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흰 모래가 7km쯤 이어지는 섬의 대표 해변으로, 바다 건너 구리마 대교가 가로로 걸려 보입니다. 수심이 얕아서 꽤 멀리까지 걸어 나가도 물이 허리께에 머물고, 해변 끝 쪽 해양 스포츠 업체에서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를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John One · Pexels License · Pexels
산도 강도 없는 납작한 산호초 섬이라 흙이 바다로 흘러들지 않아, 바다가 미야코 블루라고 불릴 만큼 맑습니다. 주변 섬 셋이 큰 다리로 이어져 차로 다 돌 수 있고, 태풍이 잦은 8월과 9월을 피해 4월부터 7월 사이가 다니기 좋습니다.
고운 흰 모래가 7km쯤 이어지는 섬의 대표 해변으로, 바다 건너 구리마 대교가 가로로 걸려 보입니다. 수심이 얕아서 꽤 멀리까지 걸어 나가도 물이 허리께에 머물고, 해변 끝 쪽 해양 스포츠 업체에서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를 탑니다.
지도에서 보기© John One · Pexels License · Pexels미야코지마와 이라부섬을 잇는 길이 3,540m의 다리로, 2015년에 개통했고 통행료를 받지 않는 다리로는 일본에서 가장 깁니다. 가운데가 배가 지나도록 높게 솟아 있어, 그 꼭대기를 넘을 때 양쪽 바다가 한꺼번에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ohn One · Pexels License · Pexels섬 동쪽 끝에서 태평양으로 2km쯤 가늘게 뻗은 곶으로, 국가 명승입니다. 끝에 선 등대는 돈을 내고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고, 바람이 세서 모자가 날아가기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 언덕을 넘어가야 나오는 해변으로, 파도에 깎인 바위 아치가 해변 한쪽에 서 있습니다. 시내에서 차로 10분 남짓으로 가깝지만, 돌아올 때 모래 비탈을 다시 올라야 해서 생각보다 숨이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Masi · Pexels License · Pexels1992년에 놓인 길이 1,425m의 다리로 북쪽 이케마섬까지 건너갑니다. 섬은 차로 10분이면 한 바퀴 도는 크기이고, 다리 미야코 쪽 들머리에 유키시오 소금 공장 매장이 있어 함께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Spacy Goody · Pexels License · Pexels1995년 개통한 길이 1,690m의 구리마 대교를 건너면 나오는 작은 섬의 전망대로, 마에하마 해변과 다리가 한 화면에 들어옵니다. 전망대는 3층짜리 탑이고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leb Pineda · Pexels License · Pexels시모지섬 공항 활주로 북쪽 끝 바깥의 바다로, 얕은 산호 모래 위 물빛이 이 섬에서 가장 밝습니다. 썰물 때는 모래톱이 드러나 걸어 들어갈 수 있고, 활주로 둘레 길에는 차를 세울 곳이 정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e Liaqat · Pexels License · Pexels시모지섬 서쪽 해안에 나란히 있는 둥근 못 두 개로, 땅속 굴로 바다와 이어져 물이 드나듭니다. 둘레에 울타리와 산책로만 있고 가게는 없어서, 다이버들이 밑으로 들어가는 동굴 지형으로 더 유명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William Chen · Pexels License · Pexels이케마섬 북쪽 바다에 펼쳐진 큰 산호초 지대로, 1년 중 썰물이 가장 큰 봄 며칠만 물 위로 드러납니다. 그때 나가는 투어 배가 산호 사이에 내려 주는데, 나갈 수 있는 날이 손꼽을 만큼이라 예약이 일찍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K0uTo@sTeik · Pexels License · Pexels섬 남쪽 해안의 좁은 만을 둑으로 막아 만든 해수욕장으로, 바깥 파도가 들어오지 않아 물이 잔잔합니다. 산호와 물고기가 얕은 데까지 있어 아이와 스노클링하기 좋고, 바위 위에 놓인 다리로 만 둘레를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ahid Photos · Pexels License · Pexels히라라 북쪽 바닷가에 2011년 문을 연 해중 관측 시설로, 계단을 내려가면 둥근 창 너머로 산호와 열대어가 바로 눈앞을 지나갑니다. 젖지 않고 바닷속을 보니 아이와 노인이 많이 오고, 바람이 센 날에는 물이 흐려져 창밖이 뿌옇게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동쪽 히가시헨나자키로 가는 길목의 해변으로, 물가 바로 앞에 산호초가 붙어 있어 스노클 장비만 빌려 들어가도 바다거북을 자주 만납니다. 썰물에는 산호가 수면 가까이 드러나 배를 긁기 쉬우니 물이 차 있을 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shley Costello · Pexels License · Pexels시모지섬 서쪽 해변으로, 얕은 물 위에 집채만 한 바위가 여럿 흩어져 있는데 1771년 메이와 쓰나미가 밀어 올린 것으로 전합니다. 해가 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저녁이 가장 붐비고, 모래보다 돌이 많아 맨발보다는 샌들이 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히라라 시내 한가운데 항구 옆에 붙은 작은 해변으로, 숙소가 몰린 거리에서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렌터카 없이 하루가 비는 날이나 공항 가기 전 한두 시간에 들르기 좋고, 물이 얕아 어린아이가 놀기에도 무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 Q · Pexels License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