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9년에 세운 베네딕도회 수도원이고 지금도 수사들이 살며 학교를 운영합니다. 도서관에 필사본이 1888권 있고 천장 그림이 방을 더 높아 보이게 그려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ntin Onu · Pexels License · Pexels
도나우 강이 굽어 도는 바위 위에 노란 수도원이 얹혀 있어 강에서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아래 시가지는 걸어서 30분이면 다 도는 크기입니다. 포도밭에 잎이 붙는 4월과 5월, 수확하는 9월과 10월이 좋습니다.
1089년에 세운 베네딕도회 수도원이고 지금도 수사들이 살며 학교를 운영합니다. 도서관에 필사본이 1888권 있고 천장 그림이 방을 더 높아 보이게 그려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ntin Onu · Pexels License · Pexels기둥은 진짜 대리석이지만 벽은 회칠에 무늬를 그려 넣은 것입니다. 손으로 만지면 온도가 달라 어느 쪽이 돌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braham Ruiz · Pexels License · Pexels도서관과 성당 사이를 잇는 반원 발코니에서 강과 시가지가 함께 보입니다. 바닥에 깔린 돌이 미끄러워 비 오는 날은 줄을 세워 들여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ntin Onu · Pexels License · Pexels정원 안쪽에 바로크 별채가 있고 벽과 천장에 열대 식물과 원숭이를 그려 놓았습니다. 여름에는 이 안에서 실내악을 연주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Pham Ngoc Anh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원 아래로 내려가는 비탈길에 15세기 집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설주에 홍수 때 물이 닿았던 높이를 해마다 새겨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da Ehlers · Pexels License · Pexels강을 따라 크렘스까지 배가 다니고 한쪽 언덕에 포도밭, 다른 쪽에 성터가 이어집니다. 물길을 거슬러 오르는 편이 시간이 더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obias Dotzer · Pexels License · Pexels안뜰 벽을 흙으로 구운 장식 타일 1600장으로 덮은 르네상스 성입니다. 해마다 주제를 바꿔 전시를 열고 정원은 따로 가꿉니다.
지도에서 보기© TIVASEE . · Pexels License · Pexels강 양쪽 둑을 따라 평평한 자전거길이 이어져 오르막이 거의 없습니다. 나루터마다 배에 자전거를 실어 반대편으로 건널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Jaimes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 비탈에 살구나무가 10만 그루 넘게 심겨 있습니다. 꽃이 피는 시기가 짧아 4월 초 열흘 남짓만 흰 언덕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Hanifi Sarıkaya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원보다 오래된 작은 성당이고 벽에 로마 시대 돌을 섞어 쌓았습니다. 문이 잠겨 있을 때가 많아 옆집에서 열쇠를 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an Regeci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원 관람의 마지막에 들어서는 바로크 성당으로 벽과 제단이 온통 금빛입니다. 둥근 천장 그림은 로트마이어가 그렸습니다. 쌍탑과 돔은 강 건너편 둑에서 봐야 언덕 위에 선 전체 모습이 한 장에 담깁니다.
지도에서 보기멜크에서 강을 따라 내려가는 길에 절벽 꼭대기에 걸린 중세 성터입니다. 성주가 붙잡은 사람을 낭떠러지 바위 턱 「장미 정원」에 세워 두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성벽 위에서 도나우 강 물굽이가 아득히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멜크 상류 북쪽 언덕 위에 선 바로크 순례 성당으로 쌍탑이 도나우 골짜기 멀리서도 보입니다. 성당 앞 마당에서 강과 그 너머 알프스 앞자락까지 트입니다. 순례철 주말에는 성당 아래 거리에 초 가게가 문을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1908년 구석기 시대의 작은 여인상이 나온 강가 마을입니다. 진품은 빈 자연사 박물관에 있고 이곳에는 발견 자리에 커다란 복제 석상이 서 있습니다. 마을 박물관이 작아 강변 자전거길에서 잠깐 들렀다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슈피츠 마을 뒤로 솟은 포도밭 언덕입니다. 풍년에는 포도주가 천 통이 난다고 해서 「천 통의 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언덕을 감는 포도밭 길을 걸으면 돌담 사이로 마을 지붕과 강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라예보에서 암살된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과 부인 조피가 묻힌 성입니다. 아내가 황실 묘지에 들어갈 수 없어 대공이 생전에 이 성의 지하 묘소를 골라 두었습니다. 성 안 전시는 대공의 생애를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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