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길 아래로 계단 골목이 갈라지며 대장간, 안장 가게, 향신료 가게가 이어지는 시장입니다.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아 지금도 당나귀가 집집의 쓰레기를 실어 나릅니다. 가게들이 오후 늦게면 셔터를 내리니 정오 전에 도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꿀빛 석회암 집들이 산비탈에 층층이 붙어 아래로 메소포타미아 평원을 내려다보는 도시입니다. 무슬림과 시리아 정교회 신자, 아랍계와 쿠르드계가 오래 섞여 살아 모스크 첨탑과 교회 종탑이 나란히 섭니다. 여름에는 40도를 넘기 쉬워 봄과 가을이 낫습니다.
큰길 아래로 계단 골목이 갈라지며 대장간, 안장 가게, 향신료 가게가 이어지는 시장입니다. 골목이 좁고 계단이 많아 지금도 당나귀가 집집의 쓰레기를 실어 나릅니다. 가게들이 오후 늦게면 셔터를 내리니 정오 전에 도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385년 아르투크 왕조의 술탄 이사가 세운 신학교로, 쌍둥이 돔이 이 도시 실루엣의 한 부분입니다. 옥상에 오르면 돔 사이로 평원이 끝없이 펼쳐집니다. 정문의 돌 조각 장식이 정교해 들어가기 전에 한참 올려다보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아래쪽 비탈에 16세기 초 완공된 신학교로, 안마당 가운데 수로가 흐릅니다. 물이 작은 구멍에서 나와 수로를 지나 웅덩이로 떨어지는 모양이 사람의 일생을 뜻한다고 설명합니다. 시내 중심에서 떨어져 있어 택시를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2세기 아르투크 시대에 지은 대모스크로, 홈이 파인 돔과 조각 띠를 두른 첨탑이 시장 위로 솟아 있습니다. 시장 골목 안쪽 계단으로 내려가야 입구가 나와서 위에서 보고도 길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금요 예배 때는 관람을 삼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동쪽으로 6킬로미터쯤 떨어진 시리아 정교회 수도원으로, 1932년까지 총대주교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수도자들이 살며 예배를 드리는 곳이라 정해진 시간에 안내를 받아 무리 지어 돌아봅니다. 지하에 해를 섬기던 옛 신전 터가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미디야트 근처 투르 압딘 고원에 4세기 말 세운 수도원으로, 지금도 수도자들이 사는 가장 오래된 수도원 가운데 하나입니다. 낮 동안 정해진 시간에만 문을 열고 점심때는 닫습니다. 옷차림은 어깨와 무릎을 가려야 들여보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르딘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쯤 가면 나오는 돌 저택의 읍으로, 시리아 정교회 교회 종탑이 지붕 위에 여럿 솟아 있습니다. 은실을 꼬아 만드는 텔카리 세공 가게가 큰길에 몰려 있습니다. 오래된 저택 몇 곳이 박물관과 호텔로 문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6세기 비잔티움이 페르시아 국경을 막으려고 쌓은 요새 도시로, 마르딘에서 남동쪽으로 30킬로미터 거리입니다. 바위를 파서 만든 지하 저수조와 절벽 무덤이 남아 있고, 저수조 안은 성당처럼 높습니다. 주민들이 사는 마을이 유적 위에 겹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90년대에 시리아 가톨릭 총대주교 관저로 지은 돌 건물에 이 지역 출토품을 모았습니다. 건물 자체가 볼거리여서 아치 회랑과 안마당만 보러 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규모가 작아 한 시간이면 넉넉합니다.
지도에서 보기6세기에 세워 지금도 시리아 정교회 신자들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입니다. 이름은 로마 시대에 순교한 마흔 명의 병사에게서 왔습니다. 문이 닫혀 있으면 마당에서 관리인을 찾아 부탁하면 열어 주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기병대 막사 돌 건물을 고쳐 2009년에 연 박물관이고 마르딘 사람들의 옷과 직업, 혼례 풍습을 보여 줍니다. 같은 건물 아래층에 미술 전시실이 따로 있습니다. 옛 시가지 동쪽 끝 큰길가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르딘에서 동쪽으로 한 시간쯤 떨어진 작은 옛 마을이고 계곡 비탈에 돌집이 층층이 붙어 있습니다. 옛 대저택 몇 채가 손님을 받는 숙소가 되어 집안 음식을 내 줍니다. 마르딘보다 훨씬 한적하고 강가에 정원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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