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조선소 창고 아래에서 높이 12m의 나무 코끼리가 등에 사람을 태우고 걸어 다닙니다. 코끼리가 코로 물을 뿜으니 앞자리에 서면 젖습니다. 탑승표는 회차별로 따로 팔아서 성수기에는 오전에 그날 표가 다 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르타뉴 공작들이 성을 두었던 루아르강 하구의 항구 도시입니다. 조선소가 문을 닫은 섬을 기계 동물과 설치 미술로 채워 도시 전체를 미술관처럼 바꿨습니다. 5~9월이 좋고, 거리 미술 축제가 열리는 7~8월에는 바닥의 초록 선을 따라 하루를 걷습니다.
옛 조선소 창고 아래에서 높이 12m의 나무 코끼리가 등에 사람을 태우고 걸어 다닙니다. 코끼리가 코로 물을 뿜으니 앞자리에 서면 젖습니다. 탑승표는 회차별로 따로 팔아서 성수기에는 오전에 그날 표가 다 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안 드 브르타뉴가 태어난 성이고 하얀 석회암 궁전을 해자와 성벽이 둘러쌉니다. 안뜰과 성벽 위 산책로는 무료라 표 없이 성을 빙 둘러 걷습니다. 안쪽 건물은 낭트 역사 박물관이고 노예무역 시기를 감추지 않고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브르타뉴 공작 프랑수아 2세와 왕비의 대리석 무덤이 남쪽 익랑에 놓여 있습니다. 2020년 방화로 서쪽 대형 오르간이 불타 그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흰 돌로 쌓아 천장이 높고 안이 유난히 밝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43년에 연 쇼핑 아케이드이고 경사진 땅에 지어 가운데 나무 계단으로 세 층을 잇습니다. 계단 난간마다 조각상이 서 있고 유리 지붕에서 빛이 내려옵니다. 일요일에는 가게가 거의 닫아 사진 찍기에는 그날이 한산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보도에 칠한 초록 선이 시내 곳곳의 설치 미술과 전망 지점을 이어 줍니다. 7~8월 축제 때 새 작품이 더해지지만 선과 상설 작품은 일 년 내내 남아 있습니다. 관광 안내소에서 선의 지도를 받으면 걷는 순서가 정리됩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차역 바로 건너편에 있는 19세기 식물원이고 입장료가 없습니다. 그림책 작가 클로드 퐁티가 만든 거대한 의자와 이상한 조형물이 잔디밭 곳곳에 숨어 있어 아이들이 찾아다닙니다. 기차를 기다리는 동안 들르기 좋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서쪽 끝 바나나 창고 앞 강둑에 다니엘 뷔렌이 커다란 고리를 줄지어 세웠습니다. 고리마다 강 건너 풍경을 액자처럼 끊어 보여 줍니다. 해가 지면 고리에 색 조명이 들어와 강변 술집 테라스에서 그것을 보며 마십니다.
지도에서 보기프랑스 노예무역 항해 가운데 가장 많은 수가 이 항구에서 떠났고, 그 사실을 강둑 아래 지하 통로에 새겨 두었습니다. 유리판에 노예제 폐지에 관한 여러 언어의 글이 적혀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고 강변 산책길에서 바로 내려갑니다.
지도에서 보기강 건너편 옛 뱃사람 마을이고 집집마다 벽을 다른 색으로 칠했습니다. 골목이 사람 어깨 폭만큼 좁아 차가 들어오지 못합니다. 갸르 마리팀 선착장에서 시내버스 표로 타는 나비뷔스 배가 건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아르강 하구 생브레뱅 해변에 황융핑이 만든 거대한 알루미늄 뱀 뼈가 누워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꼬리 끝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고 물이 들면 머리만 남습니다. 가기 전에 물때표를 봐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세기 미술관 건물을 손봐 2017년에 다시 열면서 뒤편에 현대미술을 거는 하얀 증축동 「큐브」를 붙였습니다. 중세 제단화부터 지금 작가까지 한 바퀴로 이어 봅니다. 대성당 바로 뒤라 두 곳을 한나절에 묶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28년 낭트에서 태어난 쥘 베른의 원고와 초판, 장난감을 모은 작은 박물관입니다. 작가가 살던 집이 아니라 생탄 언덕 위 19세기 저택을 빌려 꾸몄습니다. 앞뜰에서 루아르강과 옛 조선소 쪽 크레인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루아르강 가운데 섬이던 곳에 18세기 노예무역과 해운으로 돈을 번 선주들이 저택을 지었고, 20세기 초중반에 강줄기를 메워 뭍이 됐습니다. 창마다 얼굴을 새긴 돌 장식이 붙어 있습니다. 무른 땅 탓에 앞으로 기운 건물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1930년대에 세운 낭트에서 가장 큰 지붕 시장입니다. 루아르 하구에서 올라온 생선과 근교 채소 농가의 가판이 안팎으로 늘어섭니다. 아침 장이라 점심 무렵이면 정리를 시작하니 일찍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낭트 남동쪽 세브르강 가의 작은 도시로, 프랑스 혁명 때 불탄 뒤 이탈리아 시골풍으로 다시 지어 붉은 기와와 아치 다리가 많습니다. 강 위 언덕에 중세 성의 폐허가 남아 있습니다. 6월에는 헬페스트 메탈 축제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중세 성벽이 마을을 거의 끊김 없이 한 바퀴 두르고 성문 넷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성벽 안은 돌집과 크레프 가게가 이어지는 골목입니다. 성벽 밖 낮은 땅이 바로 소금밭이라 염전 산책과 함께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에르드르강 한가운데 작은 섬을 일본식 정원으로 꾸몄고, 인공 폭포와 돌다리, 연못이 있습니다. 입장료가 없습니다. 섬 옆 강가에서 에르드르강을 따라 성관을 보며 올라가는 유람선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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