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변이 200m 넘는 광장이고 대성당과 대통령궁이 두 면을 차지합니다. 아침마다 군인들이 큰 국기를 올리고 저녁에 다시 접어 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Hazel Montero · Pexels License · Pexels
호수를 메운 분지 위에 세운 도시라 지반이 계속 가라앉아 성당과 건물이 눈에 띄게 기울어 있습니다. 해발 2240m라 한여름에도 밤에는 서늘합니다. 비가 6월부터 9월까지 오후마다 쏟아지므로 3월과 4월, 11월과 12월이 낫습니다.
한 변이 200m 넘는 광장이고 대성당과 대통령궁이 두 면을 차지합니다. 아침마다 군인들이 큰 국기를 올리고 저녁에 다시 접어 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Hazel Montero · Pexels License · Pexels1978년 전기 공사 중에 발견된 아스테카 신전 터이고 대성당 바로 옆에 있습니다. 신전을 일곱 번 덧쌓아 층이 양파처럼 겹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erardo Manzano · Pexels License · Pexels방마다 한 문명씩 맡아 마야와 아스테카, 오아하카를 나눠 보여 줍니다. 안뜰에 지름 82m 우산 모양 지붕이 기둥 하나로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andalo 𓃱 · Pexels License · Pexels화가가 태어나고 죽은 파란 집이고 부엌과 침실을 그대로 두었습니다. 표는 온라인으로만 팔고 며칠 전에 매진되는 날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iguel González · Pexels License · Pexels아스테카 시대 농경 수로가 남아 색칠한 배를 밀고 다닙니다. 배 위로 음식과 악단을 실은 작은 배가 다가와 값을 부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Gustavo Márquez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위 성이고 이 대륙에서 왕이 실제로 산 유일한 성입니다. 스테인드글라스 회랑과 옥상 정원에서 도시가 사방으로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Evoking Ephemerality · Pexels License · Pexels대리석 극장이고 무게 때문에 4m 가까이 가라앉았습니다. 무대 막이 유리 조각 100만 개로 화산을 그린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ina Leonova · Pexels License · Pexels돌길과 낮은 집이 남은 옛 마을이고 지금은 시내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주말 시장이 광장에 서고 아이스크림 가게 앞에 줄이 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Miguel Sánchez · Pexels License · Pexels가면을 쓴 선수들이 나오는 레슬링 경기이고 관중이 함께 소리를 지릅니다. 사진 촬영을 막는 경기장이 있으니 입구에서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Regina Q · Pexels License · Pexels은색 육각 타일 1만 6천 장으로 덮인 건물이고 층을 나선으로 올라갑니다. 표를 받지 않고 로댕 조각을 맨 위층에 모아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ernanda Garcia · Pexels License · Pexels1573년에 짓기 시작해 1813년에야 마친 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성당입니다. 호수를 메운 무른 땅 위라 건물이 고르지 않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본당 가운데 매단 추가 기울어진 정도를 바닥 눈금 위에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Lazjak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산앙헬 동네에 후안 오고르만이 1930년대 초에 지은 두 채짜리 집입니다. 붉은 큰 채가 디에고 리베라, 파란 작은 채가 프리다 칼로의 작업실이었고 옥상 다리로 이어져 있습니다. 코요아칸의 파란 집과 달리 한산한 편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jandroLinaresGarci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벨라스 아르테스 궁전을 설계한 아다모 보아리가 1907년에 완성한 중앙우체국입니다. 금빛 철제 계단과 유리 천장이 볼거리이고 지금도 우체국 창구가 열려 있습니다. 여기서 우표를 사서 엽서를 부치면 기념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Delso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18세기 귀족 저택의 바깥벽을 푸에블라 타일로 통째로 덮은 건물입니다. 지금은 안뜰이 식당 체인 산본스의 식당이 되어 있어 커피 한 잔으로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계단 벽에 오로스코가 1925년에 그린 벽화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dam Jones from Kelowna, BC, Canada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1956년에 완공해 역사 지구 위로 솟은 고층 건물로, 1957년과 1985년의 큰 지진을 버텼습니다. 44층 전망대에서 벨라스 아르테스 궁전 지붕이 바로 내려다보입니다. 맑은 날 아침에는 멀리 화산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 Pearson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가톨릭 성지 가운데 순례자가 가장 많이 찾는 곳의 하나입니다. 1976년에 지은 둥근 새 성당 제단 뒤편 아래로 무빙워크가 깔려 있어 성모 그림 앞을 멈추지 않고 지나갑니다. 12월 12일 축일 전날 밤에는 수백만 명이 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aniel Case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발데라스 지하철역 옆에 여러 주의 공예품 가게가 수백 칸 모여 있는 시장입니다. 오아하카 직물부터 할리스코 유리그릇까지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관광지 가게보다 값이 낮고 여러 개를 사면 깎아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Ericka Sánchez · Pexels License · Pexels가로수 그늘 아래 아르데코 건물과 카페가 이어지는 두 동네입니다. 콘데사의 멕시코 공원은 옛 경마장 자리라, 둘레를 도는 암스테르담 거리가 경주로 모양 그대로 타원을 그립니다. 그 길을 한 바퀴 걸으면 두 동네를 다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Jake Galán / Corredor Cultural Roma Condesa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2006년에 연 공공 도서관으로, 철제 서가가 공중에 매달린 듯 층층이 겹쳐 있습니다. 가운데 홀에는 가브리엘 오로스코가 만든 고래 뼈대 조각이 걸려 있습니다. 부에나비스타 역 바로 옆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iego Delso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알라메다 공원 서쪽 끝에 벽화 한 점만을 위해 지은 박물관입니다. 1947년에 그린 「알라메다 공원의 일요일 오후의 꿈」은 길이가 15m를 넘습니다. 1985년 지진으로 원래 걸려 있던 호텔이 크게 부서지자 벽화를 통째로 떼어 이곳으로 옮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gv88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독립 천사상이 선 레포르마 대로는 일요일 오전에 차를 막고 자전거와 보행자에게 내줍니다. 시내 곳곳의 공공 자전거 에코비시를 빌려 차풀테펙 숲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 다시 차가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Thelmadatter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후안 오고르만이 전국에서 모은 색깔 돌로 네 벽면을 통째로 모자이크한 건물입니다. 대학 캠퍼스 전체가 200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학기 중에도 바깥에서 벽화를 보는 데는 아무 제한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rotoplasmaKid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마리아치 악단들이 정장을 차려입고 손님을 기다리는 광장입니다. 노래 한 곡마다 값을 매겨 부르니 먼저 값을 정하고 청합니다. 광장 한쪽에 테킬라와 메스칼 박물관이 있고, 밤늦게 갈수록 악단이 늘어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Thayne Tuason · CC BY 4.0 · Wikimedia Commons아스테카 시장 도시의 유적과 그 돌로 지은 산티아고 성당, 현대 고층 건물이 한 광장에 모여 있어 세 문화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1968년 10월 2일 학생 시위대가 학살당한 곳이라 광장에 추모비가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Juan Carlos Fonseca Mat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