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층 옥상인데 수영장은 투숙객만 씁니다. 나머지 사람이 사는 것은 그 옆 전망대 표이고, 물에는 발도 담글 수 없습니다. 남쪽 난간에서 보면 정박한 배가 도심 건물보다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em Korolev · Pexels License · Pexels
간척으로 만든 물가라 도시의 다른 구역과 달리 옛 건물이 없고, 호텔과 온실과 박물관이 물을 빙 두르며 이어집니다. 낮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 실내를 섞어 짜야 하고, 조명은 해가 진 뒤에야 켜집니다. 비가 가장 적은 2~4월이 걷기에 낫습니다.
57층 옥상인데 수영장은 투숙객만 씁니다. 나머지 사람이 사는 것은 그 옆 전망대 표이고, 물에는 발도 담글 수 없습니다. 남쪽 난간에서 보면 정박한 배가 도심 건물보다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em Korolev · Pexels License · Pexels높이 25m에서 50m까지 되는 콘크리트 기둥에 덩굴과 착생식물을 심어 올린 것이라, 가까이 가면 나무가 아니라 벽입니다. 저녁마다 두 차례 조명과 음악을 트는데 표를 받지 않고, 아래 잔디에 누워 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feLiX fANg · Pexels License · Pexels들어서면 바로 35m 실내 폭포가 있고 안개가 끊이지 않습니다. 안이 23도 안팎으로 맞춰져 있어 바깥과 10도 넘게 차이 나니, 땀에 젖은 채로 들어가면 오래 버티지 못합니다. 위층에서 내려오는 동선이라 엘리베이터부터 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avid Yu · Pexels License · Pexels지금 자리는 원래 자리가 아닙니다. 1972년에 세운 8.6m 상을 2002년에 다리 건너 이쪽으로 옮겨 왔고, 그 덕에 물 뿜는 방향과 호텔이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사람이 가장 적은 때는 해 뜨기 전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Kent Chin · Pexels License · Pexels이중나선을 본떠 강철관을 꼬아 놓은 280m 보행교라, 걷는 내내 머리 위로 관이 감깁니다. 난간 곳곳에 c·g·a·t 네 글자가 붙어 있고 밤에는 그 글자에만 따로 색이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Febe Vanermen · Pexels License · Pexels연꽃을 본떠 손가락 열 개를 편 모양으로 지었고, 가운데가 뚫려 있어 빗물이 안뜰 못으로 떨어집니다. 안에서는 어두운 방을 잇는 디지털 전시가 오래 이어져 왔습니다. 시간대별 표라 당일에 가면 자리가 없을 때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世品 苏 · Pexels License · Pexels연을 가져가세요. 옥상이 통째로 잔디밭이고 바다 쪽에서 바람이 끊이지 않고 올라옵니다. 아래층에는 이 둑이 어떻게 바닷물을 막아 저수지를 만들었는지 보여 주는 전시가 있고, 잔디밭도 전시도 돈을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y Dufresne · Pexels License · Pexels1894년 스코틀랜드에서 주철을 실어 와 조립한 팔각 시장 건물입니다. 기둥과 아치의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저녁 7시가 지나면 옆 분탓 거리를 차량 통행에서 빼고 숯불 사테 노점이 길 한가운데 늘어섭니다. 그 시간에는 실내보다 길가 자리가 먼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Lalada . · Pexels License · Pexels알루미늄 차양이 두리안 껍질처럼 뾰족하게 덮여 있어 이 도시 사람들은 아예 두리안이라고 부릅니다. 강 쪽 야외 무대에서는 저녁마다 표 없이 보는 공연이 이어지고, 안쪽 도서관은 음악과 공연 자료만 모아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Artem Korolev · Pexels License · Pexels물을 한 바퀴 두르는 길이 3.5km입니다. 그늘이 없다시피 해서 한낮에는 반 바퀴에서 지칩니다. 대신 다리 셋으로 끊어 걸을 수 있어 도중에 실내로 들어갔다 나오기 쉽습니다. 해가 진 뒤에는 건너편 조명이 물에 그대로 비쳐 반대 방향으로 한 번 더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hlok Rana · Pexels License · Pexels기둥 없는 유리 온실로 기네스 기록에 오른 곳입니다. 지중해와 건조 지대 식물을 서늘하게 키우고, 가운데 화단은 철마다 꽃 주제를 바꿉니다. 표는 따로도 팔지만 클라우드 포레스트와 묶은 표로 두 곳을 함께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19년에 연 실내 꽃 정원으로, 말린 꽃과 생화를 천장에 거꾸로 매단 방이 이어집니다. 드래건플라이 호수 옆 작은 건물이라 지나치기 쉽습니다. 마지막 방에는 잠자리 눈높이로 정원 위를 나는 4D 영상관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08년에 돌기 시작한 높이 165m 대관람차로, 한 바퀴에 30분쯤 걸립니다. 캡슐 하나가 버스만 해서 안에서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간대 표가 가장 먼저 팔리고, 마리나베이샌즈를 정면으로 보려면 바다 쪽 창에 붙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리나베이샌즈 앞 이벤트 광장에서 물줄기와 레이저, 영상을 섞어 15분 동안 펼치는 무료 쇼입니다. 저녁 8시와 9시에 열리고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0시가 더해집니다. 맞은편 멀라이언 쪽에서 보면 건물까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8년에 중앙우체국으로 지은 도리아식 기둥 건물이 지금은 호텔입니다. 투숙하지 않아도 로비와 1층 회랑의 우체국 시절 전시를 볼 수 있습니다. 강 쪽 지하도로 나가면 바로 멀라이언 공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33년에 지은 부두로, 배로 들어온 이민자들이 처음 땅을 밟던 곳입니다. 아치형 콘크리트 지붕이 그대로 남은 채 지금은 식당이 되었습니다. 바다 쪽으로 열린 지붕 아래가 시원해 잠시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쇼핑몰 앞 광장에 놓인 지름 22m 아크릴 그릇에서 물이 소용돌이치며 아래층 운하로 쏟아집니다. 비가 오면 빗물을 받는 구조라 비 오는 날이 더 볼만합니다. 아래층 운하 끝에서 올려다봐야 물기둥 전체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리나베이샌즈 쇼핑몰 지하에 판 실내 운하를 작은 나무배가 돕니다. 한 바퀴가 몇 분이라 짧지만 명품 매장 사이를 물 위로 지나가는 맛이 있습니다. 레인 오큘러스가 쏟아지는 자리 아래를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독립 50주년이던 2015년에 연 보행자 다리로, 멀라이언 공원과 에스플러네이드를 잇습니다. 차가 다니는 에스플러네이드 다리 옆에 붙어 있어 차 소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다리 가운데가 멀라이언을 옆에서 찍기 좋은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동쪽 정원으로 입장료가 없습니다. 만 건너편 마리나베이샌즈와 슈퍼트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강변 잔디밭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연을 날리거나 낚싯대를 드리운 동네 사람들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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