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아래 거대한 골짜기는 분화구처럼 보이지만 침식으로 파인 것이고, 붉고 검은 화산재 언덕이 바닥에 흩어져 있습니다. 해돋이를 보러 새벽 3시부터 7시 사이에 들어가는 차는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정상은 영하 가까이 떨어지니 두꺼운 옷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 Petra Nesti · Pexels License · Pexels
화산 두 개가 낮은 평지로 이어진 섬이라 서쪽 산줄기와 동쪽 할레아칼라 사이로 바람이 빠져나갑니다. 리조트가 늘어선 해변에서 해발 3,000m 넘는 정상까지 차로 하루에 오갈 수 있습니다. 12월부터 4월까지는 혹등고래가 섬 사이 얕은 바다로 새끼를 낳으러 옵니다.
정상 아래 거대한 골짜기는 분화구처럼 보이지만 침식으로 파인 것이고, 붉고 검은 화산재 언덕이 바닥에 흩어져 있습니다. 해돋이를 보러 새벽 3시부터 7시 사이에 들어가는 차는 미리 예약해야 합니다. 정상은 영하 가까이 떨어지니 두꺼운 옷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 Petra Nesti · Pexels License · Pexels파이아를 지나면 해안 절벽을 따라 굽잇길이 하나까지 이어지고, 차 한 대만 지나는 다리가 많습니다. 다리 앞에서는 건너편에서 기다리던 차들을 먼저 보내고 건너는 것이 이곳 예절입니다. 길 위에 차를 세우지 말고 표시된 갓길에만 대세요.
지도에서 보기© Florian Süß · Pexels License · Pexels부서진 용암이 파도에 갈려 생긴 검은 모래 해변이 있고, 그 옆 용암 동굴로 바닷물이 드나듭니다. 주 밖에서 온 사람은 입장과 주차 시간대를 예약해야 하며, 예약 없이 가면 입구에서 돌려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Kelsey · Pexels License · Pexels서쪽 해안에 리조트가 줄지어 선 긴 모래사장이고, 북쪽 끝 검은 바위 곶 앞이 스노클링 자리입니다. 해 질 무렵마다 그 바위에서 횃불을 밝힌 다이버가 바다로 뛰어듭니다. 하와이 사람들은 이 바위를 영혼이 이 세상을 떠나는 자리로 여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riffin Wooldridge · Pexels License · Pexels반쯤 가라앉은 초승달 모양 분화구이고 안쪽은 파도가 막혀 물이 아주 맑습니다. 마알라에아나 키헤이에서 배를 타야만 갈 수 있고, 오후에 무역풍이 세지면 물결이 일어 배는 대개 아침에 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Leticia Azevedo · Pexels License · Pexels초록 이끼를 덮어쓴 바늘 모양 봉우리가 계곡 한가운데 솟아 있습니다. 1790년에 카메하메하 군대가 마우이 군을 여기서 무찔렀는데, 쓰러진 병사들이 개울을 막았다 하여 「물을 막은 싸움」이라 부릅니다. 오후에는 구름이 골짜기를 채워 봉우리가 가려지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inley Lindsey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 해안의 거센 바람과 파도 덕에 윈드서핑 대회가 열리는 해변입니다. 오후 늦게 푸른바다거북이 모래 위로 올라와 쉬는데, 줄을 쳐 둔 구역 밖에서 지켜보아야 합니다. 바다거북은 연방법으로 보호되므로 가까이 다가가면 안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Griffin Wooldridge · Pexels License · Pexels섬에서 손꼽히게 넓은 모래사장이지만 파도가 물가 바로 앞에서 부서져, 얕은 물에서 넘어져 목과 어깨를 다치는 사람이 해마다 나옵니다. 북쪽 끝 바위 언덕을 넘어가면 작은 리틀 비치가 숨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inley Lindsey · Pexels License · Pexels마알라에아 항구 옆 수족관이고 하와이 바다에 사는 생물을 중심으로 꾸몄습니다. 큰 수조 밑을 지나는 투명한 터널에서 상어와 가오리가 머리 위로 지나갑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거세 배가 못 뜨는 날에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GURYAN · Pexels License · Pexels사탕수수 농장 노동자들이 살던 마을이 서핑 가게와 식당이 늘어선 거리로 바뀌었습니다. 하나로 가는 길에서 주유소가 제대로 있는 마지막 마을이라 여기서 기름을 가득 채우고 떠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Flores · Pexels License · Pexels섬 북서쪽 끝의 해양 생물 보호 구역으로, 숲길을 5분쯤 걸어 내려가면 돌 해변이 나옵니다. 여름에는 물이 잔잔해서 산호와 거북을 보는 스노클링 명소가 되고, 겨울에는 큰 파도가 들어와 서퍼들의 무대로 바뀝니다. 모래가 없어 물신을 신는 편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서쪽 해안 용암 바위에 뚫린 구멍으로, 파도가 밀려올 때마다 바닷물이 수십 미터 높이로 솟구칩니다. 구멍 가까이 갔다가 휩쓸려 들어간 사고가 있었으니 젖은 바위 안쪽으로는 들어가지 마세요. 주차장에서 울퉁불퉁한 비탈을 15분쯤 내려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하나 마을에서 남쪽으로 조금 더 내려간 곳의 초승달 모양 모래 해변으로, 절벽과 야자수가 양쪽을 감싸고 있습니다. 하나를 지나 여기까지 오는 차가 많지 않아 오후에도 한산합니다. 파도가 센 날이 많아 물이 잔잔할 때만 수영하세요.
지도에서 보기업컨트리 쿨라의 해발 1,200m쯤에 자리 잡은 농장으로, 라벤더 밭 사이로 바다와 섬 서쪽 산이 내려다보입니다. 공기가 눈에 띄게 선선해 겉옷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 농장 가게에서 라벤더 차와 과자를 팔고 정원 산책 투어도 운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하나 길이 본격적으로 구불거리기 직전의 농장 땅에 있는 폭포로, 과수원 사이 오솔길을 따라 걸어 들어갑니다. 첫 폭포 아래 웅덩이에서 수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입구 농장 가판대에서 코코넛과 과일 스무디를 팔고, 비가 많이 온 날은 물이 갑자기 불어나니 들어가지 마세요.
지도에서 보기남쪽 해안의 리조트 앞을 따라 이어지는 포장 산책로로, 모래 해변 다섯 곳과 용암 곶을 잇습니다. 길가에 하와이 토종 식물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바다 건너로 카호올라웨섬과 몰로키니가 보이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보러 나온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2월부터 4월까지 알래스카에서 내려온 혹등고래가 마우이와 주변 섬 사이 얕은 바다에서 새끼를 낳고 기릅니다. 마알라에아 항구에서 관찰선이 뜨고, 키헤이 해안에서도 물을 뿜는 모습이 맨눈으로 보입니다. 배에 따라 수중 마이크로 고래 노래를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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