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허 양쪽 벼랑에 북위부터 당까지 판 석굴과 감실이 2,000개 넘게 이어지는 세계유산입니다. 펑셴쓰의 큰 노사나불은 675년에 완성됐고 무측천의 얼굴을 본떴다는 말이 전합니다. 서쪽 벼랑이 동쪽을 바라봐 오전에 햇빛이 불상 얼굴에 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Yan Zhang · Pexels License · Pexels
동주부터 수당까지 여러 왕조가 도읍으로 삼은 황허 남쪽의 옛 수도이고, 룽먼 석굴과 바이마쓰가 시내 가까이에 있습니다. 4월에는 모란 축제로 도시 전체가 붐빕니다. 아침마다 국 한 그릇으로 하루를 여는 탕 문화가 남아 있습니다.
이허 양쪽 벼랑에 북위부터 당까지 판 석굴과 감실이 2,000개 넘게 이어지는 세계유산입니다. 펑셴쓰의 큰 노사나불은 675년에 완성됐고 무측천의 얼굴을 본떴다는 말이 전합니다. 서쪽 벼랑이 동쪽을 바라봐 오전에 햇빛이 불상 얼굴에 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Yan Zhang · Pexels License · Pexels68년에 세운 중국 첫 불교 사찰이고, 경전을 흰 말에 싣고 온 인도 승려 이야기에서 이름이 나왔습니다. 경내 서쪽에 인도와 태국, 미얀마가 자기 나라 양식으로 지은 불전이 나란히 서 있어 한 곳에서 세 나라 절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Kowal Tyler · Pexels License · Pexels옛 성의 서문 리징먼을 다시 세우고 그 둘레 골목을 고성 거리로 꾸민 곳입니다. 한푸를 빌려 입은 사람이 많아 저녁이 되면 골목이 옛 옷차림으로 가득합니다. 성문 누각에 불이 켜지는 해 질 녘이 가장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 Kowal Tyler · Pexels License · Pexels동주 왕성 터에 만든 공원이고 4월 모란 축제 때 가장 붐비는 꽃밭입니다. 품종마다 피는 때가 달라 4월 중순 앞뒤 열흘 남짓이 절정입니다. 축제 기간에는 입장료를 따로 받고 이른 아침에 가야 사람 없이 꽃을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Suki Lee · Pexels License · Pexels수당 뤄양성 궁궐의 정문 자리이고, 발굴한 터 위에 옛 규모대로 문루를 다시 세워 안을 유적 전시관으로 씁니다. 밤에는 성문 전체에 조명을 비춰 낮보다 사진이 잘 나옵니다. 앞 광장이 넓어 멀리서 찍어야 문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Kowal Tyler · Pexels License · Pexels무측천이 지은 의례 전각 밍탕과 그 뒤 불탑 톈탕을 발굴 터 위에 다시 세웠습니다. 밍탕 지하에 당대 기둥 구덩이 유적이 유리 너머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톈탕 위층에 오르면 수당 궁성 터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Kowal Tyler · Pexels License · Pexels관우의 머리를 묻은 자리이고, 조조가 예를 갖춰 장사 지냈다고 전합니다. 뒤편 무덤 앞 측백나무 숲이 짙고 향을 피우는 사람이 끊이지 않습니다. 몸이 묻힌 후베이 당양의 관릉과 짝을 이루는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inc T · Pexels License · Pexels동주 왕릉 구역에서 발굴한 수레와 말 구덩이를 그 자리에 둔 박물관입니다. 수레 한 대에 말 여섯 마리를 맨 흔적이 나와, 천자는 말 여섯 필이 끄는 수레를 탄다는 옛 기록을 확인해 주었습니다. 시내 중심 광장 지하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imantas Viburys · Pexels License · Pexels쑹산 기슭 덩펑에 있는 선종과 소림 무술의 본산이고, 뤄양을 떠나 차로 90분 남짓 달리면 닿습니다. 절 뒤 탑림에 역대 고승의 벽돌 사리탑 200여 기가 숲처럼 서 있습니다. 무술 공연은 정해진 시각에만 하니 시간표를 보고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ati Borsella · Pexels License · Pexels롼촨현의 산이고 뾰족한 봉우리 끝마다 금빛 지붕의 도교 사원이 얹혀 있어 구름이 끼면 하늘에 떠 보입니다. 케이블카에서 내린 뒤에도 절벽 잔도를 한참 걸어야 정상 사원에 닿습니다. 뤄양에서 차로 세 시간 가까이 걸려 하루를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y Dufresne · Pexels License · Pexels여러 왕조가 도읍을 두었던 뤄양의 유물을 시대순으로 늘어놓은 시립 박물관입니다. 당삼채 말과 낙타, 청동 제기 전시실이 특히 볼만합니다. 표는 여권으로 받고, 전시실이 넓어 반나절은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caffeine · Pexels License · Pexels한나라부터 송나라까지의 옛 무덤을 발굴지에서 옮겨 지하에 그대로 다시 짜 맞춘 박물관입니다. 무덤 속으로 직접 걸어 들어가 벽화를 봅니다. 박물관이 기댄 망산은 「북망산 간다」는 우리말이 나온 그 무덤 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erna · Pexels License · Pexels수당 시대 궁성 안에 있던 연못 터에 정원과 누각을 다시 꾸며 놓은 곳으로, 잉톈먼에서 가깝습니다. 연못 가운데 섬들이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해가 지면 누각에 불이 켜지고 한푸를 빌려 입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모여듭니다.
지도에서 보기룽먼 석굴 맞은편 동쪽 언덕에 있는 시인 백거이의 무덤 동산으로, 그는 말년을 뤄양에서 보냈습니다. 대나무 숲 사이로 시비가 서 있고, 서쪽 석굴이 강 건너로 보입니다. 룽먼 표 한 장으로 함께 들어가니 석굴을 보고 다리를 건너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옌스 얼리터우에서 발굴된, 하나라의 도읍으로 여겨지는 유적을 보여 주는 박물관입니다. 녹송석 조각 수천 개를 이어 붙인 용 모양 유물이 대표 전시물입니다. 시내에서 떨어져 있어 버스보다 택시나 차를 빌려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신안현에 있는 붉은 사암 협곡으로, 바위벽에 물결무늬가 그대로 굳어 남아 있습니다. 좁은 골짜기 바닥을 따라 폭포와 소가 잇달아 나타납니다. 협곡 안은 한여름에도 서늘하고 바닥이 미끄러우니 밑창이 단단한 신발을 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뤄양 옛 성안의 십자 거리로, 해가 지면 먹을거리 노점이 골목을 가득 메웁니다. 수당 유적 관광지보다 동네 사람이 많아 진짜 뤄양 밤 풍경에 가깝습니다. 밤 열 시가 넘어서도 불이 꺼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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