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년 화재로 옛 궁이 불탄 뒤 1912년에 다시 지은 와디야르 왕가의 궁전으로, 인도 사라센 양식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는 전구 수만 개가 한꺼번에 켜지고, 궁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 맡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와디야르 왕가가 인도 독립 때까지 다스린 옛 왕도로, 궁전과 넓은 가로수 길이 남아 있습니다. 9월이나 10월에 열리는 다사라 축제 열흘 동안 궁전에 불이 밝혀지고 코끼리 행렬이 시내를 지납니다. 비가 그친 10월부터 2월까지가 좋습니다.
1897년 화재로 옛 궁이 불탄 뒤 1912년에 다시 지은 와디야르 왕가의 궁전으로, 인도 사라센 양식입니다. 일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는 전구 수만 개가 한꺼번에 켜지고, 궁 안에 들어갈 때는 신발을 벗어 맡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시가지 남동쪽 언덕 꼭대기에 차문데슈와리 사원이 있고, 1,000여 개 돌계단으로 걸어 오를 수 있습니다. 계단 중간쯤에 바위 하나를 깎은 큰 난디 소상이 앉아 있고, 더위를 피하려면 이른 아침에 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서쪽으로 20킬로미터쯤 떨어진 크리슈나라자 사가르 댐 아래 계단식 정원으로, 해가 지면 음악 분수 쇼가 열립니다. 분수는 저녁에만 돌아 낮에는 볼 것이 적으니 해 질 녘 도착을 목표로 잡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지붕을 덮은 오래된 시장으로, 꽃 타래와 바나나, 원뿔로 쌓아 올린 쿰쿰 가루가 좁은 통로를 메웁니다. 꽃 상인들이 몰리는 이른 아침에 가면 재스민 봉오리를 실에 꿰는 손놀림을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쾰른 대성당을 본떠 1936년부터 지은 네오고딕 성당으로, 두 첨탑이 시가지 위로 솟아 있습니다. 제단 아래 지하 묘소에 성 필로메나의 유해 일부를 모셨고, 미사 시간에는 관람을 제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베리강 섬에 자리한 티푸 술탄의 옛 수도로, 시내에서 북쪽으로 15킬로미터쯤 떨어져 있습니다. 여름 궁전 다리아 다울라트 바그의 벽마다 1780년 폴릴루르 전투 장면이 그려져 있고, 그가 1799년에 쓰러진 자리에 표석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258년 호이살라 왕조 때 별 모양 기단 위에 세운 비슈누 사원으로, 바깥벽이 신과 코끼리, 기마병 띠 조각으로 빈틈없이 덮여 있습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35킬로미터쯤 떨어진 마을에 있고, 지금은 예배를 올리지 않는 유적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베리강의 작은 섬들에 황새와 가마우지, 펠리컨이 둥지를 트는 보호구역으로, 노 젓는 배를 타고 섬 가까이 다가갑니다. 바위 위에서 늪악어가 볕을 쬐고, 새는 아침과 늦은 오후에 가장 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861년에 지은 왕가의 별궁을 미술관으로 쓰는 곳으로, 라자 라비 바르마의 유화와 금박을 입힌 마이소르 전통 회화를 모았습니다. 할단카르가 등불을 든 여인을 그린 「희망의 빛」은 불빛이 살아 보이도록 어두운 방에 따로 걸어 두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92년 왕실 정원으로 시작한 동물원으로, 인도에서 손꼽히게 오래되었습니다. 그늘진 산책로를 따라 고릴라와 기린, 코끼리를 볼 수 있고, 화요일에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차문디 언덕 기슭, 동물원 바로 옆에 있는 호수로 동물원이 함께 관리합니다. 호숫가에 큰 그물을 씌운 걸어 들어가는 새장과 나비 공원이 있습니다. 철새가 많은 겨울 아침에 가면 호수 위 섬에 펠리컨과 황새가 모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이소르역 옆에 1979년에 연 야외 철도 박물관으로, 증기 기관차와 옛 객차가 늘어서 있습니다. 왕비가 타던 전용 객차 안에는 부엌과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아이들을 태우고 마당을 도는 작은 기차가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으로 50킬로미터쯤 떨어진 바위 언덕 위의 사원 마을로, 철학자 라마누자가 오래 머문 곳입니다. 아래의 첼루바나라야나 사원과 언덕 꼭대기 요가 나라심하 사원을 계단으로 잇습니다. 마을 식당의 타마린드 밥 풀리요가레가 이름났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동쪽 카베리 강가에 모래 언덕이 밀려와 옛 사원들을 묻어 버린 마을입니다. 모래를 파내 드러낸 사원 몇 곳을 맨발로 모래밭을 건너 찾아갑니다. 정오 무렵이면 모래가 발바닥을 데울 만큼 뜨거우니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카베리강이 두 갈래로 나뉘어 떨어지는 폭포로, 가가나추키와 바라추키 두 전망대에서 따로 봅니다. 1902년에 이곳에 아시아에서 손꼽히게 이른 수력 발전소가 들어섰습니다. 물이 많은 우기 끝 무렵에 가야 폭포가 넓게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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