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한가운데 솟은 바위산이라 30분이면 능선에 올라 항구와 다도해를 내려다봅니다. 입구의 노적봉은 이순신이 바위를 짚으로 덮어 군량미 더미처럼 보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바위입니다. 기슭에 「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1897년에 개항한 서남해 끝의 항구라 원도심 골목에 일제강점기 건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신안 섬들로 가는 배가 여기서 뜨고 낙지와 홍어, 민어가 이 항구로 들어옵니다. KTX 호남선의 종착역이라 서울에서 기차 한 번이면 닿습니다.
시내 한가운데 솟은 바위산이라 30분이면 능선에 올라 항구와 다도해를 내려다봅니다. 입구의 노적봉은 이순신이 바위를 짚으로 덮어 군량미 더미처럼 보이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하는 바위입니다. 기슭에 「목포의 눈물」 노래비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2019년에 놓은 3.23km 길이의 케이블카로 북항에서 유달산 능선을 넘어 바다 건너 고하도까지 갑니다. 바닥이 유리인 칸은 따로 줄을 섭니다. 유달산 정류장에서 내려 산을 걷고 다시 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라이브스튜디오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유달산 맞은편의 길쭉한 섬이고 이순신이 명량해전 뒤 수군을 정비한 곳이라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섬 남쪽 벼랑을 따라 바다 위에 나무 데크를 매달아 놓았습니다. 케이블카 정류장에서 데크까지 내리막이라 돌아올 때가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76년 신안 앞바다에서 발견된 14세기 원나라 무역선 신안선의 선체를 조각조각 건져 다시 맞춰 세워 두었습니다. 배 한 척이 전시실 하나를 통째로 채웁니다. 실려 있던 도자기는 대부분 다른 박물관으로 가서 여기서는 배를 보는 곳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okman Sevim · Pexels License · Pexels1관은 1900년에 지은 옛 일본영사관 건물이고 언덕 위에서 원도심을 내려다봅니다. 아래쪽 2관은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던 건물이라 수탈의 역사를 전시합니다. 두 건물이 걸어서 10분 거리라 한 번에 보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바닷물과 바람에 깎인 바위 두 개가 삿갓을 쓴 사람처럼 보여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바위를 바다 쪽에서 보도록 물 위에 뜨는 보행교를 놓았습니다. 물이 빠지면 바위 아래 깎인 자국까지 드러나 썰물 때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항구 뒤 비탈 동네의 담에 주민들이 쓴 시와 그림을 붙여 두었습니다. 골목 아래 「연희네 슈퍼」는 영화 「1987」을 찍은 가게이고 지금도 그 간판을 달고 있습니다. 계단이 좁고 가팔라 비 오는 날은 미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평화광장 앞바다에 띄운 분수가 음악과 조명에 맞춰 물을 뿜습니다. 해가 진 뒤에만 공연을 하고, 날이 추운 겨울에는 쉽니다. 광장 앞 방파제 계단에 앉아 보는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목포 앞바다 하의도 출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2000년 노벨평화상을 기리는 기념관이고 삼학도 공원 안에 있습니다. 메달과 증서 복제본, 옥중 편지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원 둘레 산책로와 함께 둘러보면 한 시간이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ike Huang · Pexels License · Pexels신안 박지도와 반월도의 지붕과 다리, 길을 모두 보라색으로 칠했습니다. 보라색 옷이나 소품을 하나라도 걸치면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목포에서 차로 한 시간 넘게 걸리고 섬 안에서는 걷거나 자전거를 빌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신안 압해도와 암태도를 잇는 7km 남짓한 다리로 2019년에 개통했습니다. 이름은 섬이 천 개가 넘는다는 신안의 별칭 「1004섬」에서 왔습니다. 다리가 놓인 뒤로 목포에서 배 없이 자은도와 퍼플섬까지 차로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신안 증도에 1953년 조성된 염전으로, 한 곳에 이어 붙은 염전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넓습니다. 돌로 지은 옛 소금 창고는 소금박물관이 됐습니다. 소금을 거두는 늦은 오후에 가면 염부들이 고무래로 하얀 결정을 긁어모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갓바위 문화단지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큰 홀 가운데 공룡 골격 모형이 서 있고 남해안 바다 생물 표본이 이어집니다. 같은 단지에 문예역사관과 생활도자박물관이 붙어 있어 한 번에 둘러봅니다. 아이를 데려온 가족이 많아 주말 낮에는 꽤 시끄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