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돈을 받지 않고 천체투영관만 표를 팝니다. 언덕 주차장은 자리가 적고 값을 받아서, 아래쪽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1935년에 문을 열 때부터 시민 누구나 망원경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iram Dato-on · Pexels License · Pexels
도시가 넓게 퍼져 있어 철도 한 노선으로는 닿지 않고, 하루에 동네를 두세 곳만 묶어 도는 편이 낫습니다. 5월과 6월 아침에는 바다에서 낮은 구름이 밀려와 정오까지 걷히지 않는 날이 잦은데, 이 도시 사람들은 그 철을 6월의 잿빛이라 부릅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데는 돈을 받지 않고 천체투영관만 표를 팝니다. 언덕 주차장은 자리가 적고 값을 받아서, 아래쪽에서 걸어 올라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1935년에 문을 열 때부터 시민 누구나 망원경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iram Dato-on · Pexels License · Pexels아래 주차장에 차를 대고 무인 전차를 타야 언덕 위 건물에 닿습니다. 미술관 한가운데 정원은 나선으로 내려앉게 파 놓아서 어느 방향에서 봐도 안쪽이 보입니다. 외벽 돌은 이탈리아에서 가져온 트래버틴이고 조개 화석이 박힌 면을 일부러 바깥으로 돌려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bert CAI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 한복판 잔디밭에서 검은 아스팔트가 지금도 방울을 밀어 올립니다. 빙하기 짐승들이 그 끈적한 자리에 빠져 뼈만 남았고, 늑대와 검치호 뼈가 특히 많이 나왔습니다. 발굴은 끝나지 않아서 울타리 안에서 사람들이 흙을 체로 치는 모습을 그대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Plato Terentev · Pexels License · Pexels시카고에서 시작한 66번 국도가 여기서 끝난다는 표지가 부두 위에 서 있습니다. 관람차는 햇빛으로 돌리는 것이고 저녁에 색을 바꿔 가며 켭니다.
지도에서 보기© Johnny Roedel · Pexels License · Pexels백 년 전에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본떠 판 운하가 주택가 안쪽에 몇 줄 남아 있습니다. 해변 산책로에는 야외 역기장이 있어 사람들이 모래 옆에서 쇳덩이를 듭니다. 노점과 거리 공연이 늘어서 있습니다. 해 지고 나면 조명이 드문 구간이 길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Senem Sucu · Pexels License · Pexels이 별들이 전부 배우 것은 아닙니다. 영화 말고도 텔레비전·라디오·음반·무대까지 다섯 갈래라 배우가 아닌 이름이 절반이 넘고, 별은 이천칠백 개를 넘겨 지금도 한 달에 한둘씩 늘어납니다. 이름을 찾으려면 구역별 목록을 미리 보고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Ekaterina Belinskaya · Pexels License · Pexels1917년부터 같은 건물 1층에서 장이 섭니다. 오래된 정육점과 향신료 가게 사이에 새 노점이 끼어 들어와 있어서, 한 줄 안에서 값이 크게 벌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yelix Castro · Pexels License · Pexels놀이기구보다 촬영장을 전차로 도는 쪽이 이곳의 본래 물건입니다. 지금도 쓰는 세트 사이를 지나가기 때문에 촬영 일정에 따라 길이 바뀌고, 같은 표로 두 번 타도 지나는 곳이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Giona Mason · Pexels License · Pexels스테인리스 판을 곡면으로 붙인 외벽이 2003년에 완성됐습니다. 처음에는 판이 거울처럼 빛을 되쏘아 건너편 아파트가 더워졌고, 그래서 몇 면은 표면을 문질러 광을 죽였습니다. 위층 정원은 공연이 없는 낮에도 열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Enric Cruz López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가 처음 앉은 자리가 이 골목입니다. 1930년에 멕시코 시장 거리로 되살려 놓은 것이고, 그전에는 마차 창고와 창고 건물이 늘어선 뒷골목이었습니다. 골목 안 아빌라 저택은 1818년에 흙벽돌로 지은 집이라 이 도시에 남은 가장 오래된 집으로 칩니다.
