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숫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공원으로, 오래된 나무 아래 벤치가 물가까지 닿아 있습니다. 공원 안에 시립 도서관과 옛 빌라가 있고, 철문은 밤에 잠깁니다. 봄에는 동백과 진달래가 먼저 피어 알프스 북쪽보다 계절이 한 달쯤 앞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알프스 남쪽 이탈리아어권의 호숫가 도시로, 같은 나라인데도 간판과 음식과 말이 이탈리아를 닮았습니다. 호수 양쪽에 원뿔처럼 솟은 두 산을 푸니쿨라로 오르고, 호숫가 마을은 배로 이어집니다. 5월부터 9월까지 볕이 좋고 저녁에도 호숫가가 붐빕니다.
호숫가를 따라 길게 이어진 공원으로, 오래된 나무 아래 벤치가 물가까지 닿아 있습니다. 공원 안에 시립 도서관과 옛 빌라가 있고, 철문은 밤에 잠깁니다. 봄에는 동백과 진달래가 먼저 피어 알프스 북쪽보다 계절이 한 달쯤 앞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동쪽 산으로, 아래쪽 정류장에서 푸니쿨라를 한 번 갈아타고 꼭대기까지 오릅니다. 정상 바로 아래 브레 마을은 돌집 골목 곳곳에 조각과 벽화를 걸어 둔 곳이라 내려오는 길에 걸어서 들르기 좋습니다. 맑은 날에는 알프스 설산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에 솟은 원뿔 모양 산으로, 파라디소 지구에서 푸니쿨라를 타고 중간역에서 갈아탄 뒤 정상에 닿습니다. 꼭대기 작은 성당 지붕이 전망대로 쓰여 계단을 몇 개 더 오르면 호수가 사방으로 내려다보입니다. 겨울에는 푸니쿨라가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숫가와 나란히 뻗은 구시가의 주랑 거리로, 기둥 아래에 시계와 옷가게와 보석점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붕 덮인 길이라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걷습니다. 골목 하나만 위로 올라가면 값싼 커피집과 빵집이 섞인 오래된 동네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2015년에 문을 연 미술관과 공연장으로, 호수 쪽으로 난 커다란 유리 로비가 그대로 호숫가 광장에 이어집니다. 로비는 표 없이 들어가 앉아 있을 수 있어 비 오는 날 쉬어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전시는 위층 티치노 주립 미술관이 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겉은 소박한 성당이지만 안에 들어서면 신도석과 제단을 가르는 벽 전체를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수난 벽화가 덮고 있습니다. 1529년에 그린 그림입니다. 미사 중에는 둘러볼 수 없으니 시간을 피해서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산 로렌초 성당은 구시가 언덕 위에 선 대성당으로, 흰 대리석 정면이 르네상스 양식입니다. 성당 앞 계단 광장이 높아 지붕들 너머로 호수가 내려다보입니다. 기차역에서 내려와 구시가로 들어가는 길목이라 짐을 든 채 들르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 동쪽 비탈에 돌집이 층층이 붙은 어촌으로, 차가 들어가지 못해 배나 호숫가 산책로로 찾아갑니다. 루가노 쪽에서 걸어오는 길은 올리브 나무 사이를 지나며 나무 이름표와 설명판이 붙어 있습니다. 골목이 가팔라 굽 낮은 신발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 남쪽 끝 곶에 붙은 마을로, 호숫가 주랑 거리에서 400개 남짓한 계단을 오르면 언덕 위 성당과 묘지가 나옵니다. 묘지에서 내려다보는 호수 풍경이 마을에서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루가노에서 배를 타면 호수를 따라 천천히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폴라고에서 톱니바퀴 열차를 타고 오르는 산으로, 정상 바로 아래에 마리오 보타가 지은 꽃잎 모양 돌 건물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호수 몇 개와 밀라노 평야가 한꺼번에 보입니다. 열차는 겨울에 운행을 멈추니 계절을 확인하고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루가노 남쪽 멜리데 호숫가에 스위스 곳곳의 성과 다리, 기차역을 작게 줄여 늘어놓은 야외 공원입니다. 모형 사이로 작은 기차와 배가 실제로 움직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열고 겨울에는 문을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루가노 북쪽 골짜기 목을 지키는 성 세 채와 성벽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입니다. 기차역 가까운 카스텔그란데는 승강기로 바위 위까지 올라갑니다. 토요일 아침에는 구시가 거리에 큰 장이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호수 남쪽의 숲 덮인 산으로, 바다였던 시절의 물고기와 해양 파충류 화석이 쏟아져 나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기슭 메리데 마을의 화석 박물관을 마리오 보타가 새로 꾸몄습니다. 마을에서 화석 산책로를 따라 숲으로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헤세가 1919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살던 몬타뇰라 마을에 그의 원고와 수채화, 안경과 타자기를 모았습니다. 박물관에서 시작해 그가 걷던 길을 따라 무덤이 있는 산타본디오 묘지까지 걸어갑니다. 루가노에서 버스로 언덕을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초록빛 맑은 물이 바위 사이를 흐르는 골짜기로, 라베르테초 마을의 아치 두 개짜리 돌다리 「살티 다리」가 대표 풍경입니다. 물이 차갑고 물살이 갑자기 빨라져 사고가 잦으니 깊은 곳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골짜기 어귀 댐에서는 번지점프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루가노 호숫가에 있는 이탈리아 땅으로, 사방이 스위스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큰 카지노 건물이 호숫가에 서 있습니다. 루가노에서 배를 타면 금방 닿고, 국경 검문 없이 넘어가지만 신분증은 지니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한복판의 넓은 광장으로, 한쪽 면을 시청 건물이 차지하고 나머지를 노천카페가 둘러쌉니다. 호숫가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 산책하다 커피 한 잔 하러 들릅니다. 여름 저녁에는 광장 탁자가 늦게까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