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극장 앞에 세 미녀 분수가 서 있는 큰 보행자 광장이고 바닥 모양 때문에 달걀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트램 노선 여러 개가 광장 가장자리로 지나가니 걸을 때 선로를 살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세부터 의과대학이 있던 대학 도시라 주민 가운데 학생 비율이 높고 구시가 광장이 밤늦게까지 붐빕니다. 지중해 해변과 석호가 트램과 버스로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4~6월과 9~10월이 좋고, 7~8월에는 해안 쪽 숙소부터 찹니다.
오페라극장 앞에 세 미녀 분수가 서 있는 큰 보행자 광장이고 바닥 모양 때문에 달걀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트램 노선 여러 개가 광장 가장자리로 지나가니 걸을 때 선로를 살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이 14세 기마상이 선 높은 광장이고 끝에 서면 도시 밖으로 이어지는 생클레망 수도교가 보입니다.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에는 수도교 아치 아래에 장이 섭니다. 해 질 무렵 난간에 앉아 노을을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예수회 학교 건물에 든 미술관이고 몽펠리에 근처 출신 화가 바지유와 쿠르베의 그림이 많습니다. 검은색 하나로 빛을 다룬 피에르 술라주 전시실이 따로 있어 그 방에서 오래 머무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593년에 의과대학이 약초를 기르려고 만든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입니다. 입장료가 없고, 대학 건물 바로 뒤편이라 대성당과 함께 한 번에 둘러봅니다. 오래된 나무 그늘이 짙어 한낮 더위를 피하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정문 앞 현관을 원뿔 지붕을 얹은 굵은 둥근 기둥 둘이 받치고 있어 성이 아닌가 싶은 모양입니다. 원래 수도원 성당이었고 바로 옆 의과대학 건물이 그 수도원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한 건물 지하에 12세기 유대인 공동체가 쓰던 정결례 욕장이 남아 있습니다. 지하수가 지금도 고여 있습니다. 혼자서는 못 들어가고 관광 안내소가 여는 안내 방문을 예약해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건축가 리카르도 보필이 고대 신전처럼 기둥과 박공을 크게 부풀려 설계한 서민 주택 단지입니다. 구시가에서 레즈강까지 일직선 축을 따라 광장이 이어집니다. 강을 건너면 장 누벨이 설계한 시청이 축의 끝을 받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후지모토 소스케가 설계에 참여한 주거 탑이고 발코니가 나뭇가지처럼 사방으로 뻗어 나와 있습니다. 꼭대기 층에 바가 있어 주민이 아니어도 올라가 도시와 레즈강을 내려다봅니다. 노을 무렵에는 자리를 잡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와 석호 사이 좁은 모래톱 위에 로마네스크 성당 하나만 서 있습니다. 차는 멀리 떨어진 주차장에 세우고 여름에는 작은 꼬마 열차로, 그 밖의 철에는 걸어서 들어갑니다. 성당 앞 포도밭은 장애인 자립 일터가 가꿉니다.
지도에서 보기협곡 안쪽에 젤론 수도원을 중심으로 돌집이 모인 마을이고 산티아고 순례길 유산으로 유네스코에 올랐습니다. 여름에는 마을 입구 주차장이 일찍 차므로 아침에 가는 편이 낫습니다. 근처 악마의 다리 아래 강에서 사람들이 수영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7세기 말 루이 14세를 기리려고 옛 성문 자리에 세운 개선문입니다. 네 면 부조에 그 시대의 전쟁과 미디 운하 공사 장면을 새겼습니다. 페루 산책로 입구에 있어 옛 시가지 골목을 빠져나오면 정면으로 마주칩니다.
지도에서 보기방패 모양으로 생긴 중세 시가지라 「에퀴송」이라 부르고, 차가 거의 다니지 않는 골목이 얽혀 있습니다. 17세기와 18세기에 지은 상인 저택이 많아 큰 나무 문이 열려 있으면 안뜰의 돌계단이 보입니다. 앙시앵 쿠리에 거리가 가장 예쁩니다.
지도에서 보기몽펠리에에서 기차로 20분쯤 가는 항구 도시로, 운하가 시내를 가로질러 「랑그도크의 베네치아」라 부릅니다. 생클레르산 꼭대기에서 토 석호와 바다가 함께 보입니다. 8월 하순에는 운하 위에서 배를 타고 겨루는 창 시합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13세기에 루이 9세가 십자군을 떠나보낼 항구로 세운 성곽 도시이고, 네모난 성벽 위로 올라가 둘레를 다 돌아봅니다. 성 밖 염전은 철에 따라 물이 분홍빛으로 물듭니다. 몽펠리에에서 차로 4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몽펠리에 북쪽 평야에 홀로 솟은 해발 658m 석회암 봉우리로, 시내에서도 날카로운 능선이 보입니다. 카즈비에유 마을에서 한 시간 남짓 오르면 꼭대기에 작은 예배당과 십자가가 있습니다. 길에 그늘이 없어 여름에는 이른 아침에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몽펠리에 남쪽으로 십여 km 떨어진 해변 마을이고 시내에서 가장 가까운 지중해 모래사장입니다. 운하 한 줄이 마을을 둘로 가르고 양쪽에 생선 식당이 늘어섭니다. 여름 주말에는 시내 사람이 다 몰려 오전에 자리를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몽펠리에 북쪽 산속의 석회 동굴로, 입구까지 산 안을 뚫은 케이블 열차를 타고 올라갑니다. 안에는 종유석이 늘어진 커다란 홀이 있어 「바위 대성당」이라 부릅니다. 동굴 안은 철과 상관없이 서늘해 겉옷을 챙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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