지도에서 보기© Clément Proust · Pexels License · Pexels1923년 주택 분양 광고로 「HOLLYWOODLAND」를 세웠다가 1949년에 뒤의 LAND를 떼어 냈습니다. 글자 바로 앞까지는 울타리로 막혀 올라갈 수 없고, 레이크 할리우드 공원 잔디밭에서 올려다보는 각도가 가장 가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말리부 바닷가 언덕에 헤르쿨라네움의 로마 별장을 본떠 지은 고대 그리스·로마 미술관입니다. 입장료는 없지만 시간 지정 예약을 먼저 잡아야 들어갑니다. 2025년 팰리세이즈 산불로 문을 닫았다가 그해 6월에 다시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앞 윌셔 대로에 옛 가로등 202개를 줄지어 세운 크리스 버든의 2008년 작품입니다. 바깥에 서 있어 입장료 없이 아무 때나 기둥 사이를 거닐 수 있고, 해가 지면 불이 들어와 밤에 삼각대를 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디즈니 콘서트홀 건너편 그랜드 애비뉴의 현대미술관으로, 상설전 입장이 무료입니다. 구사마 야요이의 「무한 거울 방」은 따로 예약을 받고 한 사람당 머무는 시간이 짧게 정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패서디나 옆 샌머리노에 있습니다. 도서관에 구텐베르크 성경이 있고, 미술관에는 게인즈버러의 「파란 옷의 소년」이 걸려 있습니다. 사막 정원과 중국 정원이 넓어 반나절은 잡아야 하고, 화요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7년에 그라우먼스 차이니스 극장으로 문을 연 영화관입니다. 앞마당 시멘트에 배우들의 손바닥과 발자국이 찍혀 있어 자기 손을 대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앞마당은 표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다운타운 동쪽의 일본인 동네로, 캘리포니아에 남은 일본인 거리 셋 가운데 하나입니다. 일본계 미국인 국립박물관은 2차 대전 때의 강제 수용 역사를 다룹니다. 8월 니세이 위크 축제 때 거리가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윌셔 대로를 따라 한글 간판이 이어지는 동네입니다. 새벽까지 여는 고깃집과 찜질방이 있고, 1931년에 지은 청록색 아르데코 건물 윌턴 극장이 길모퉁이에 서 있습니다. 지하철 퍼플 라인 역이 세 곳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39년에 문을 연 기차역으로, 스페인 선교원 양식에 아르데코를 섞었습니다. 대합실의 가죽 의자와 나무 천장이 그대로 남아 영화 촬영지로 자주 쓰입니다. 올베라 거리가 길 건너편이라 함께 걷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이탈리아 이민자 사이먼 로디아가 1921년부터 1954년까지 혼자서 철근과 모르타르로 쌓은 탑 무리입니다. 표면에 깨진 타일과 병 조각과 조개껍데기를 박았습니다. 울타리 밖에서도 탑 전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62년 차베스 협곡에 문을 연 야구장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오래된 축에 드는 구장입니다. 외야 뒤로 샌가브리엘산맥이 보이고, 해 질 녘 경기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경기 날에는 유니언역에서 셔틀버스가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1922년부터 공연을 연 야외 원형극장으로, 동심원 무늬 조개 모양 무대가 상징입니다. 여름 시즌에는 LA 필하모닉이 공연하고, 대부분의 공연에 도시락과 포도주를 들고 들어가 객석에서 저녁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동쪽 애너하임에 1955년에 문을 연 첫 디즈니 놀이공원으로, 월트 디즈니가 완성을 직접 본 유일한 곳입니다. 길 건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와 표가 따로라 하루에 둘을 오가려면 두 공원 표를 사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93년에 지은 사무용 건물로, 유리 천창 아래 철제 난간과 새장 모양 엘리베이터가 드러나 있어 영화 「블레이드 러너」에 나왔습니다. 1층 로비만 들어갈 수 있고 위층은 사무실이라 막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