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나하

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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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1

본섬 남쪽에 있는 도시라 북부 해변까지 차로 두 시간이 걸립니다. 모노레일 한 줄이 공항에서 슈리까지 이어져 시내는 그것만으로 다니고, 5~6월 장마와 8~9월 태풍철에는 결항을 감안해 일정을 잡아야 합니다.

01슈리성

2019년 화재로 정전이 타 지금은 안으로 들어갈 수 없고, 그 자리를 재건 현장을 유리 너머로 보는 견학 통로가 대신합니다. 성벽과 슈레이몬, 언덕 위에서 나하 시내를 내려다보는 전망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yutaro Tsukata · Pexels License · Pexels
02고쿠사이도리

1.6km 직선 거리입니다. 일요일 정오부터 저녁 6시까지 차를 막아 보행자 천국이 됩니다. 기념품은 안쪽 골목이 눈에 띄게 싸고, 큰길 가게는 대부분 밤 10시까지 엽니다.

지도에서 보기© Soufian N. · Pexels License · Pexels
03마키시 공설시장

1층 생선가게에서 고른 것을 2층 식당에 올려 조리비만 내고 먹는 것이 이 시장의 규칙입니다. 2023년에 새 건물로 옮겨 통로가 넓어졌습니다. 1층 진열대는 저녁 7시면 대부분 비워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Nằng Khìn · Pexels License · Pexels
05나미노우에 신궁

절벽 위 신사 바로 아래가 나하 유일의 해수욕장인데, 바다와 신사 사이로 고속도로 고가가 지나갑니다. 시내에서 걸어서 닿을 수 있는 바다는 여기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icholaus Choi · Pexels License · Pexels
06세나가지마

나하공항 활주로 남쪽 끝에 붙은 섬이라 착륙하는 비행기가 머리 위로 낮게 지나갑니다. 다리로 이어져 차로 들어갑니다. 서쪽 계단식 상가는 일몰 시간에 자리가 먼저 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Gusti Mega · Pexels License · Pexels
07슈리 킨조초 돌다다미길

류큐 석회암을 깐 옛길 가운데 300m가 전쟁을 견디고 남았습니다. 경사가 급해 내려가는 방향으로 걷는 편이 낫고, 길 중간의 큰 아카기 나무는 뿌리가 돌담을 갈라 놓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kazuyoshi sakamoto · Pexels License · Pexels
08세화우타키

류큐 왕국 최고의 성지라 지금도 기도하러 오는 사람이 있어 정숙과 복장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표는 200m 떨어진 안내소에서만 팝니다. 바위가 젖으면 미끄러워 슬리퍼로는 안쪽까지 못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eusz Walendzik · Pexels License · Pexels
09평화기념공원

이토만 남쪽 절벽 위에 있고, 오키나와전 전사자 24만여 명의 이름을 국적 구분 없이 새긴 비석이 부채꼴로 늘어서 있습니다. 6월 23일 위령의 날에는 현 전체가 조기를 답니다.

지도에서 보기© Ryutaro Tsukata · Pexels License · Pexels
10후쿠슈엔

중국 푸저우와의 교류를 기려 지은 정원으로 돌과 목재를 중국에서 실어 와 지었습니다. 수요일에 쉽니다. 도심 한복판인데 물소리가 커서 도로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ivi nnnnnn · Pexels License · Pexels
11오키나와 추라우미 수족관

나하에서 차로 두 시간쯤 걸리는 모토부반도의 수족관입니다. 「구로시오의 바다」 수조에서 고래상어와 쥐가오리가 헤엄치고, 수조 위쪽으로 돌아가면 먹이 주는 모습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해양박공원 안에 있어 바깥의 돌고래 공연장과 함께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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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고우리섬

본섬 북부에서 2km 가까운 고우리 대교를 차로 건너 들어가는 작은 섬입니다. 다리 위에서 양쪽으로 옥빛 바다가 펼쳐집니다. 섬 북쪽 티누 해변에 하트 모양으로 패인 바위가 있어 썰물 때 사진을 찍으러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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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자모

온나 해안의 석회암 절벽으로 끝이 코끼리 코처럼 바다로 휘어 있습니다. 류큐 국왕이 「만 명이 앉을 만한 들판」이라고 칭찬한 데서 이름이 왔다고 전합니다. 해 질 녘 절벽 너머로 지는 해를 보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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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나카구스쿠 성터

15세기에 쌓은 류큐의 성으로, 곡선으로 휘어 오르는 석회암 성벽이 거의 그대로 남았습니다. 2000년 세계유산에 올랐습니다. 언덕 위라 성벽 끝에 서면 동쪽 바다와 서쪽 바다가 모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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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키나엔

류큐 왕가가 중국 사신을 맞던 별장 정원으로, 연못 가운데 중국식 육각정과 아치 돌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전쟁 때 무너진 것을 다시 지었고 세계유산 목록에 들어 있습니다. 수요일에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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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아메리칸 빌리지

차탄 해안에 미국 거리를 본떠 만든 쇼핑 구역으로, 대관람차와 원색 건물이 모여 있습니다. 바로 옆 선셋 비치는 이름처럼 서쪽 바다를 마주해 노을 무렵이 가장 붐빕니다. 근처 미군 기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영어 간판이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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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다마우둔

1501년에 쇼신왕이 세운 류큐 왕가의 묘로, 돌로 지은 집 모양 무덤 세 칸이 나란히 있습니다. 슈리성에서 걸어서 몇 분이면 닿습니다. 지붕 위 돌사자 조각이 무덤을 지키고, 관람객이 적어 조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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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게라마 제도

나하 도마리항에서 고속선으로 한 시간이 안 걸리는 섬들로, 「게라마 블루」라 부르는 맑은 바다가 국립공원입니다. 자마미섬과 도카시키섬 해변에서 바다거북이 자주 보입니다. 1월부터 3월까지는 혹등고래를 보러 배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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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옛 해군 사령부호

1944년 일본 해군이 언덕 속에 판 지하 사령부로, 좁은 통로와 방이 복원되어 있습니다. 벽에는 자결 때 수류탄 파편이 남긴 자국이 그대로 있습니다. 사령관이 오키나와 주민의 희생을 알린 마지막 전보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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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교쿠센도 동굴

남부 오키나와 월드 안의 석회 동굴로 전체 길이 5km 가운데 890m를 걸을 수 있습니다. 종유석이 백만 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바닥이 젖어 미끄러우니 굽 없는 신발을 신고, 동굴 밖 거리에서는 에이사 공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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