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로 건너가는 둘레 1.5km쯤의 작은 섬으로, 아열대 숲 안에 아오시마 신사가 있습니다. 섬을 둘러싼 빨래판 모양 바위 오니노센타쿠이타는 물이 빠질 때 가장 또렷하니 썰물 시각을 보고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Sean Xu · Pexels License · Pexels
규슈 남동쪽 태평양을 바라보는 도시로, 길가에 야자수가 늘어서고 겨울에도 햇볕이 따뜻합니다. 그래서 2월이면 프로야구단이 전지훈련을 오고, 태풍이 잦은 늦여름을 피해 봄과 가을에 해안 도로를 달리기 좋습니다.
다리로 건너가는 둘레 1.5km쯤의 작은 섬으로, 아열대 숲 안에 아오시마 신사가 있습니다. 섬을 둘러싼 빨래판 모양 바위 오니노센타쿠이타는 물이 빠질 때 가장 또렷하니 썰물 시각을 보고 가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Sean Xu · Pexels License · Pexels바닷가 벼랑 동굴 안에 붉은 본전이 들어앉은 신사입니다. 아래 바위의 거북 등 같은 웅덩이에 흙 구슬 운다마를 던져 넣으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하는데, 남자는 왼손, 여자는 오른손으로 던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아소 화산의 용암이 식어 생긴 주상절리 절벽 사이로 마나이 폭포가 떨어지는 협곡으로, 빌린 보트를 직접 저어 물보라 바로 아래까지 갑니다. 현 북쪽 끝이라 시내에서 차로 2시간 반이 넘고, 성수기에는 보트를 타려면 오래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睿豪 周 · Pexels License · Pexels다카치호 신사 경내 신악전에서 매일 밤 8시부터 1시간 동안 신화를 춤으로 옮긴 가구라를 보여 줍니다. 본래 서른세 번의 춤을 밤새 추는 마을 제례인데, 관광용 공연은 그 가운데 네 번만 고른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Wu · Pexels License · Pexels태평양을 내려다보는 언덕에 이스터섬 장로회의 허락을 받아 복제한 모아이 일곱 개가 서 있습니다. 니치난 해안 도로 중간이라 아오시마에서 차로 30분쯤이고, 모아이 뒤로 바다가 펼쳐지는 오전 빛이 사진에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onglei Yue · Pexels License · Pexels이토 가문이 다스리던 옛 성하마을로, 돌담과 무가 저택이 남아 규슈의 작은 교토라고 불립니다. 안내소에서 먹으며 걷는 지도를 사면 가게 몇 곳에서 간식으로 바꿔 주고, 오테몬 문을 지나 성터까지 오르막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WENCHENG JIANG · Pexels License · Pexels일본 신화의 첫 천황 진무를 모신 신사로, 시내 북쪽 숲 안에 있습니다. 본전은 삼나무 껍질 지붕의 수수한 건물이고, 10월 말 신궁 대제에는 신을 실은 가마 행렬이 시내 큰길을 지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YK NG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북쪽 언덕 공원으로, 1940년에 세운 거대한 돌탑이 한가운데 서 있습니다. 탑 아래에서 손뼉을 치면 소리가 울려 되돌아오고, 숲속 하니와 정원에는 고분 시대 흙 인형을 본뜬 복제품이 수백 점 흩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uHa Space · Pexels License · Pexels사이토시 들판에 300기가 넘는 고분이 흩어진 유적으로, 무덤 사이를 산책로가 잇습니다. 3월 말부터 4월 초에는 유채꽃과 벚꽃이 함께 피어 고분 언덕이 노랗고 분홍으로 덮이고, 시내에서 차로 1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Leo Arslan · Pexels License · Pexels현 남쪽 끝 곶의 초원에 미사키우마라는 야생마가 사는데, 국가 천연기념물입니다. 말은 사람이 돌보지 않고 1년 내내 바깥에서 지내며, 곶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갈 때 협력금을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Ahmed · Pexels License · Pexels아마테라스가 숨었다는 동굴 아마노이와토를 모신 다카치호의 신사로, 동굴은 신관의 안내를 받아 강 건너 배례소에서만 바라봅니다. 냇가를 따라 10분쯤 걸으면 신들이 모여 의논했다는 동굴 아마노야스가와라가 나오고, 그 안에 돌탑이 빼곡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Dương Nhân · Pexels License · Pexels다카치호 분지 서쪽의 해발 513m 언덕으로, 가을 이른 아침 분지 바닥이 운해로 메워지는 날이 많습니다. 운해는 해 뜰 무렵 한두 시간만 머물러 날이 밝기 전에 차로 올라가고, 구름 없는 밤에 기온이 크게 떨어진 다음 아침에 잘 생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Eda Yurtkuran · Pexels License · Pexels휴가시 해안에서 높이 70m 주상절리 절벽이 좁은 바다 골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선 곳으로, 끝의 전망대에서 파도가 골 안으로 밀려드는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근처 「크로스의 언덕」에서는 바위 해안이 십자가 모양으로 갈라져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아야 마을의 조엽수림 골짜기에 걸린 보행자 현수교로, 길이 250m에 높이가 142m에 이릅니다. 바닥 판 사이로 계곡이 내려다보여 다리가 바람에 흔들리면 걸음이 느려지고, 건넌 뒤 숲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 나옵니다. 시내에서 차로 한 시간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마시 앞바다의 작은 섬으로, 1953년 이곳의 야생 원숭이가 고구마를 바닷물에 씻어 먹는 모습이 관찰돼 연구자 사이에 이름이 났습니다. 이시나미 해변에서 작은 배로 건너가고, 원숭이는 사람을 겁내지 않으니 먹을 것을 꺼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기리시마 연봉 서쪽 해발 1,200m의 화산 고원으로, 기리시마 최고봉 가라쿠니다케 등산로가 여기서 시작합니다. 가을에는 억새와 단풍이 고원을 덮고, 근처 이오야마의 화산 활동에 따라 등산로가 막히는 일이 있어 경계 정보를 보고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