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에서 북동쪽으로 50km쯤 떨어진 거대한 흰 모래 언덕으로, 아래에 연꽃이 피는 호수가 있습니다. 모래가 아침 해에 물드는 것을 보려고 새벽 4시 반쯤 떠나는 지프 투어가 많습니다. 언덕 위는 사륜 오토바이를 빌려 오르고, 해가 높아지면 모래가 뜨거워 맨발로 걷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goc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
판티엣 동쪽 바닷가로 길게 뻗은 어촌 겸 휴양지로, 호찌민에서 차로 네댓 시간 걸립니다. 나라 안에서 비가 가장 적은 축이라 해안 뒤로 붉고 흰 모래 언덕이 펼쳐져 있습니다.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에 꾸준한 바람이 불어 카이트서핑을 하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이네에서 북동쪽으로 50km쯤 떨어진 거대한 흰 모래 언덕으로, 아래에 연꽃이 피는 호수가 있습니다. 모래가 아침 해에 물드는 것을 보려고 새벽 4시 반쯤 떠나는 지프 투어가 많습니다. 언덕 위는 사륜 오토바이를 빌려 오르고, 해가 높아지면 모래가 뜨거워 맨발로 걷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goc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무이네 마을 바로 뒤에 있는 주황빛 모래 언덕으로, 아이들이 빌려 주는 플라스틱 판을 깔고 비탈을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해 질 녘에 모래 색이 가장 붉어 그 시간에 사람이 몰리고, 바람 부는 날은 모래가 날려 카메라를 싸 두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Khánh LP · Pexels License · Pexels발목 깊이의 얕은 시냇물을 맨발로 거슬러 걸으며, 양쪽으로 붉고 흰 모래 절벽이 깎여 나간 모습을 봅니다.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맡기고 들어가고, 끝까지 갔다 오는 데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바닥이 모래라 물이 늘 탁한 주황색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guyễn Tiến Thịnh 🇻🇳🇻🇳 · Pexels License · Pexels밤새 고기잡이를 마친 배들이 새벽에 만에 들어오면 둥근 바구니배가 잡은 것을 해변으로 실어 나릅니다. 해변 위에서 곧바로 흥정이 붙고, 해가 뜨고 한두 시간이면 끝납니다. 길가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바구니배 수백 척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Quang Nguyen Vinh · Pexels License · Pexels판티엣과 무이네 사이 언덕 위에 8세기 무렵 참족이 쌓은 벽돌 탑 세 기가 남아 있습니다. 참 탑 가운데서도 오래된 축이고, 탑 앞에 서면 판티엣 시내와 바다가 내려다보입니다. 무이네에서 택시로 10분 남짓이라 해 질 무렵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Nguyễn Tiến Thịnh 🇻🇳🇻🇳 · Pexels License · Pexels11월부터 3월까지 북동풍이 오후마다 거의 거르지 않고 불어 동남아에서 손꼽히는 카이트서핑 해변이 됐습니다. 해변을 따라 강습 학교가 늘어서 있고, 처음 배우는 사람은 바람이 약한 오전에 강습을 잡습니다. 이 철에는 바닷가 모래가 바람에 날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Nguyen Truong Khang · Pexels License · Pexels판티엣에서 남서쪽으로 30km쯤 떨어진 산 중턱에 길이 49m의 흰 와불이 누워 있습니다. 케이블카로 올라가거나 숲속 돌계단을 두 시간쯤 걸어 오르고, 와불 앞 절에서는 채식 점심을 팝니다. 산 위가 아래보다 선선해 긴소매가 있으면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regory vanhuyse · Pexels License · Pexels프랑스가 19세기 말에 화강암으로 쌓은 등대로, 해안 앞 작은 바위섬 위에 서 있습니다. 나선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등불 아래 난간에서 해안선이 멀리까지 보입니다. 판티엣에서 남쪽으로 차로 한 시간 가까이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rieu Kim Tran · Pexels License · Pexels까띠강 가에 서 있는 판티엣의 상징으로, 1930년대에 완공했습니다. 라오스의 수파누웡 왕자가 설계에 참여했다고 전하는데, 그는 프랑스에서 토목을 공부했습니다. 해 진 뒤 조명이 켜지면 강 건너편 다리에서 보는 모습이 가장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ao Le · Pexels License · Pexels젊은 호찌민이 1910년부터 이듬해 초까지 아이들을 가르친 판티엣의 학교로, 목조 교실과 우물이 남아 있습니다. 그는 여기서 사이공으로 떠났습니다. 옆에 호찌민 박물관이 붙어 있고, 마당의 오래된 나무 그늘이 한낮에 쉬어 가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n Lach · Pexels License · Pexels판티엣 어부들이 바다에서 사람을 구해 준다고 믿는 고래신을 모신 사당입니다. 별채 진열실에 베트남에서 가장 큰 고래 뼈가 통째로 누워 있고, 바닷가로 떠밀려 온 고래를 묻었다가 뼈를 거둬 모셔 둔 것이 수십 점 더 있습니다. 판티엣 시내 강가 동네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판티엣과 무이네 사이 언덕에 프랑스 시절 별장의 벽돌 잔해가 남은 곳입니다. 시인 한막뜨가 사랑하던 사람과 거닐던 언덕으로 알려져 베트남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해 질 녘 언덕에서 판티엣 바다와 시내 불빛이 함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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