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타레나스주
몬테베르데

몬테베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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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해발 1400미터 능선에 구름이 늘 걸려 있어 나무마다 이끼와 착생식물이 뒤덮여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퀘이커 신자들이 1951년에 자리 잡아 숲을 지켰습니다. 안개가 덜한 철은 4월과 3월, 2월과 1월, 그리고 12월입니다.

11산타엘레나 운무림 보호구역

지역 공동체가 꾸려 가는 보호구역으로, 입장료 수익이 마을 고등학교를 돕습니다. 몬테베르데 보호구역보다 조금 더 높고 찾는 사람은 적습니다. 구름 속에 잠기는 날이 많아 방수 겉옷을 입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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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어린이 영원의 숲

1980년대 말 스웨덴 초등학생들이 모은 돈으로 땅을 사들이기 시작한 숲으로, 나라에서 가장 넓은 사설 보호구역이 되었습니다. 마을 가까운 바호 델 티그레 길은 고도가 낮고 덜 젖어 새 보기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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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쿠리칸차 보호구역

마을과 몬테베르데 보호구역 사이에 있는 사설 보호구역입니다. 숲 가장자리와 옛 목초지가 섞여 있어 탁 트인 곳에서 새를 찾기 쉽습니다. 새 관찰 안내 산책은 해 뜰 무렵 시작하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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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몬테베르데 뱀 전시관

산타엘레나 마을에는 나라에 사는 뱀을 유리 칸에 두고 보여 주는 작은 전시관이 있습니다. 독사인 테르시오펠로와 노란 속눈썹살모사도 볼 수 있습니다. 숲길에 들기 전에 보고 가면 산책로에서 무엇을 피해야 할지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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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퀘이커 정착지

1951년 미국 앨라배마의 퀘이커 가족들이 한국전쟁 징집을 거부하고 군대를 없앤 이 나라로 옮겨 와 정착했습니다. 이들이 낙농을 일으키고 숲 일부를 보호하자고 남겨 둔 것이 오늘의 보호구역으로 이어졌습니다. 예배당과 학교가 지금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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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산루이스 폭포

몬테베르데 아래 산루이스 골짜기로 내려가 농장 사이 숲길을 걸으면 나오는 폭포입니다. 개울을 몇 번 건너고 내려간 만큼 다시 올라와야 해서 반나절을 잡습니다. 운무림보다 낮아 덜 춥고 숲 모습도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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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산타엘레나 마을

흔히 몬테베르데라고 부르는 동네의 실제 중심 마을로, 버스가 서고 숙소와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보호구역들로 가는 버스와 셔틀이 마을 가운데서 떠납니다. 언덕길이라 밤에 걸어 다니려면 손전등이 있으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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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로 아미고스 전망봉

몬테베르데 일대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가운데 하나로, 산타엘레나와 보호구역 사이 능선의 호텔가에서 가파른 길을 따라 오릅니다. 맑은 날에는 아레날 화산과 호수까지 보이지만 구름이 끼면 아무것도 안 보이니 아침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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