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라이헤 비행장에서 소형 비행기로 30분 남짓 날며 벌새와 원숭이, 거미 같은 그림 위를 좌우로 기울여 돕니다. 기체가 계속 기울어 멀미가 나기 쉬우니 빈속도 과식도 피하고, 탑승 전에 승객 몸무게를 재서 자리를 정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사막 바닥에 거대한 동물과 직선을 그린 나스카 지상화로 알려진 작은 도시로, 지상화는 199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습니다. 땅에서는 그림을 알아보기 어려워 경비행기나 전망탑에 올라 봅니다. 비 걱정 없이 어느 달이든 갈 수 있고, 바람이 일기 전인 오전 비행이 덜 흔들립니다.
마리아 라이헤 비행장에서 소형 비행기로 30분 남짓 날며 벌새와 원숭이, 거미 같은 그림 위를 좌우로 기울여 돕니다. 기체가 계속 기울어 멀미가 나기 쉬우니 빈속도 과식도 피하고, 탑승 전에 승객 몸무게를 재서 자리를 정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팬아메리칸 고속도로 옆에 세운 철제 전망탑으로, 위에 오르면 손과 나무 그림을 가까이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가 도마뱀 그림의 꼬리를 가로지르는데, 지상화가 널리 알려지기 전인 1930년대에 낸 길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스카 사람들이 땅밑으로 판 수로 푸키오로, 나선형으로 파 내려간 구멍을 따라 물가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나스카 문화 시기에 만든 것으로 보는데, 지금도 물이 흘러 근처 밭을 적십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남쪽으로 30킬로미터쯤 떨어진 사막 묘지로, 도굴꾼이 파헤친 무덤 구덩이에 머리카락이 남은 미라들이 무릎을 안고 앉아 있습니다. 건조한 사막 덕에 천과 뼈가 그대로 남았고, 지붕을 씌운 구덩이를 산책로에서 내려다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스카 문화의 의례 중심지로, 흙벽돌로 쌓은 피라미드 언덕이 사막 위에 흩어져 있습니다. 대부분 아직 모래에 덮인 채 발굴이 이어지고 있고, 대중교통이 없어 차를 대절해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지상화를 평생 측량하고 지킨 독일 출신 수학자 마리아 라이헤가 살던 집을 박물관으로 꾸몄습니다. 그가 쓰던 측량 도구와 작업실이 남아 있고, 마당에 그의 무덤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해발 2,000미터가 넘는 곳까지 솟은 거대한 모래산으로, 세계에서 손꼽히게 높은 모래언덕입니다. 해 뜨기 전에 출발해 몇 시간을 걸어 오른 뒤 샌드보드로 단숨에 내려오고, 한낮에는 모래가 달궈져 오르기 힘듭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동쪽 언덕 기슭에 남은 잉카 시대 흙벽돌 행정 유적으로, 해안과 안데스를 잇는 길목을 지켰습니다. 시내에서 걸어갈 수 있을 만큼 가깝고, 바로 근처 칸타요크 수로와 묶어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호텔 안에 있는 작은 천문관으로, 지상화와 별자리의 관계를 설명하는 상영을 저녁마다 엽니다. 상영이 끝나면 망원경으로 하늘을 보여 주는데, 영어와 스페인어 회차가 따로 있어 시간을 확인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스카에서 북쪽으로 40킬로미터쯤 떨어진 팔파 계곡의 언덕 비탈에 사람과 동물 그림이 새겨져 있고, 나스카보다 앞선 파라카스 시대의 것이 많습니다. 길가 전망대에서도 일부가 보이고, 경비행기 노선에 팔파를 묶은 상품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와치를 오래 발굴해 온 이탈리아 조사단이 꾸린 시내 고고학 박물관입니다. 나스카 채색 토기와 직물, 발굴 현장 사진을 시대순으로 보여 줍니다. 뒤뜰에 지금도 물이 흐르는 옛 수로가 지나가 칸타요크에 못 가는 사람도 구조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카와치 근처 사막에 우아랑고 나무 기둥이 줄을 맞춰 박혀 있던 나스카 시대 유적입니다. 지금은 남은 기둥이 많지 않지만 격자 배치를 따라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카와치와 같은 비포장길에 있어 차를 빌리면 함께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나스카에서 쿠스코 쪽 도로로 산을 올라 90km쯤 가면 나오는 해발 4,000m 안팎의 고원 보호구역입니다. 야생 비쿠냐 무리가 길가 초원에서 풀을 뜯습니다. 해마다 6월 무렵 주민들이 비쿠냐를 몰아 털을 깎는 행사 차쿠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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