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와 왕국의 성을 1667년 네덜란드가 넘겨받아 다시 쌓은 요새이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거북이 모양입니다. 안쪽 건물에 라 갈리고 박물관이 있으며, 성벽 위로 올라가 걸으면 바다 쪽 항구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술라웨시섬 남서쪽의 가장 큰 항구 도시이고, 17세기에 고와 왕국이 향신료 무역으로 번성하던 자리입니다. 바닷가 산책로 로사리에서 해 지는 바다를 보고, 피니시 범선이 드나드는 옛 항구가 아직 돌아갑니다. 6월부터 10월까지가 건기입니다.
고와 왕국의 성을 1667년 네덜란드가 넘겨받아 다시 쌓은 요새이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거북이 모양입니다. 안쪽 건물에 라 갈리고 박물관이 있으며, 성벽 위로 올라가 걸으면 바다 쪽 항구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사장이 아니라 바다를 따라 콘크리트 광장과 산책로를 놓은 곳이라 물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해 질 무렵 일몰을 보러 사람이 몰리고, 산책로 끝 물 위에 세운 모스크가 저녁 하늘을 배경으로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피니시 범선과 나무 화물선이 빽빽하게 정박한 옛 항구이고, 짐꾼들이 판자 다리를 건너 어깨로 짐을 실어 나릅니다. 옆 어시장에서 생선을 사서 근처 식당에 구워 달라고 맡기며, 대부분의 배는 아침 일찍 들어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로스의 석회암 봉우리 사이로 흐르는 강을 작은 배로 거슬러 올라가 베루아 마을 논에 닿습니다. 봉우리가 벽처럼 둘러싼 논 사이를 걸어 다니고, 한낮에는 배 위에 그늘이 없어 아침에 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폭포와 동굴이 있는 국립공원 입구이고, 19세기 박물학자 월리스가 나비를 잡으며 머문 곳이라 나비 왕국이라 불립니다. 폭포 아래 물놀이 구역이 있어 주말에는 시내 가족들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석회암 동굴 벽에 붉은 손바닥 자국과 멧돼지 그림이 남은 선사 유적이고, 마로스 일대 동굴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축에 드는 벽화가 확인되었습니다. 철 계단으로 동굴 입구까지 오르면 안내원이 손전등으로 그림을 비춰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선착장에서 배로 20~30분 가는 작은 섬이고 걸어서 한 바퀴 도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산호 스노클링을 하러 가며, 배를 한 척 통째로 빌리는 방식이라 일행을 모아 가면 한 사람 몫이 줄어듭니다.
지도에서 보기고와 왕국 시대 붉은 벽돌 성벽이 무너진 채 남은 터이고, 그 안쪽 공원에 남술라웨시 여러 종족의 집을 한 채씩 본떠 지어 두었습니다. 찾는 사람이 적어 한적하지만 그늘이 드물어 늦은 오후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불루쿰바 해안에서 지금도 쇠못 대신 나무못을 박아 피니시 범선을 손으로 짓고, 설계도 없이 목수의 기억으로 짓는다고 합니다. 마카사르에서 차로 네다섯 시간이라 근처 비라 해변과 묶어 하룻밤 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카사르에서 동쪽으로 차로 두 시간쯤 올라가는 해발 1,000m 남짓의 고원이고 소나무 숲과 차밭이 펼쳐집니다. 1946년 말리노 회의가 열린 곳이며, 주말에는 시내 사람들이 더위를 피해 몰려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로사리 앞바다를 메운 땅 위에 주황과 붉은빛 돔 아흔아홉 개를 겹겹이 얹은 모스크입니다. 돔 수는 알라의 아흔아홉 이름에서 따왔고, 건축가 출신 정치인 리드완 카밀이 설계했습니다. 해가 질 때 로사리 산책로에서 바라보면 돔이 노을빛을 받아 붉게 빛납니다.
지도에서 보기고와 왕이 이슬람을 받아들인 직후인 1603년에 세웠다고 전하는 남술라웨시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입니다. 두꺼운 벽과 네 기둥이 낮은 지붕을 받치고 있습니다. 마당 둘레에 고와 왕족의 무덤이 모여 있어 참배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동인도회사에 맞서 싸우다 1667년 봉가야 조약을 맺은 고와의 왕이 언덕 위 왕릉 터에 잠들어 있습니다. 네덜란드인이 그를 동방의 수탉이라 불렀고 지금은 국가 영웅이며 마카사르 공항 이름도 그에게서 왔습니다. 계단처럼 쌓은 돌무덤이 줄지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고와 왕국의 왕궁을 나무 기둥 위에 다시 지은 목조 궁전 박물관으로, 시내 남쪽 숭구미나사에 있습니다. 왕관 살로코아를 비롯한 금 장신구와 칼이 왕실 보물로 남아 있습니다. 계단을 올라 안으로 들어갈 때 신을 벗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쪽 끝 불루쿰바의 해변으로 모래가 밀가루처럼 곱고 하얗습니다. 마카사르에서 차로 네댓 시간 걸려 피니시 조선소가 있는 타나 베루와 묶어 하루 이틀 묵어 가는 일이 많습니다. 앞바다 섬으로 건너가 스노클링을 하는 배가 해변에서 뜹니다.
지도에서 보기로사리 해변 뒤로 이어지는 상점가로 금은방과 기념품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부기스 비단 사롱과 켄다리 은세공과 토라자 목각을 한 거리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금값은 그날 시세로 정해지니 가게 몇 곳을 돌며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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