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르는 값의 절반을 불러 놓고 시작하세요. 퉁초이 스트리트 남쪽 1km 남짓에 좌판이 두 줄로 늘어서고, 대개 정오 무렵 열어 밤 11시가 넘어야 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is Ricardo Alaurin · Pexels License · Pexels
가게가 1층에서 그치지 않고 위층으로도 올라가, 한 건물에 서너 층이 통째로 상점인 곳이 흔합니다. 거리마다 파는 물건이 정해져 있어 금붕어 골목과 꽃 골목과 운동화 골목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가장 적은 시간은 평일 오전이고, 10월부터 3월까지가 걷기에 낫습니다.
처음 부르는 값의 절반을 불러 놓고 시작하세요. 퉁초이 스트리트 남쪽 1km 남짓에 좌판이 두 줄로 늘어서고, 대개 정오 무렵 열어 밤 11시가 넘어야 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exis Ricardo Alaurin · Pexels License · Pexels물을 담은 비닐봉지에 물고기를 한 마리씩 넣어 가게 앞 벽에 걸어 둡니다. 봉지가 벽을 통째로 덮은 가게가 여러 곳이고, 수족관 장비와 물풀도 같은 골목에서 삽니다.
지도에서 보기© Tito Zzzz · Pexels License · Pexels설 앞 두 주가 이 길의 대목입니다. 복숭아꽃 가지와 금귤 화분을 사 가는 사람으로 인도가 막히고, 값도 그 기간에 몇 배로 뜁니다. 평소에는 절화와 화분을 도매로 파는 조용한 거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Ama Journey · Pexels License · Pexels새를 기르는 노인들이 새장을 들고 와 처마에 걸어 놓고 앉아 있습니다. 가게에서는 산 메뚜기를 통에 담아 모이로 팔고, 젓가락으로 집어 새장 사이로 넣어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Tuan Vy · Pexels License · Pexels아가일 스트리트와 던다스 스트리트 사이 한 블록에 운동화 가게가 수십 곳 붙어 있습니다. 진열장이 아니라 인도에 상자를 쌓아 두고 팔고, 같은 모델을 몇 집 건너 비교해 보면 값이 갈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kus Winkler · Pexels License · Pexels낮에 가면 볼 것이 없습니다. 해가 지고 나서야 좌판이 섭니다. 북쪽 사당 앞 공터에는 점집 천막과 광둥 오페라를 부르는 사람들이 자리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dolfo Sánchez · Pexels License · Pexels사당 다섯 채가 한 줄로 붙어 있고 앞마당에는 반얀나무가 그늘을 만듭니다. 천장에 매단 향 코일이 며칠씩 타면서 재를 떨구는데, 그 아래 놓인 이름표에는 향을 올린 사람의 소원이 적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TonyNojmanSK · Pexels License · Pexels자정부터 새벽까지 일합니다. 1913년부터 이 자리이고, 벽돌과 화강암으로 지은 전전 상점 건물이 그대로 남아 낮에는 셔터를 내린 채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Willian Justen de Vasconcellos · Pexels License · Pexels1930년에 문을 연 이 극장이 구룡에 남은 전전 영화관 가운데 유일합니다. 지금은 광둥 오페라를 올리고, 무대 앞자리는 대사보다 징과 북이 먼저 들릴 만큼 가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immy Chan · Pexels License · Pexels네 개 층을 한 번에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중간에 서지 않습니다. 위층은 나선형 경사로로 이어져 계단 없이 한 바퀴를 돌아 내려오게 되어 있고, 몽콕에서 앉을 자리를 찾는다면 여기 위층이 제일 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huaizhi Tian · Pexels License · Pexels야우마테이에서 몽콕까지 이어지는 옛 큰길로, 식칼과 웍, 찜기를 파는 주방용품 가게가 줄지어 있습니다. 식당 주인들이 장을 보러 오는 곳이라 물건이 업소용 크기입니다. 오래된 전당포와 혼례복 가게도 몇 집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31년에 지은 4층짜리 모퉁이 상가 주택으로, 아래층은 뼈 맞추는 약을 팔고 위층은 살림집이었습니다. 지금은 대학의 한의원으로 쓰고 1층 진료 공간은 무료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둥근 발코니가 길모퉁이를 감쌉니다.
지도에서 보기야우마테이 깐수 스트리트 근처의 지붕 덮인 시장에 옥 장신구 좌판 수백 개가 모여 있습니다. 값을 적어 두지 않는 집이 많아 흥정이 기본이고, 진짜 비취는 감정서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작은 팔찌나 펜던트를 기념품으로 많이 고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점을 치러 오는 도교 사원으로, 대나무 점통을 흔들어 막대 하나가 떨어지면 그 번호로 풀이를 받습니다. 사원 옆 상가에 점쟁이 좌판이 수십 개 붙어 있고 영어로 풀어 주는 집도 있습니다. 지하철역 출구에서 몇 걸음이면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다이아몬드힐의 비구니 사찰로, 1990년대에 당나라 양식을 본떠 못 없이 나무를 짜 맞춰 다시 지었습니다. 길 건너 난롄 정원은 입장료가 없고 연못 한가운데 금빛 정자가 서 있습니다. 둘을 이어서 한 시간이면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한때 세계에서 가장 빽빽했다는 무법 주거지 구룡채성을 1990년대에 헐고 만든 공원입니다. 청나라 관아 건물 하나와 남문 터의 주춧돌만 남았고, 공원 안에 옛 채성의 청동 모형이 있어 규모를 짐작하게 합니다. 입장료는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삼수이포의 길거리 벼룩시장으로, 전선과 충전기, 중고 카메라 렌즈, 옛 휴대폰을 길바닥 좌판에 늘어놓고 팝니다. 오후가 되어야 좌판이 다 펼쳐집니다. 바로 옆 골목은 원단과 단추 가게 거리라 함께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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