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이 이스마일이 짓기 시작해 그 아들 대인 1732년에 완성한 성문이고, 초록 타일과 대리석 기둥으로 앞면을 덮었습니다. 오후 햇살이 정면을 비추는 시각에 맞은편 엘 헤딤 광장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7세기 술탄 물레이 이스마일이 수도로 삼고 겹겹의 성벽과 거대한 성문, 곳간을 지은 제국 도시입니다. 페스에서 기차로 한 시간이 안 걸리는데 호객이 훨씬 적어 메디나를 느긋하게 걷기 좋습니다. 여름은 덥고 메마르니 3월에서 5월 사이나 10월, 11월이 알맞습니다.
물레이 이스마일이 짓기 시작해 그 아들 대인 1732년에 완성한 성문이고, 초록 타일과 대리석 기둥으로 앞면을 덮었습니다. 오후 햇살이 정면을 비추는 시각에 맞은편 엘 헤딤 광장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브 만수르 앞에 펼쳐진 넓은 광장이고, 메디나와 왕궁 구역 사이의 경계입니다. 해가 지면 이야기꾼과 악사, 달팽이 수프 수레가 모여 마라케시 광장을 작게 줄인 듯한 풍경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술탄의 말과 군대를 먹일 곡식을 쌓아 두던 거대한 곳간이고, 벽을 두껍게 쌓고 바닥 밑으로 물길을 내 안을 서늘하게 지켰습니다. 지붕이 무너진 옆 마구간에는 아치 기둥만 줄지어 남았습니다. 지금은 복원 공사로 들어갈 수 없으니 다시 열었는지 확인하세요.
지도에서 보기곳간 바로 앞에 왕궁 정원과 마구간에 물을 대려고 판 커다란 네모 저수지가 있습니다. 해 질 녘에는 동네 가족들이 둘레를 따라 산책하고 물가 카페가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메크네스 북쪽 들판에 남은 로마 도시 터이고, 3세기 카라칼라 개선문과 집터 바닥의 모자이크가 제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유적 안에는 볕을 가릴 곳이 거의 없으니 개장하자마자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로코 첫 이슬람 왕조를 연 이드리스 1세의 묘를 품은 언덕 위 성지 마을입니다. 묘당 안에는 무슬림만 들어가고, 비탈 위 전망 테라스에 올라 초록 지붕을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14세기 마리니드 왕조가 세운 신학교로, 안뜰을 삼나무 조각과 회벽 무늬, 타일이 층층이 감쌉니다. 옥상에 올라갈 수 있어 바로 옆 대모스크의 초록 기와지붕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물레이 이스마일 시절 포로를 가둔 것으로 전해지는 어두운 지하 아치 공간이고, 입구는 외국 사절을 맞던 쿠바 엘 하이야틴 정자 옆에 있습니다. 지하 깊은 곳은 막혀 있어 앞부분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엘 헤딤 광장 뒤로 지붕 덮인 골목 시장이 이어지고, 직물, 구리 그릇, 올리브 가게가 늘어섭니다. 페스보다 호객이 덜해서 가게 앞에서 천천히 둘러봐도 붙잡는 사람이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메크네스 주변 사이스 고원은 모로코 와인의 대부분이 나는 산지이고, 도시 바깥 농장 몇 곳이 시음과 저장고 견학을 받습니다. 모두 예약제로만 손님을 들이니 하루 전에 연락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메크네스를 수도로 삼은 술탄 물레이 이스마일이 묻힌 묘당이고, 타일과 회반죽 조각으로 덮인 안뜰을 차례로 지나 묘실 앞까지 갑니다. 이슬람교도가 아닌 사람에게도 열린 드문 왕릉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금요일에는 예배 때문에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엘 헤딤 광장 옆에 1882년 대신 가문이 지은 저택이고, 복원을 거쳐 2022년부터 국립 음악 박물관으로 공개합니다. 안뜰 정원에 사이프러스와 오렌지 나무가 섭니다. 위층 응접실의 삼나무 천장을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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