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꼭대기에 성당을 얹고 그 아래를 세 층으로 받쳐 올린 구조라 위로 갈수록 방이 밝아집니다. 회랑 기둥을 두 줄로 어긋나게 세워 걸으면 기둥이 겹쳤다 갈라집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저녁에도 열어 밤에 조명을 켜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stasiia Tsiupa · Pexels License · Pexels
도시가 아니라 갯벌 위 바위섬에 수도원과 마을 하나가 얹힌 곳이고, 성벽 안에 사는 사람은 수십 명뿐입니다. 본토 주차장에서 다리를 건너거나 무료 셔틀을 타고 들어갑니다. 4~6월과 9~10월이 낫고, 한여름 낮에는 좁은 본길이 사람으로 막힙니다.
바위 꼭대기에 성당을 얹고 그 아래를 세 층으로 받쳐 올린 구조라 위로 갈수록 방이 밝아집니다. 회랑 기둥을 두 줄로 어긋나게 세워 걸으면 기둥이 겹쳤다 갈라집니다. 5월부터 8월까지는 저녁에도 열어 밤에 조명을 켜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Anastasiia Tsiupa · Pexels License · Pexels섬 안에 큰길이 하나뿐이고 폭이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만합니다. 양쪽이 기념품 가게라 그 줄에 갇히면 되돌아 나오기 어렵습니다. 문을 여는 시각이 가게마다 달라 이른 시간에는 절반쯤 닫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urcin Sahin · Pexels License · Pexels만의 조차가 유럽에서 손꼽히게 큽니다. 물이 빠지면 갯벌이 드러나고 물이 들면 다시 덮입니다. 2014년에 놓은 다리는 사철 걸어서 드나들 수 있습니다. 계수가 110을 넘는 큰 사리에만 다리 끝 광장이 한 시간 남짓 잠기고, 그런 날짜는 미리 알려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Jesús Esteban San José · Pexels License · Pexels안내인 없이 갯벌에 들어가지 마세요. 물이 고인 자리 밑에 발이 빠지는 진흙 웅덩이가 숨어 있습니다. 맨발로 걷고 반바지를 입으라고 하며, 출발 시각은 그날 물때에 맞춰 정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bhavari Bellutagi · Pexels License · Pexels혁명 뒤 감옥으로 쓰던 시절에 죄수들이 안에서 걸어 돌리던 큰 나무 바퀴가 남아 있습니다. 바퀴에 이어진 밧줄로 비탈을 따라 짐수레를 끌어 올렸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ao xotl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원과 따로 마을 사람들이 쓰던 작은 교회이고 문 앞에 은색 갑옷 상이 서 있습니다. 옆으로 이어진 묘지는 비탈에 층층이 걸쳐 있어 자리가 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érard PITOIS · Pexels License · Pexels성벽 위를 따라 도는 길이 본길과 나란히 나 있어 사람에 밀리지 않고 오릅니다. 중간중간 탑에서 만 쪽으로 시야가 트이고, 계단이 좁아 한 방향으로만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Efrem Efre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 갯벌 가운데 솟은 바위섬이고 지금은 새 보호 구역이라 사람이 오르지 못합니다. 봄과 여름에는 갈매기와 가마우지가 바위를 덮어 흰 얼룩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ingqian Li · Pexels License · Pexels강어귀에 둑을 세워 물을 가뒀다가 한꺼번에 흘려보내며 쌓인 모래를 씻어 냅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갯벌이 메워져 섬이 뭍에 붙어 버립니다. 2009년부터 돌리고 있고 둑 위를 걸어 건널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sergei morkovine · Pexels License · Pexels수도원 성당 앞의 넓은 돌마당이고 바람을 막을 것이 하나도 없어 옷을 여미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Gérard PITOIS · Pexels License · Pexels흙을 쌓아 낸 옛 둑길을 헐고 2014년에 놓은 다리로, 다리 밑으로 물이 흘러 섬이 다시 바다에 둘러싸이게 했습니다.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3킬로미터 가까이 걸어갑니다. 조수가 가장 높은 날에는 다리 끝자락이 물에 잠기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만 건너 언덕 도시 아브랑슈에 있는 박물관으로, 수도원 수사들이 베껴 쓴 중세 필사본을 보여 줍니다. 근처 생제르베 성당에는 몽생미셸을 세운 오베르 주교의 두개골이 있는데, 대천사가 손가락으로 눌렀다는 구멍이 나 있습니다. 둘을 함께 보면 반나절이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차로 한 시간쯤 서쪽에 있는 성벽 도시로, 해적선에 왕의 허가를 주던 사략선 항구였습니다. 성벽 위를 한 바퀴 걸으면 바다와 구시가가 번갈아 보입니다. 물이 빠지면 모래톱을 걸어 그랑베 섬의 샤토브리앙 무덤까지 가는데, 물때를 놓치면 갇힙니다.
지도에서 보기만 서쪽 끝의 굴 마을로, 썰물 때 갯벌에 굴 양식장 줄이 끝없이 드러납니다. 항구 둑 위 노점에서 굴을 한 접시 까 주면 둑에 앉아 먹고 빈 껍데기는 아래 바닷가로 던집니다. 그래서 둑 밑 모래가 온통 굴 껍데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