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부두 한쪽에서 배가 들어오는 대로 생선을 팔고 정오 전에 자리를 접습니다. 광장 위에 거울처럼 반사되는 얇은 차양이 있어 그 밑에서는 사람이 거꾸로 비칩니다. 항구 양쪽을 잇는 작은 나룻배가 몇 분 만에 건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s Carlos Acosta · Pexels License · Pexels
그리스 사람들이 배를 대면서 시작한 항구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로 칩니다. 구항에서 골목이 바로 산으로 이어지고, 남쪽 끝은 석회암 절벽과 좁은 만이 늘어선 국립공원입니다. 바람이 세게 부는 날이 많아 여름에도 그늘에 앉으면 서늘합니다.
아침마다 부두 한쪽에서 배가 들어오는 대로 생선을 팔고 정오 전에 자리를 접습니다. 광장 위에 거울처럼 반사되는 얇은 차양이 있어 그 밑에서는 사람이 거꾸로 비칩니다. 항구 양쪽을 잇는 작은 나룻배가 몇 분 만에 건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s Carlos Acosta · Pexels License · Pexels도시에서 가장 높은 언덕에 서 있어 어디서든 금빛 성모상이 보입니다. 천장에 매단 배 모형과 벽에 붙인 그림은 바다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이 바친 것입니다. 걸어 오르면 삼십 분 내내 가파르므로 버스가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o xotl · Pexels License · Pexels콘크리트 그물로 감싼 상자 모양 건물이고 옆의 옛 요새와 다리로 이어집니다. 요새 마당과 옥상 길은 표 없이 걸을 수 있고 전시실만 돈을 받습니다. 화요일에 문을 닫으니 이 도시에서 화요일은 다른 일정을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rgio Monsalve · Pexels License · Pexels석회암이 갈라진 틈마다 좁은 만이 들어와 있고 물빛이 바닥까지 보입니다. 6월부터 9월까지는 산불 위험이 구역마다 그날 출입을 정하고, 그 판단은 전날 나옵니다. 붉은 등급이 뜬 날은 온 산을 막아 둡니다. 쉬지통 만은 여름 성수기에 예약을 받고 그 예약은 무료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illes QUERTIER · Pexels License · Pexels구항에서 배로 십오 분 걸리는 바위섬 감옥이고, 소설 덕에 있지도 않던 죄수의 방이 생겼습니다. 겨울에는 월요일에 문을 닫고 파도가 높으면 배도 뜨지 않습니다. 섬에 그늘이 거의 없으니 모자를 쓰고 내리세요.
지도에서 보기© Djé Marseille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 뒤 언덕에 붙은 가장 오래된 동네이고 길이 좁아 차가 거의 들어오지 못합니다. 벽마다 그림이 덧칠되어 있어 같은 골목도 몇 달 뒤에 다르게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ykido · Pexels License · Pexels산에서 끌어온 물이 도착하는 자리를 기념하려고 지은 물길 끝의 건물입니다. 가운데 계단식 분수 양쪽에 미술관과 자연사 박물관이 팔처럼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عصام إبراهيم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를 끼고 이어지는 길이라 차가 많고, 바다 쪽으로 아주 긴 벤치가 붙어 있습니다. 중간의 발롱 데 조프는 배 몇 척이 들어가는 작은 항구입니다. 여름에는 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아이들이 있지만 물속에 바위가 있어 따라 할 것이 못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ntin_21 · Pexels License · Pexels이프 성으로 가는 배가 그대로 이어 가는 흰 바위섬들이고 나무가 없어 온통 밝습니다. 물이 맑은 대신 자갈과 바위뿐이라 신발을 신은 채로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Djé Marseille · Pexels License · Pexels담배 공장이던 건물을 통째로 작업실과 공연장으로 바꾼 자리이고 옥상이 넓게 열려 있습니다. 낮에는 옥상에 운동장과 텃밭이 있고 밤에는 그 자리에서 공연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Nao xotl · Pexels License · Pexels조리에트 부두 위에 19세기 후반 지은 대성당으로, 초록 대리석과 흰 돌을 번갈아 쌓아 줄무늬가 집니다. 비잔틴풍 돔 여러 개가 바다를 향해 늘어서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지 않고, 뮈셈에서 걸어서 5분이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르코르뷔지에가 1952년에 완성한 콘크리트 아파트로, 건물 중간층에 가게와 호텔이 든 「실내 거리」를 넣었습니다. 지금도 주민이 사는 집이라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정해져 있습니다. 호텔에 묵으면 객실이 당시 설계 그대로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항 남쪽 언덕 끝에 요새처럼 선 수도원으로, 5세기에 처음 세운 자리입니다. 지하 묘실로 내려가면 초기 그리스도교 석관들이 어둠 속에 놓여 있습니다. 위층 교회는 두꺼운 벽 때문에 한여름에도 서늘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르세유에서 동쪽으로 차로 40분쯤 걸리는 작은 어항으로, 항구에서 칼랑크로 가는 유람선이 떠납니다. 항구 동쪽 위로 바다에서 솟은 절벽 카나유곶이 붉게 서 있습니다. 기차역은 항구에서 3킬로미터 떨어져 있어 버스로 갈아탑니다.
지도에서 보기마르세유에서 버스로 30분 남짓 걸리는 옛 프로방스 수도로, 플라타너스가 덮인 미라보 거리에 분수가 줄지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이끼에 덮인 분수에서는 온천물이 따뜻하게 흘러나옵니다. 북쪽 언덕에 세잔의 마지막 작업실이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60년대 쇼핑센터 공사 때 그리스 시대 항구 부두가 나와 그 자리를 그대로 정원으로 남겼습니다. 바로 옆 박물관에는 같은 땅에서 건져 낸 고대 목선 잔해를 전시합니다. 쇼핑센터 입구를 지나 들어가므로 입구를 찾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동쪽 언덕의 광장과 둘레 골목으로, 벽과 계단과 셔터까지 그라피티로 뒤덮여 있습니다. 광장 둘레에 음반 가게와 중고 옷 가게, 작은 공연장이 모여 있습니다. 노아유 역에서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북서쪽의 옛 어촌으로, 세잔과 브라크가 이곳 붉은 지붕과 바다를 그리러 드나들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자리마다 복제화 표지판을 세워 걷는 길을 만들었습니다. 구항에서 레스타크까지 여름에 배가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1970년대 지하철을 파낸 흙과 돌로 바다를 메워 만든 넓은 인공 해변 공원입니다. 잔디밭이 넓어 수영보다 소풍과 저녁 산책에 많이 씁니다. 해변 입구 교차로에 미켈란젤로 「다비드」 상을 본뜬 대리석 조각이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