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년에 걸쳐 여러 왕이 덧붙여 지은 신전 단지입니다. 기둥 134개가 늘어선 큰 방은 천장을 이던 돌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d Magdy · Pexels License · Pexels
옛 수도 테베가 있던 자리라 강 동쪽에 신전, 서쪽에 무덤이 나뉘어 있습니다. 나일강을 건너는 나룻배가 지금도 두 기슭을 잇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는 12월과 1월, 2월과 11월이 다니기 좋습니다.
이천 년에 걸쳐 여러 왕이 덧붙여 지은 신전 단지입니다. 기둥 134개가 늘어선 큰 방은 천장을 이던 돌이 일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d Magdy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 한가운데 있어 밤에 조명을 켜면 길에서 그대로 보입니다. 안쪽에 나중에 지은 모스크가 신전 벽 위에 얹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unda Dilek · Pexels License · Pexels바위산을 파서 만든 무덤 예순 곳 넘게 있고 그중 몇 곳만 엽니다. 벽에 칠한 색이 어둠 속에 있어 삼천 년이 지나도 선명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ria Drozdova · Pexels License · Pexels절벽을 등지고 세 단으로 지어 절벽과 하나처럼 보입니다. 여왕이 스스로 왕이라 새기게 해서 조각에 수염이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aulo Veloso · Pexels License · Pexels높이 18미터짜리 석상 두 기가 밭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뒤에 있던 신전은 사라지고 이 둘만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fa Demirtaş · Pexels License · Pexels해 뜨기 전에 띄워 서쪽 강기슭 무덤과 밭을 위에서 봅니다. 바람에 따라 착륙 지점이 달라져 차가 뒤따라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Zak H · Pexels License · Pexels왕 무덤을 파던 일꾼들이 살던 마을이라 집터가 줄지어 남았습니다. 그들이 자기 무덤에 그린 그림이 왕 무덤 못지않게 곱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ezihe Düzey · Pexels License · Pexels벽에 새긴 전투 장면이 깊게 파여 그림자가 뚜렷합니다. 사람이 적어 조용히 오래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e Ang · Pexels License · Pexels동쪽 기슭과 서쪽 기슭을 오가는 배가 값이 아주 쌉니다. 자전거와 오토바이를 함께 싣고 사람들 사이에 끼어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ël BALLAND · Pexels License · Pexels두 신전을 잇는 2.7킬로미터 길 양쪽에 양머리 스핑크스가 늘어서 있습니다. 도시 아래 묻혀 있던 것을 오래 파내어 다시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ey K. · Pexels License · Pexels동안 강변로에 있는 박물관으로, 전시물 수를 줄이고 조명을 하나하나 맞춰 둬서 천천히 보기 좋습니다. 1989년 룩소르 신전 마당 밑에서 한꺼번에 나온 석상들이 별관에 따로 모여 있습니다. 박물관 앞 잔디밭 너머로 나일강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tonio filigno · Pexels License · Pexels강변로 계단 밑으로 내려가는 작은 박물관으로, 미라를 만들던 도구와 약품 그릇을 보여 줍니다. 사람뿐 아니라 악어와 고양이, 숫양 미라도 놓여 있습니다. 한 시간이면 다 돌아볼 크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ayriyenur . · Pexels License · Pexels서안에 있는 람세스 2세의 장제전으로, 쓰러져 조각난 거대한 왕의 석상이 마당에 누워 있습니다. 영국 시인 셸리의 시 「오지만디아스」가 이 석상에서 나왔습니다. 하트셉수트 장제전에는 이곳의 몇 배나 되는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AXP 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쿠르나 언덕에 파 들어간 관리와 사제들의 무덤으로, 벽에 농사와 잔치, 장례 행렬이 선명한 색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왕의 무덤보다 일상 장면이 많습니다. 무덤 몇 기씩 묶어 표를 따로 파니 매표소에서 묶음을 골라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ldan Hanne Doğan · Pexels License · Pexels왕비와 왕자들을 묻은 계곡으로, 람세스 2세의 왕비 네페르타리 무덤은 벽화 색이 가장 잘 남은 무덤으로 꼽힙니다. 네페르타리 무덤은 값이 비싼 표를 따로 사야 하고 안에 머무는 시간도 짧게 정해져 있습니다. 왕가의 계곡보다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rea Gambirasio · Pexels License · Pexels투탕카멘 무덤을 찾아낸 하워드 카터가 발굴 내내 머문 둥근 지붕 진흙 벽돌 집입니다. 책상과 사진기, 암실이 그때 모습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왕의 무덤으로 올라가는 길목 언덕에 있어 내려오는 길에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ël BALLAND · Pexels License · Pexels룩소르에서 북쪽으로 60km쯤 떨어진 하토르 여신의 신전으로, 지붕과 천장이 거의 온전히 남았습니다. 그을음을 닦아 낸 천장에 짙은 파랑의 하늘 여신이 드러났습니다. 지붕 예배실의 별자리 부조는 본은 파리 루브르에 있고 여기 것은 본뜬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F. Parra · Pexels License · Pexels세티 1세 신전의 회랑 벽에 앞선 왕 76명의 이름을 순서대로 새긴 왕명표가 있습니다. 부조가 섬세하기로 이집트에서 손꼽힙니다. 룩소르에서 차로 몇 시간 걸려 덴데라와 묶어 하루에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Zahide Taş · Pexels License · Pexels지금 마을 바닥보다 한참 낮은 구덩이에 들어앉은 신전으로, 계단을 내려가 기둥 홀에 닿습니다. 최근 몇 년 동안 그을음과 새똥을 걷어 내자 천장의 원래 색이 되살아났습니다. 남쪽으로 가는 길에 들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ichelle Chadwick · Pexels License · Pexels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 지은 매의 신 호루스의 신전으로, 이집트에서 가장 온전하게 남은 신전으로 꼽힙니다. 탑문 앞에 화강암 매 석상이 서 있습니다. 유람선 선착장에서 마차를 타고 들어가는 것이 이곳의 오랜 방식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ander Mass · Pexels License · Pexels룩소르 신전 뒤에서 북쪽으로 뻗은 시장 골목으로, 향신료와 갈라베야, 기념품 가게가 이어집니다. 지붕을 씌운 구간은 한낮에도 그늘이 집니다. 가게 앞에서 불러 세우는 일이 잦아 웃으며 지나가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jd Glorio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