었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행사입니다. 건진 것은 밭에 뿌리기도 하고 잎에 싸서 구워 먹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dhitya Andanu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산호 부스러기가 흰 모래에 섞여 물가만 분홍빛으로 보입니다. 색은 젖었을 때 더 진해서 파도가 닿는 자리에서 가장 뚜렷합니다. 섬 동남쪽 끝이라 포장이 끊긴 길을 두 시간 가까이 달려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Francesco Ungaro · Pexels License · Pexels마당마다 베틀을 놓고 송켓을 짜는 마을이고 앉아서 짜 보게도 합니다. 금실을 한 올씩 넣는 큰 천은 한 장에 몇 달이 걸립니다. 옛날에는 여자가 천을 짤 줄 알아야 시집을 갈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마을에서 들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a Burnay · Pexels License · Pexels쿠타 롬복에서 동쪽으로 몇 km 떨어진 말발굽 모양 만 두 개가 이어진 해변입니다. 한쪽 만의 모래는 후추 알갱이처럼 굵어서 맨발에 까끌합니다. 서쪽 언덕 위가 부킷 메레세라 해 질 무렵 함께 묶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서쪽 해안의 길고 완만한 초승달 해변으로, 파도가 부드러워 서핑 첫 강습을 많이 합니다. 해가 기울 무렵이면 동네 물소 떼가 모래밭을 가로질러 집으로 돌아갑니다. 쿠타 롬복에서 차로 40분쯤 서쪽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린자니 북쪽 기슭 스나루 마을에서 걸어가는 폭포로, 가는 길에 센당 길레 폭포를 먼저 지납니다. 거기서 계곡을 따라 더 들어가면 물줄기 여러 갈래가 반원 절벽에서 쏟아집니다. 길이 몇 번이나 개울을 가로지르니 발이 젖을 각오를 하고 가세요.
지도에서 보기롬복 주도 마타람 한가운데 선 대모스크로, 모스크가 많아 천 개의 모스크 섬이라 불리는 롬복의 상징입니다. 첨탑 다섯 가운데 가장 높은 것은 99m로, 알라의 아흔아홉 이름을 기린 높이입니다. 예배 시간에는 관광객 출입이 제한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발리 왕국이 롬복 서부를 다스리던 시절 차크라네가라에 만든 정원으로, 큰 연못 한가운데 둑길로 이어진 정자가 떠 있습니다. 바로 옆에 발리 힌두 사원 메루 사원이 있어 롬복 안의 발리 문화를 함께 봅니다. 동네 아이들이 연못가에서 낚시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타람 북쪽 서해안을 따라 숙소와 식당이 늘어선 롬복의 첫 휴양지입니다. 북쪽으로 굽이진 해안 길을 달리면 말림부 언덕에서 길리 세 섬과 맑은 날의 발리 아궁산이 함께 보입니다. 해가 바다 쪽으로 지니 저녁 무렵 언덕 갓길에 차가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롬복 남서쪽 반도 앞에 흩어진 작은 섬들로, 길리 나우와 길리 수닥, 길리 크디스를 배로 돌며 스노클링을 합니다. 북쪽의 길리 세 섬보다 숙소와 가게가 훨씬 적어 물가가 한산합니다. 반도까지 들어가는 도로가 길고 굽어서 하루를 통째로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타람 서남쪽의 흙 그릇 마을로, 집 마당마다 물레를 돌리고 짚불에 그릇을 굽습니다. 바닥 구멍으로 물을 채워도 뒤집으면 새지 않는 주전자 켄디 말링이 이 마을의 재주입니다. 공방에 앉아 직접 빚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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