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에 들어가려면 입구에서 내주는 회색 겉옷을 걸쳐야 합니다. 8세기부터 11세기 사이에 벽돌로 올린 탑이고, 지금도 참족과 베트남 사람들이 향을 올리러 옵니다. 언덕 위라 까이강 하구와 어선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am Quân Nguyễn · Pexels License · Pexels
곧게 뻗은 백사장과 호텔 사이에 큰길 하나뿐이라 수영복 차림으로 길만 건너면 됩니다. 앞바다에 섬이 여럿 떠 있어 배로 하루를 보내는 일정이 흔하고, 러시아어 간판이 영어 간판만큼 많습니다. 9월부터 12월에 비가 몰려 있고 2월에서 6월이 맑고 잔잔합니다.
본전에 들어가려면 입구에서 내주는 회색 겉옷을 걸쳐야 합니다. 8세기부터 11세기 사이에 벽돌로 올린 탑이고, 지금도 참족과 베트남 사람들이 향을 올리러 옵니다. 언덕 위라 까이강 하구와 어선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Nam Quân Nguyễn · Pexels License · Pexels물이 얕게 이어져 백 걸음을 걸어 나가도 허리춤입니다. 초가지붕 파라솔이 늘어선 구간은 뒤편 호텔이 관리해 손님만 쓰고, 그 사이가 누구나 들어가는 공용 구간입니다. 4월과 5월에는 해파리가 들어와 따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nh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만을 가로질러 3,320m를 건너가는 이 케이블카는 에펠탑 모양 철탑에 밤에는 불을 켜지만 바람이 세면 멈추므로 섬에 들어갈 때 마지막 차 시간을 확인해 두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Simranpreet Singh · Pexels License · Pexels언덕 위 흰 좌불은 1963년에 분신한 승려들을 기려 세운 것이고, 계단 152개를 올라야 하며 중간에 와불이 하나 있습니다. 정문 앞에서 안내를 해 주겠다며 붙는 사람이 있는데 절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ria Drozdova · Pexels License · Pexels따뜻한 진흙을 채운 욕조에 20분쯤 몸을 담급니다. 나와서 볕에 앉아 있으면 진흙이 마르며 갈라집니다. 그다음 온천물로 씻어 냅니다. 수영복과 갈아입을 옷을 챙겨 가야 하며, 주말 오후에는 가족 손님이 몰려 자리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Valeria Drozdova · Pexels License · Pexels해양 연구소 건물이 그대로 박물관이고, 1922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아래층에는 산 물고기를 기르는 수조가 있고 위층에는 유리병에 담긴 표본이 벽을 채우며, 논에서 파낸 고래 뼈를 통째로 맞춰 세워 둔 방도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drien Olichon · Pexels License · Pexels커다란 화강암 덩어리가 서로 얹힌 채 바다로 흘러내리는 곳입니다. 바위 사이로 내려가면 파도가 발밑에서 부서지고, 맨 위 바위에 팬 손자국은 거인이 미끄러지며 짚은 자리라고 설명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fei wang · Pexels License · Pexels페스트균을 찾아낸 예르생은 남은 생을 이 도시에서 보냈습니다. 그가 쓰던 책상과 서재, 어민에게 날씨를 알려 주려 쓰던 망원경이 파스퇴르 연구소 안에 그대로 있고, 그래서 여는 시간이 짧습니다. 무덤은 20km 떨어진 수오이저우에 있으며 지금도 향이 끊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Faruk Tokluoğlu · Pexels License · Pexels북쪽 구간은 리조트가 차지했지만 남쪽 끝에는 아직 판자 가게와 그늘막밖에 없습니다. 시내에서 남쪽으로 30분 내려가면 공항 앞까지 모래가 이어집니다. 10월부터 3월 사이에는 파도가 서서 서핑 강습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Vietnam Tri Duong Photographer · Pexels License · Pexels개울을 거슬러 오르면 웅덩이가 셋 나오는데, 첫 번째까지는 길이 있지만 그다음부터는 물길을 따라 바위를 타고 올라가는데, 이끼가 젖어 있으면 신발이 듣지 않습니다. 시내에서 북쪽으로 25km 떨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Windd · Pexels License · Pexels베트남에서 처음 지정된 해양보호구역으로, 섬 둘레에 산호초가 남아 있습니다. 꺼우다 항에서 섬 돌기 배가 떠나고 스노클 장비를 빌려 줍니다. 바람이 일기 전인 오전에 물이 가장 맑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기차역 옆 바위 언덕 위에 회색 돌로 지은 고딕 성당입니다. 언덕을 오르는 길 옆 벽에 납골 칸이 빼곡히 박혀 있어 성당보다 그 벽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미사 중에는 안을 둘러볼 수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둥근 건물을 가운데 둔 나트랑의 큰 재래시장입니다. 말린 오징어와 생선포, 망고편, 제비집 음료가 쌓여 있어 기념품을 사러 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물 밖 골목에서는 아침마다 반깐과 반쎄오를 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 반퐁 만의 섬으로, 작은 섬 셋을 잇는 모래톱이 물속에 길처럼 깔려 있습니다. 물이 빠지면 그 위를 걸어 다음 섬까지 건너갑니다. 시내에서 올라가는 데 차로 두 시간 가까이 걸려 하루를 통째로 잡아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20년대에 프랑스인이 꺼우다 곶 언덕에 지은 별장들로, 마지막 황제 바오다이가 여름 별궁으로 썼습니다. 지금은 호텔이지만 입장료를 내면 정원과 전시실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언덕 끝 정자에서 바다 건너 혼째 섬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에서 북쪽으로 한 시간쯤 올라가면 나오는 흰 모래 해변입니다. 물이 얕게 오래 이어지고 시내 해변보다 사람이 적습니다. 가는 길의 혼코이 염전에서는 더워지기 전 새벽에 소금을 거두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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