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78년에 완성한 성문으로, 무른 땅에 가라앉으면서 두 탑이 서로 기댄 듯 기울었습니다. 도시 쪽 벽에는 안에는 화합, 밖에는 평화라는 라틴어 글귀가 있습니다. 문 옆 강가에 기울어진 옛 소금 창고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한때 한자 동맹을 이끈 상인 도시로, 강에 둘러싸인 섬 위의 옛 시가 전체가 세계유산입니다. 붉은 벽돌 교회 탑 일곱 개가 하늘선을 만들고, 집 뒤 좁은 통로 너머로 숨은 안뜰이 이어집니다. 발트해 해변이 가까운 여름이나 12월에 가세요.
1478년에 완성한 성문으로, 무른 땅에 가라앉으면서 두 탑이 서로 기댄 듯 기울었습니다. 도시 쪽 벽에는 안에는 화합, 밖에는 평화라는 라틴어 글귀가 있습니다. 문 옆 강가에 기울어진 옛 소금 창고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벽돌로 쌓은 교회 가운데 천장이 가장 높아서 북유럽 벽돌 고딕 교회들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1942년 폭격 때 떨어져 깨진 종들을 떨어진 자리에 그대로 두었습니다. 바깥 출입구 옆에는 교회를 술집인 줄 알고 짓는 것을 도왔다는 악마 조각이 앉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길가 집 뒤편 마당에 작은 집들을 지어 살던 자리가 90곳 가까이 남아 있고, 앞집 아래로 뚫린 낮은 통로로 들어갑니다. 낮에는 많은 곳이 열려 있지만 사람이 사는 곳이니 조용히 지나가세요. 푸흐팅스호프는 꽃이 많은 안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2015년에 문을 연 한자 동맹 역사 박물관으로, 노브고로드 교역소와 브뤼헤 시장 같은 장면을 실물 크기로 꾸며 놓았습니다. 들어갈 때 고른 한자 상인 한 사람을 따라 전시를 보며 그 사람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옛 수도원 건물이 박물관 일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3세기에 세운 유럽에서 손꼽히게 오래된 복지 시설입니다. 긴 병실 안에 1820년에 나무로 짠 작은 방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어 노인들이 하나씩 쓰며 살았습니다. 12월에는 이 홀에서 수공예품 성탄 시장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트라베 강이 발트해와 만나는 자리의 해변 휴양지로, 시내에서 기차로 반 시간쯤 걸립니다. 강 건너 프리발 쪽에 1911년에 만든 돛대 넷짜리 범선 파사트가 박물관으로 묶여 있고, 스칸디나비아로 가는 큰 여객선이 해변 바로 앞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지금은 예배를 드리지 않고 전시와 행사에 쓰는 교회로, 탑 50m 높이의 전망대까지 승강기가 올라갑니다. 계단을 오를 필요가 없고, 위에서 보면 옛 시가가 강물에 둘러싸인 섬이라는 것이 한눈에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노벨 문학상을 받은 작가 귄터 그라스의 미술관으로, 그는 글뿐 아니라 그림과 조각도 많이 남겼습니다. 소설 원고 옆에 직접 그린 판화와 청동 조각이 함께 걸려 있고, 안뜰 정원에도 조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유약을 발라 검게 빛나는 벽돌로 쌓은 중세 시청입니다. 정면 위쪽 장식 벽에 커다란 둥근 구멍들이 뚫려 있는데, 바람을 흘려보내 벽이 쓰러지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시청 맞은편에 마지판 가게 니더레거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사자공 하인리히가 1173년에 기초를 놓은 성당으로, 옛 시가 섬의 남쪽 끝에 떨어져 있어 조용합니다. 본당 가운데에 베른트 노트케가 깎은 커다란 승리의 십자가가 걸려 있습니다. 성당 뒤 연못가 공원 길이 산책하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뱃사람과 어부의 교회로 불려 온 14세기 벽돌 교회입니다. 1957년 대서양에서 폭풍을 만나 가라앉은 범선 파미르호의 구명보트 한 척이 안쪽 예배당에 놓여 희생자를 기립니다. 오래된 오르간 두 대가 남아 있어 연주회가 자주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913년 뤼베크에서 태어난 서독 총리 빌리 브란트의 삶을 보여 주는 박물관으로, 쾨니히 거리의 옛 상인 집에 있습니다. 바르샤바에서 무릎을 꿇은 장면과 동방 정책 이야기를 영상으로 따라갑니다. 입장료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모양 옛 시가 북쪽 끝을 지키던 15세기 성문으로, 홀스텐 문과 함께 남은 둘뿐인 성문입니다. 관광객이 몰리는 홀스텐 문과 달리 한산해서 문 아래로 차와 자전거가 그냥 지나갑니다. 바로 옆 옛 수도원 터에는 유럽 한자 박물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 초 아우구스티노회 수녀원 건물에 든 박물관으로, 중세 교회 제단을 한데 모았습니다. 한스 멤링이 1491년에 그린 수난 제단화가 대표 소장품입니다. 회랑을 둘러싼 조용한 안뜰이 있어 관광객이 많은 날에도 숨을 돌릴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라체부르크 호수에서 뤼베크로 흘러드는 강으로, 숲이 물가까지 덮여 「북쪽의 아마존」이라 부릅니다. 냉전 때는 동쪽 강변을 따라 동서독 국경이 지나 사람 손을 덜 탔습니다. 시내에서 유람선이나 카누를 타고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뤼베크 남쪽 호수 한가운데 섬 위에 앉은 작은 도시로, 둑길 세 개로 뭍과 이어집니다. 사자공 하인리히가 12세기에 세운 로마네스크 벽돌 대성당이 섬 북쪽 끝에 있습니다. 호수 둘레 산책길을 걷거나 배를 빌려 노를 저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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