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 그루에 다른 식물이 백 종 넘게 붙어 자랍니다. 길이 젖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밑창 깊은 신을 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z Fernando Galvão · Pexels License · Pexels
해발 1400미터 능선에 구름이 늘 걸려 있어 나무마다 이끼와 착생식물이 뒤덮여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퀘이커 신자들이 1951년에 자리 잡아 숲을 지켰습니다. 안개가 덜한 철은 4월과 3월, 2월과 1월, 그리고 12월입니다.
나무 한 그루에 다른 식물이 백 종 넘게 붙어 자랍니다. 길이 젖어 있어 미끄러지지 않게 밑창 깊은 신을 신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iz Fernando Galvão · Pexels License · Pexels나무 꼭대기 높이에 놓인 다리 여덟 개를 이어 걷습니다. 안개가 끼면 앞이 20미터도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erek Sutton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를 가로질러 강철 줄을 걸고 미끄러져 건넙니다. 가장 긴 구간이 1킬로미터가 넘고 구름 속을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Vitaliy Mitrofanenko · Pexels License · Pexels긴 꼬리를 가진 초록 새를 아보카도 나무 근처에서 찾습니다. 번식철인 3월과 4월에 볼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ean Paul Montanaro · Pexels License · Pexels설탕물을 매달아 두어 벌새 여러 종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날갯짓이 빨라 소리로 먼저 알아채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Chris F · Pexels License · Pexels이 나라에 사는 개구리를 종별로 유리 상자에 넣어 둡니다. 밤에 다시 오면 낮에 자던 종이 깨어 움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Miriam Fischer · Pexels License · Pexels낮과 밤을 뒤집은 방을 만들어 박쥐가 활동하는 것을 봅니다. 붉은 조명 아래에서 나는 모습을 유리 너머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cent M.A. Janssen · Pexels License · Pexels높은 곳에서 천천히 익어 알이 단단하고 산미가 강합니다. 농장에서 따는 것부터 내리는 것까지 직접 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Berkan Can · Pexels License · Pexels이 나라에 자생하는 난초 오백 종 넘게 심어 두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은 확대경으로 봐야 꽃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ustavo Denuncio · Pexels License · Pexels이 능선을 경계로 물이 태평양과 카리브해로 갈라집니다. 바람이 늘 세게 불어 나무가 한쪽으로 누워 자랍니다.
지도에서 보기© Midhun Jyothi · Pexels License · Pexels지역 공동체가 꾸려 가는 보호구역으로, 입장료 수익이 마을 고등학교를 돕습니다. 몬테베르데 보호구역보다 조금 더 높고 찾는 사람은 적습니다. 구름 속에 잠기는 날이 많아 방수 겉옷을 입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1980년대 말 스웨덴 초등학생들이 모은 돈으로 땅을 사들이기 시작한 숲으로, 나라에서 가장 넓은 사설 보호구역이 되었습니다. 마을 가까운 바호 델 티그레 길은 고도가 낮고 덜 젖어 새 보기에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과 몬테베르데 보호구역 사이에 있는 사설 보호구역입니다. 숲 가장자리와 옛 목초지가 섞여 있어 탁 트인 곳에서 새를 찾기 쉽습니다. 새 관찰 안내 산책은 해 뜰 무렵 시작하는 것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산타엘레나 마을에는 나라에 사는 뱀을 유리 칸에 두고 보여 주는 작은 전시관이 있습니다. 독사인 테르시오펠로와 노란 속눈썹살모사도 볼 수 있습니다. 숲길에 들기 전에 보고 가면 산책로에서 무엇을 피해야 할지 압니다.
지도에서 보기1951년 미국 앨라배마의 퀘이커 가족들이 한국전쟁 징집을 거부하고 군대를 없앤 이 나라로 옮겨 와 정착했습니다. 이들이 낙농을 일으키고 숲 일부를 보호하자고 남겨 둔 것이 오늘의 보호구역으로 이어졌습니다. 예배당과 학교가 지금도 쓰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몬테베르데 아래 산루이스 골짜기로 내려가 농장 사이 숲길을 걸으면 나오는 폭포입니다. 개울을 몇 번 건너고 내려간 만큼 다시 올라와야 해서 반나절을 잡습니다. 운무림보다 낮아 덜 춥고 숲 모습도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흔히 몬테베르데라고 부르는 동네의 실제 중심 마을로, 버스가 서고 숙소와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보호구역들로 가는 버스와 셔틀이 마을 가운데서 떠납니다. 언덕길이라 밤에 걸어 다니려면 손전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몬테베르데 일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가운데 하나로, 산타엘레나와 보호구역 사이 능선의 호텔가에서 가파른 길을 따라 오릅니다. 맑은 날에는 아레날 화산과 호수까지 보이지만 구름이 끼면 아무것도 안 보이니 아침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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