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각은 2018년부터 내부 출입이 막혀 밖에서만 봅니다. 대신 목조로 다시 지은 혼마루 어전이 열려 있습니다. 금박 장벽화를 원래 자리에 되돌려 놓아 안이 새것처럼 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bert Schwarz · Pexels License · Pexels
도쿄와 오사카 사이 신칸센 요충지라 환승만 하고 지나치기 쉬운데, 정작 도심은 나고야역과 사카에 두 곳으로 단순합니다. 아침 커피 한 잔에 먹을 것이 딸려 나오는 킷사텐 관행이 굳은 곳이기도 합니다.
천수각은 2018년부터 내부 출입이 막혀 밖에서만 봅니다. 대신 목조로 다시 지은 혼마루 어전이 열려 있습니다. 금박 장벽화를 원래 자리에 되돌려 놓아 안이 새것처럼 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bert Schwarz · Pexels License · Pexels숲이 19만 제곱미터라 도심 한복판인데 매미 소리 말고는 조용합니다. 경내 찻집의 키시멘은 참배 줄과 상관없이 따로 줄이 섭니다. 매월 1일 아침에는 참배객이 눈에 띄게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YK NG · Pexels License · Pexels절 앞 장에서 시작해 지금은 중고 전자상가와 구제 옷가게, 브라질 식당까지 섞여 있습니다. 아케이드가 격자로 이어져 비를 맞지 않고 한 시간을 걸을 수 있고, 골동품 시장이 한 달에 두 번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Huu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자동차보다 방직기가 먼저인 회사라 전시의 절반이 실을 뽑는 기계입니다. 백 년 전 방직기를 실제로 돌려 보이는 실연이 정해진 시간마다 있습니다. 월요일에 쉽니다.
지도에서 보기© Huu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지름 35m 플라네타륨이 세계 최대급인데 당일권만 팔아서 오전 중에 매진되는 날이 많습니다. 상영은 일본어입니다. 영하 30도 극한 체험실과 방전 실험실은 정해진 회차로만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Lana · Pexels License · Pexels지붕이 얕은 물로 덮인 타원형 구조물이라 그 물 위를 한 바퀴 걸을 수 있고 돈을 받지 않습니다.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아래 버스터미널과 대비가 생기고, 나고야 TV탑이 정면에 섭니다.
지도에서 보기© Hokusai · Pexels License · Pexels옆 도쿠가와 미술관과 한 부지처럼 붙어 있어 공통권이 따로 있습니다. 계곡과 폭포를 축소해 만든 지천회유식 정원이라 한 바퀴가 20분이고, 6월 초 창포와 11월 말 단풍이 두 번의 절정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alina K. · Pexels License · Pexels도자기 공장 부지를 공원으로 연 곳이라 붉은 벽돌 건물과 굴뚝 여섯 개가 그대로 서 있습니다. 접시에 그림을 그리는 체험은 구워서 부쳐 주는 데 3주쯤 걸리고, 공원 구역만 걷는 것은 무료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Huu Huynh · Pexels License · Pexels초기 신칸센부터 시속 581km를 기록한 자기부상 시험차까지 실물을 세워 두었습니다. 운전 시뮬레이터는 관내 추첨으로 자리를 배정합니다. 아오나미선 종점이라 나고야역에서 24분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reza Heidarpour · Pexels License · Pexels메이테쓰 열차로 30분 거리이고, 시보리 홀치기염색을 400년째 하는 마을입니다. 옛 도카이도 길을 따라 상인 가옥이 남아 있습니다. 손수건 한 장을 직접 염색하는 데 30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Teona Swift · Pexels License · Pexels에도 시대 이전에 지은 천수각이 그대로 남은 성 다섯 곳 가운데 하나로 국보입니다. 나고야에서 메이테쓰로 30분쯤 걸립니다. 안의 나무 계단은 사다리처럼 가파르고, 꼭대기 층 바깥 회랑은 난간이 낮아 기소강을 내려다보면 다리가 저립니다.
지도에서 보기2022년 나가쿠테의 아이치 박람회 기념공원 안에 문을 열었습니다. 놀이기구 없이 지브리 영화 속 건물과 장면을 실물로 재현해 둔 구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표는 날짜를 정해 미리 사야 하고 현장에서는 팔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와리 도쿠가와 가문이 대대로 물려받은 칼과 갑옷, 다도구를 소장한 미술관으로 도쿠가와엔 바로 옆에 있습니다. 국보 「겐지 이야기 두루마리」는 해마다 짧은 기간만 꺼내 보여 주니 날짜를 맞춰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이누야마 언덕 위에 메이지 시대 건물 60여 채를 각지에서 옮겨 와 마을처럼 꾸몄습니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옛 제국호텔 현관이 가장 이름났습니다. 넓어서 증기기관차와 교토 시영 전차를 타고 구역 사이를 옮겨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범고래와 벨루가를 함께 기르는 일본에서 드문 수족관입니다. 큰 풀장의 돌고래 공연은 객석 앞쪽 몇 줄이 물을 뒤집어씁니다. 지하철 나고야코역에서 걸어서 5분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잘생긴 고릴라」로 이름난 샤바니가 사는 동물원과 식물원이 한 언덕에 붙어 있습니다. 식물원의 유리 온실은 1937년에 지어 중요문화재가 되었습니다. 넓은 언덕이라 하루를 잡고 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주부 국제공항 바로 옆 도자기 마을로, 언덕 골목의 벽과 비탈을 깨진 술병과 토관으로 쌓아 놓았습니다. 마네키네코를 많이 만드는 곳이라 길가 담 위에 고양이 인형이 줄지어 있습니다. 비행기를 타기 전에 두어 시간 들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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