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4년에 지은 3층 목조 공동탕으로, 국가 중요문화재 건물에서 지금도 목욕을 합니다. 지붕 위 누각에서 아침 6시, 정오, 저녁 6시에 북을 쳐 시각을 알리는데, 아침 6시 개장 북소리를 듣고 첫 탕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그 전부터 줄을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连劲 李 · Pexels License · Pexels
시코쿠에서 가장 큰 도시로, 언덕 위 성과 3,000년 역사를 내세우는 도고 온천이 노면전차 하나로 이어집니다. 나쓰메 소세키가 쓴 소설 도련님의 무대이자 하이쿠 시인 마사오카 시키의 고향이고, 비가 적고 온화한 세토 내해 기후라 봄가을에 걷기 좋습니다.
1894년에 지은 3층 목조 공동탕으로, 국가 중요문화재 건물에서 지금도 목욕을 합니다. 지붕 위 누각에서 아침 6시, 정오, 저녁 6시에 북을 쳐 시각을 알리는데, 아침 6시 개장 북소리를 듣고 첫 탕에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그 전부터 줄을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连劲 李 · Pexels License · Pexels2017년에 본관 근처에 아스카 시대 건축 양식으로 지은 별관 공동탕입니다. 쇼토쿠 태자가 도고에 왔다는 전설에서 따왔고, 2층 개별 휴게실을 고르면 목욕 뒤 차와 과자를 받아 쉬어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c Doualetas · Pexels License · Pexels에도 시대 이전부터 내려온 천수각이 남은 일본 성 열두 곳 가운데 하나로, 지금의 천수각은 1854년에 다시 지었습니다. 산 위까지 로프웨이와 1인용 리프트가 나란히 다니고, 리프트는 발밑이 그대로 트여 있어 맑은 날 내려올 때 더 인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k_ jp · Pexels License · Pexels시코쿠 88개 사찰 순례의 51번 절로, 입구 인왕문이 국보입니다. 본당 뒤로 어두운 동굴 통로가 산을 뚫고 이어져 있어 손전등 없이 불빛 몇 개를 따라 걷고, 도고 온천에서 걸어서 20분쯤이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c Prouzet · Pexels License · Pexels1922년 옛 번주 가문의 후손이 성 남쪽 기슭에 지은 프랑스풍 저택입니다. 계단참의 스테인드글라스가 볼거리이고, 건물이 작아 30분이면 다 보지만 전시 교체 기간에는 문을 닫으니 날짜를 먼저 봐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 AXP Photography · Pexels License · Pexels마쓰야마 출신 하이쿠 시인 마사오카 시키의 삶과 작품을 다루는 박물관으로, 도고 공원 입구에 있습니다. 그가 묵었던 하숙방을 그대로 재현해 두었고, 시내 곳곳에 하이쿠 투고함이 있을 만큼 이 도시에서 하이쿠가 일상이라는 것을 여기서 알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k_ jp · Pexels License · Pexels도고 온천역 앞 광장의 시계탑으로, 정시가 되면 탑이 위로 솟고 소설 도련님의 등장인물 인형들이 나와 움직입니다. 옆에 무료 족욕탕이 있어 발을 담그고 다음 정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LOE HUISS · Pexels License · Pexels이마바리에서 히로시마현 오노미치까지 섬 여섯 개를 다리로 이어 자전거로 건널 수 있는 길입니다. 바닥에 파란 선이 그어져 있어 길을 잃을 일이 적고, 대여 자전거는 다른 터미널에 반납할 수 있어 편도로만 달려도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Lukas Kosc · Pexels License · Pexels목랍 산업으로 번성했던 상가 거리가 남은 마을로, 마쓰야마에서 특급으로 30분쯤 걸립니다. 1916년에 지은 가부키 극장 우치코자는 공연이 없는 날 무대 아래 회전 무대 장치까지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ije Cho · Pexels License · Pexels승강장 바로 앞에 바다가 펼쳐진 무인역으로, 해 질 녘 사진을 찍으러 사람이 모입니다. 해안을 도는 옛 노선이라 보통열차가 1~2시간에 한 대꼴이니, 돌아오는 열차 시각을 먼저 정해 두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WON JONG LEE · Pexels License · Pexels시바 료타로의 소설 「언덕 위의 구름」에 나오는 마사오카 시키와 아키야마 형제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해 2007년에 열었습니다. 삼각형 건물 안을 비탈 통로로 오르내리고, 반스이소 바로 아래에 있어 함께 돌아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Glen Zi 加侖子 · Pexels License · Pexels높이 1,982m로 서일본에서 가장 높은 산이자 산악 신앙의 영산입니다. 정상 바로 아래에 쇠사슬을 잡고 바위를 기어오르는 구간이 있는데, 옆으로 도는 우회 등산로가 있어 사슬을 타지 않아도 됩니다. 사이조 쪽 로프웨이로 중턱까지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o Amé · Pexels License · Pexels남서쪽 오즈의 히지강 벼랑 위에 메이지 시대 무역상이 지은 별장으로, 다실 후로안은 벼랑 끝에 기둥을 세워 강 위로 내밀었습니다. 마쓰야마에서 특급으로 30분 남짓이고, 걸어갈 만한 곳에 목조로 복원한 오즈성 천수각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쓰야마 남쪽 산골에서 흰 바탕에 쪽빛 그림을 넣은 두툼한 자기를 구워 온 마을로, 가마 백여 곳이 흩어져 있습니다. 공방 거리를 걸으며 그릇을 고르고, 4월 도베 도자기 축제 때는 값을 깎아 팝니다. 시내에서 버스로 40분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세 고노 가문의 유즈키성이 있던 언덕을 공원으로 만든 곳으로, 해자와 흙 둔덕이 아직 남아 있습니다. 봄에는 벚나무 수백 그루가 피어 마쓰야마 시민의 꽃놀이 장소가 되고, 노면전차 도고 온천역에서 한 정류장 앞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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