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 맨 끝 바위가 바다 위에 문처럼 뚫린 곳으로, 마리나나 메다노 해변에서 수상 택시를 타고 갑니다. 아치 옆 연인의 해변은 코르테스해 쪽이라 물이 잔잔합니다. 바로 뒤 태평양 쪽 이혼의 해변은 물살이 세서 수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ué Rodríguez · Pexels License · Pexels
바하칼리포르니아반도 남쪽 끝에서 태평양과 코르테스해가 만나는 자리입니다. 유흥가가 몰린 카보산루카스와 조용한 옛 마을 산호세델카보가 해안 도로로 이어집니다. 사막 기후라 비가 드물고, 12월부터 4월까지 고래가 지나갑니다.
반도 맨 끝 바위가 바다 위에 문처럼 뚫린 곳으로, 마리나나 메다노 해변에서 수상 택시를 타고 갑니다. 아치 옆 연인의 해변은 코르테스해 쪽이라 물이 잔잔합니다. 바로 뒤 태평양 쪽 이혼의 해변은 물살이 세서 수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ué Rodríguez · Pexels License · Pexels카보산루카스 시내 앞의 긴 해변으로 물결이 잔잔해 이 일대에서 드물게 마음 놓고 헤엄칠 수 있습니다. 해변 클럽이 줄지어 있어 낮에도 음악이 큽니다. 엘 아르코로 가는 작은 배를 해변에서 바로 흥정해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 Sofía Bustamante · Pexels License · Pexels두 도시 사이 해안 도로 구간에 있는 말굽 모양의 작은 만으로, 바위 둘레에 열대어가 많아 스노클링 명소입니다. 보호 구역이라 물에서 산호와 물고기를 만지면 안 됩니다. 주차장이 작아 오전 일찍 차를 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Israel Torres · Pexels License · Pexels산호세델카보 옛 성당 뒤편 골목이 화랑 거리로 바뀌는 행사입니다. 11월부터 6월까지 목요일 저녁마다 화랑이 문을 늦게까지 열고 길에서 음료를 나눕니다. 성당 광장에 차를 대기 어려워 조금 떨어진 곳에 세우고 걸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 Sofía Bustamante · Pexels License · Pexels산호세델카보 호텔가 바로 옆에 강물이 바다에 닿기 전 고여 생긴 민물 습지입니다. 갈대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어 왜가리와 물새를 가까이서 봅니다. 사막 한가운데라 물이 있는 곳이 드물어 새가 이곳으로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ué Rodríguez · Pexels License · Pexels동쪽 해안에 있는 산호초 해양 공원으로 1995년에 보호 구역이 된 뒤 줄었던 물고기가 크게 늘었습니다. 물에 들어가려면 허가받은 마을 안내인과 함께 가야 합니다. 마지막 구간이 비포장도로라 차로 두 시간 넘게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ué Rodríguez · Pexels License · Pexels12월부터 4월까지 혹등고래와 귀신고래가 반도 끝을 돌아 지나갑니다. 아치 앞바다까지 나가면 해안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고래가 물을 뿜습니다. 큰 배보다 작은 배가 고래 가까이 가지만 바람이 불면 물을 많이 맞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sué Rodríguez · Pexels License · Pexels태평양 쪽으로 한 시간쯤 올라간 옛 사탕수수 마을로, 지금은 화랑과 작은 호텔이 들어선 예술가 마을입니다. 노래로 유명한 호텔 캘리포니아라는 이름의 호텔이 있지만 노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근처 푼타 로보스 해변에 오후면 어선이 모래밭으로 돌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sdrubal Luna · Pexels License · Pexels낚싯배와 요트가 빼곡한 항구로, 청새치 낚시로 이름나 10월에 큰 낚시 대회가 열립니다. 아침에 나갔던 배가 오후에 돌아와 잡은 물고기를 부두에서 손질합니다. 그 자리에 바다사자가 찌꺼기를 받아먹으러 모여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Deniss Bojanini · Pexels License · Pexels시에라 데 라 라구나 산자락 산티아고 마을 근처의 화강암 골짜기에 떨어지는 폭포입니다. 사유지 목장을 지나야 해서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고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사막 한가운데서 민물에 몸을 담글 수 있는 드문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a Hernandez · Pexels License · Pexels엘 아르코 바로 옆 바위 사이에 숨은 모래밭으로, 수상 택시나 카약으로만 닿습니다. 코르테스해 쪽은 물결이 잔잔해 수영을 하지만, 모래밭 건너 태평양 쪽 「이혼의 해변」은 파도와 물살이 거세 들어가면 안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보산루카스와 산호세 사이 해안 도로변의 작은 만으로, 공영 주차장과 해변 출입로가 열려 있습니다. 물이 잔잔하고 바위 쪽에 물고기가 많아 장비만 챙기면 해변에서 바로 스노클을 합니다. 그늘이 적어 파라솔을 가져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토도스산토스 남쪽 엘 페스카데로 근처의 태평양 해변으로, 파도가 고르게 들어와 서핑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변에서 보드를 빌리고 강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다는 코르테스해 쪽보다 차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라파스 앞바다의 무인도로, 2005년 캘리포니아만 섬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섬 끝 로스 이슬로테스 바위에 바다사자가 무리 지어 살아 함께 헤엄칠 수 있습니다. 라파스까지 차로 두 시간쯤 가서 배를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라파스 북쪽의 얕은 만으로, 무릎 깊이 옥빛 물이 수백 미터 이어져 걸어서 건너편 모래톱까지 갑니다. 바람에 깎여 버섯 모양이 된 바위가 이 해변의 상징입니다. 보호 구역이라 하루에 들여보내는 사람 수가 정해져 있어 일찍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1730년 예수회가 세운 선교원 자리에 선 성당으로, 산호세델카보 중앙 광장 앞에 있습니다. 정문 위 타일 그림은 1734년 원주민 봉기 때 신부가 죽임을 당하는 장면을 그렸습니다. 광장 둘레 식당은 저녁에 더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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