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나러 온 영국인들이 19세기에 돈을 모아 낸 산책로라 이름이 그렇습니다. 파란 접이 의자는 시가 놓아 둔 것이고 앉는 데 돈을 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
해안을 따라 자갈 해변이 이어지고 그 뒤로 이탈리아에서 넘어온 말과 음식이 남아 있습니다. 1860년까지 사르데냐 왕국 땅이던 자리라 구시가의 골목과 간판이 프랑스의 다른 도시와 다릅니다. 2월 카니발부터 여름까지가 붐비고, 4월부터 6월까지와 9~10월에 걷기 좋습니다.
겨울을 나러 온 영국인들이 19세기에 돈을 모아 낸 산책로라 이름이 그렇습니다. 파란 접이 의자는 시가 놓아 둔 것이고 앉는 데 돈을 내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꽃과 채소를 파는 장이 아침부터 오후 1시쯤까지 섭니다. 그 뒤에 바닥을 씻어 내고 식당 차양이 나옵니다. 월요일만은 꽃 대신 골동품을 늘어놓습니다. 광장 끝의 노란 집은 마티스가 살던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tefania Mantovani · Pexels License · Pexels이름은 성인데 성은 남아 있지 않고, 1706년에 왕이 헐어 버렸습니다. 꼭대기까지 계단이 이백 단 넘게 이어지지만 항구 쪽에 승강기가 있어 다리를 아낍니다. 인공 폭포와 옛 묘지가 함께 있어 다 보려면 한 시간이 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Nik Cvetkovic · Pexels License · Pexels샤갈이 성서를 주제로 그린 큰 그림 열두 점을 위해 지은 건물이고 화가가 살아 있을 때 문을 열었습니다. 화요일에 문을 닫으며, 창의 파란 유리도 샤갈이 도안한 것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ingqian Li · Pexels License · Pexels시미에 언덕의 붉은 저택에 있고 둘레가 올리브 밭이라 미술관보다 공원처럼 보입니다. 같은 언덕에 로마 시대 원형극장과 목욕탕 터가 있어 함께 봅니다. 이 집도 휴관일이 화요일이라 샤갈 미술관과 같은 날로 묶으면 헛걸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lisa Skripina · Pexels License · Pexels제정 러시아 황실이 돈을 대어 1912년에 완성한 성당이고 양파 지붕이 여섯 개입니다. 어깨와 무릎을 가려야 들어갈 수 있어 입구에서 천을 빌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Reece t · Pexels License · Pexels골목이 좁아 해가 바닥까지 들지 않으니 한여름에도 이쪽이 시원합니다. 벽에 칠한 노란색과 붉은색은 이탈리아 리구리아 쪽에서 넘어온 버릇입니다. 저녁이면 의자가 길로 나와 걷는 폭이 줄어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Sofiia Asmi · Pexels License · Pexels항구 동쪽 언덕을 도는 소나무 길이라 그늘이 이어지지만, 물을 살 데가 없으니 들고 올라가세요.
지도에서 보기© rene thepot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건물과 검고 흰 바둑판 바닥이 광장을 감싸고, 기둥 일곱 개 위에 앉은 사람 모양 조명이 밤마다 색을 바꿉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Paredis · Pexels License · Pexels니스 해변은 모래가 아니라 주먹만 한 자갈이라 맨발로 물에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신발을 신은 채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매트를 빌려주는 유료 구간과 아무나 들어가는 구간이 나뉩니다. 자갈을 집어 가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yşegül Aytören · Pexels License · Pexels바다 위 427미터 바위 꼭대기에 돌집이 다닥다닥 붙은 마을로, 맨 위 폐허 자리에 선인장 정원을 꾸며 놓았습니다. 니스에서 시내버스로 30분쯤 걸립니다. 니체가 걸었다는 가파른 길로 해변 역까지 걸어 내려가면 한 시간 남짓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니스 바로 동쪽의 깊은 만에 붙은 어항으로, 물이 깊어 큰 유람선이 앞바다에 닻을 내립니다. 부두의 작은 생피에르 예배당은 장 콕토가 벽화를 그려 넣었습니다. 기차역에서 내리면 바로 해변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성벽을 두른 언덕 마을로, 골목마다 화랑이 들어차 있고 샤갈이 마을 묘지에 묻혀 있습니다. 마을 아래 숲속 마그 재단은 미로와 자코메티 작품을 정원에 세워 둔 미술관입니다. 니스에서 버스로 한 시간쯤 걸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니스에서 기차로 20분쯤이면 닿는 작은 공국입니다. 바위 언덕 위 대공궁 앞에서 근위병 교대식이 날마다 11시 55분에 열립니다. 몬테카를로 카지노 도박장은 18세 이상만 여권을 보여 주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생장카프페라 곶 등성이에 로칠드 집안 여인이 지은 분홍빛 저택으로, 바다를 양쪽에 두고 테마 정원 아홉 개를 꾸몄습니다. 프랑스식 정원의 분수는 음악에 맞춰 물을 뿜습니다. 실내에는 18세기 가구와 도자기가 가득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성 언덕 동쪽의 옛 항구로, 노랑과 주황으로 칠한 이탈리아풍 건물이 부두를 두릅니다. 코르시카로 가는 큰 배가 여기서 떠나고, 안쪽에는 작은 나무 어선이 매여 있습니다. 부두를 따라 해산물 식당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복개한 파이용강 위에 길게 만든 공원으로, 구시가와 신시가 사이를 가릅니다. 바닥에서 물안개와 얕은 물줄기가 솟는 물 거울 광장에서 여름 아이들이 물장난을 칩니다. 마세나 광장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2월에 두 주 남짓 열리는 축제로, 마세나 광장을 돌며 거대한 인형 수레가 밤에 행진합니다. 낮에는 프롬나드에서 꽃 수레가 지나가며 관중에게 미모사와 꽃을 던져 주는 꽃 전투가 열립니다. 관람석은 표를 사야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구시가 로세티 광장에 선 17세기 바로크 성당으로, 니스의 수호성인 레파라트에게 바친 곳입니다. 유약 타일을 입힌 돔이 골목 사이로 보입니다. 광장 맞은편 아이스크림 가게 앞은 저녁마다 붐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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