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 위를 도는 길이 1050미터이고 도중에 문이 두 개 있습니다. 어느 쪽을 봐도 포도밭과 숲이 골짜기를 채우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er Dyllong · Pexels License · Pexels
골짜기에서 277미터 솟은 언덕 꼭대기를 성벽이 둘러싸고 그 안에 집 몇십 채가 들어 있습니다. 아래 숲에서 흰 트러플이 나서 가을이면 값을 매기는 사람들이 모입니다. 트러플 철인 9월과 10월, 11월이 이 마을의 계절입니다.
성벽 위를 도는 길이 1050미터이고 도중에 문이 두 개 있습니다. 어느 쪽을 봐도 포도밭과 숲이 골짜기를 채우고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Peter Dyllong · Pexels License · Pexels강 옆 참나무 숲에서 개를 데리고 흰 트러플을 찾습니다. 냄새를 맡은 자리를 개가 앞발로 긁으면 사람이 손으로 파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Goszton · Pexels License · Pexels위쪽 성문 안에 15세기 대포와 돌 포탄이 놓여 있습니다. 문 옆 벽에 옛 도량형 기준을 새겨 두어 시장에서 재던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Dražić · Pexels License · Pexels베네치아 건축가가 설계한 르네상스 성당이 마을 꼭대기 광장에 있습니다. 정면을 다 마감하지 못해 벽돌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aymond Petrik · Pexels License · Pexels폐선된 협궤 철길을 자전거길로 바꿔 터널과 다리를 그대로 씁니다. 언덕을 감아 도는 경사라 오르막이 완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Olga · Pexels License · Pexels주민이 스무 명 남짓이라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시라고 스스로 부릅니다. 골목이 두 개뿐이고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 3분이면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Damir K · Pexels License · Pexels성벽 북쪽에서 보면 강을 따라 안개가 아침마다 낮게 깔립니다. 그 위로 언덕 마을들이 섬처럼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Yunus Tuğ · Pexels License · Pexels훔으로 가는 길가에 옛 슬라브 문자를 새긴 돌 조형물 11개가 서 있습니다. 문자 하나하나를 크게 깎아 무엇을 뜻하는지 적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tahan Demir · Pexels License · Pexels7월에 성벽 안 광장과 성문 앞에 천을 걸고 영화를 틉니다. 자리가 계단이라 방석을 빌려 앉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eyzaa Yurtkuran · Pexels License · Pexels골짜기 건너 마주 보는 언덕에 있고 회랑에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사람이 적어 골목에 발소리만 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Lera Mk · Pexels License · Pexels1965년부터 빈집을 화가와 음악가에게 내주어 「예술가의 마을」이 된 언덕 마을입니다. 골목마다 작은 화랑과 공방이 스무 곳쯤 문을 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청소년 음악 캠프가 열려 창문 너머로 악기 연습 소리가 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모토분 바로 아래 미르나 골짜기의 마을로 트러플 가게와 식당이 모여 있습니다. 1999년 이 근처 숲에서 1.31kg짜리 흰 트러플이 나와 기네스 기록에 올랐습니다. 가을 트러플 철 주말마다 장이 서서 트러플을 저울에 달아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미르나강 협곡의 높은 바위 절벽 아래에서 솟는 유황 온천을 쓰는 오래된 온천장입니다. 예전 이탈리아 이름은 「산토 스테파노 온천」이었습니다. 물에서 유황 냄새가 진하게 나서 수영복에 냄새가 한동안 남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토분에서 미르나강을 따라 위쪽으로 올라간 언덕 도시로 「트러플의 도시」라 불립니다. 중세 구시가가 언덕 꼭대기에 남아 있고 아래 새 시가지에 트러플 회사들이 있습니다. 근처 길에서 유럽 힐클라임 선수권 자동차 경주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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