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
가고 싶은 곳1.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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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섬 일곱 개를 메워 이어 붙인 자리에 세워져 바다가 도시를 삼면으로 감쌉니다. 영국이 지은 석조 건물과 최근 지은 고층 건물이 한 거리에 섞여 있습니다. 우기가 끝난 12월과 1월, 11월과 2월에 갑니다.

11차트라파티 시바지 마하라지 박물관

옛 이름은 웨일스 왕자 박물관으로, 1922년에 문을 연 돔 지붕 건물입니다. 인더스 문명 유물부터 무굴 세밀화, 히말라야 불상까지 한 건물에 모았습니다. 앞뜰 정원이 넓어 더운 낮에 그늘에서 쉬어 가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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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칸헤리 석굴

도시 북쪽 산자이 간디 국립공원 숲속에 기원전 1세기부터 바위를 파 만든 불교 석굴이 100개 넘게 있습니다. 승려들이 쓰던 빗물 수조와 돌 침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공원 입구에서 석굴까지 거리가 멀어 공원 버스나 택시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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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글로벌 위파사나 탑

고라이 해안에 2009년 완공한 금빛 탑으로, 미얀마 쉐다곤 탑을 본떠 지었습니다. 기둥 없이 돌로 쌓은 돔 안이 통째로 명상 홀이라 수천 명이 함께 앉을 수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짧은 명상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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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주후 해변

서쪽 교외의 긴 모래사장으로, 둘레에 영화배우들의 저택이 모여 있습니다. 물살과 수질 때문에 들어가 헤엄치는 사람은 드물고, 저녁에 걸으며 군것질을 합니다. 해 질 녘 해변 입구에 파브 바지와 굴라 노점이 줄을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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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반드라 밴드스탠드와 반드라 요새

반드라 서쪽 바닷가 산책로로, 끝에 포르투갈이 1640년에 쌓은 작은 요새가 있습니다. 요새에서 바다 위로 뻗은 반드라 워를리 대교가 보입니다. 산책로 중간의 배우 샤룩 칸 저택 앞에는 늘 팬들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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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마운트 메리 대성당

반드라 언덕 위 성모 성당으로, 지금 건물은 1904년에 지었습니다. 종교와 상관없이 소원을 빌러 오는 사람이 많고, 소원에 맞는 밀랍 모형을 사서 바칩니다. 9월 성모 탄신 축일 뒤 일주일 동안 언덕에 큰 장이 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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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싯디비나야크 사원

프라바데비에 있는 가네샤 사원으로, 1801년에 처음 세웠습니다. 가네샤의 날로 여기는 화요일에는 새벽부터 줄이 길어 몇 시간씩 기다립니다. 정치인과 영화배우가 큰일을 앞두고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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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마니 바반

간디가 1917년부터 1934년까지 뭄바이에 올 때마다 머문 집으로, 지금은 기념관입니다. 그가 쓰던 방과 물레가 유리 너머에 남아 있습니다. 위층에는 그의 생애를 작은 인형으로 꾸민 장면들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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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콜라바 코즈웨이

인도 문에서 남쪽으로 이어진 큰길로, 보도마다 옷과 장신구, 골동품 노점이 깔려 있습니다. 1871년에 문을 연 레오폴드 카페가 길 중간에 있습니다. 노점 값은 처음에 높게 부르니 반부터 흥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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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바우 다지 라드 박물관

1855년에 시작한 뭄바이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으로, 바이쿨라 동물원 정원 안에 있습니다. 금박을 입힌 천장과 주철 기둥을 복원해 실내가 화려합니다. 옛 뭄바이 사람들의 생활을 담은 점토 인형이 볼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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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오벌 마이단

남뭄바이의 넓은 잔디밭으로, 주말이면 크리켓 경기가 여러 판 동시에 벌어집니다. 한쪽에는 라자바이 시계탑과 고등법원 같은 빅토리아 고딕 건물이, 반대쪽에는 아르데코 아파트가 늘어서 있습니다. 두 거리 풍경이 함께 2018년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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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르가온 초우파티

마린 드라이브 북쪽 끝의 모래사장으로, 가네샤 축제 마지막 날 신상을 바다에 띄워 보내는 곳입니다. 그날은 행렬과 북소리로 해변이 사람으로 가득합니다. 평소 저녁에는 노점에서 벨 푸리와 쿨피를 사 먹으며 바람을 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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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코타치와디

기르가온 골목 안에 19세기 이스트 인디언 가톨릭 주민들이 지은 목조 집이 모여 있는 동네입니다. 나무 베란다와 바깥 계단이 달린 집 사이로 좁은 길이 굽어 돌아갑니다. 지금도 사람이 사는 집이라 조용히 걷고 문 안을 들여다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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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아시아틱 소사이어티 시청 건물

1833년에 지은 도리스식 기둥 건물로, 앞의 넓은 돌계단에 사람들이 앉아 시간을 보냅니다. 안의 도서관은 단테 신곡의 오래된 필사본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계단에서 결혼사진과 영화를 찍는 일이 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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