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를 깎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사포텍 도시를 세웠습니다. 광장 한가운데 건물이 다른 것들과 각도가 어긋나 천문 관측용으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aly Taboada · Pexels License · Pexels
원주민 언어를 쓰는 마을이 산 곳곳에 흩어져 있고 그 문화가 도시 시장에 그대로 들어와 있습니다. 요리와 직물, 도자기가 마을마다 달라 하루에 한 마을씩 돌아봅니다. 3월과 4월, 10월과 11월이 비가 적습니다.
산꼭대기를 깎아 평평하게 만들고 그 위에 사포텍 도시를 세웠습니다. 광장 한가운데 건물이 다른 것들과 각도가 어긋나 천문 관측용으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Magaly Taboada · Pexels License · Pexels천장 전체를 금박 조각으로 덮었고 가계도 나무를 인물상으로 새겼습니다. 옆 수도원 건물은 지금 문화 박물관으로 씁니다.
지도에서 보기© Jack Farinella · Pexels License · Pexels광물이 섞인 물이 절벽을 타고 흘러 굳어 돌 폭포처럼 보입니다. 위쪽 웅덩이에 들어가 앉으면 계곡이 발밑으로 펼쳐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Eder Osvaldo Perez Aguilar · Pexels License · Pexels벽면을 작은 돌 조각으로 채워 기하 무늬를 만들었고 회를 쓰지 않았습니다. 무늬가 스무 가지 넘고 같은 무늬가 반복되지 않는 벽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ristian hembert · Pexels License · Pexels둘레가 42m로 세계에서 가장 굵은 나무 가운데 하나입니다. 나이가 1500년 안팎으로 추정되고 교회 마당에 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oger Ce · Pexels License · Pexels실내 시장 한쪽이 통째로 고기 굽는 골목이라 연기가 자욱합니다. 고기를 무게로 사서 옆자리에 앉아 전병과 함께 먹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INNNEK · Pexels License · Pexels양털을 벌레와 식물로 염색해 손으로 짜는 마을입니다. 붉은색은 선인장에 사는 벌레에서 얻고 그 과정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Jorge Acre · Pexels License · Pexels가마를 막아 산소를 줄이면 흙이 검게 변하는 방식으로 굽습니다. 광택을 내려면 굽기 전에 돌로 표면을 문질러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Walter Alejandro · Pexels License · Pexels나무를 깎아 상상 속 동물을 만들고 점과 선으로 색을 칠합니다. 한 점에 몇 주가 걸려 값이 크기보다 무늬에 따라 갈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Sóc Năng Động · Pexels License · Pexels10월 말과 11월 초에 묘지에 촛불을 켜고 저녁 내내 무덤 곁을 지킵니다. 가족 행사라 사진을 찍기 전에 물어보는 것이 예의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Fer Martinez Gonzalez · Pexels License · Pexels산토도밍고 수도원 뒤 옛 과수원 자리에 오아하카주 식물만 모아 심은 정원입니다. 키 큰 기둥선인장과 용설란 사이를 길잡이와 함께 걸으며 쓰임새를 듣습니다. 자유 관람이 없고 안내 투어로만 들어가며, 영어 투어는 횟수가 적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소칼로에서 산토도밍고 성당까지 이어지는 보행자 거리입니다. 길가 건물 대부분이 이 지방 특유의 연둣빛 돌로 지어져 비 온 뒤 색이 짙어집니다. 갤러리와 직물 가게가 늘어서 있고 저녁이면 거리 공연이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커다란 월계수 그늘 아래 음악당이 선 중앙 광장으로, 한쪽에 녹색 돌로 지은 대성당이 있습니다. 광장을 둘러싼 아케이드 카페에 앉으면 풍선 장수와 악단이 차례로 지나갑니다. 시위대가 천막을 치는 날도 잦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아하카의 수호성인 솔레다드 성모를 모신 17세기 바로크 성당으로, 정면이 병풍처럼 층층이 조각되어 있습니다. 12월 18일이 축일입니다. 성당 앞 계단 광장에 아이스크림 노점이 줄지어 있어 미사 뒤에 사람들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대개 7월 16일 뒤에 오는 두 번의 월요일에 포르틴 언덕 야외 공연장에서 열리는 축제입니다. 주 여덟 지역의 무용단이 전통 옷을 입고 춤춘 뒤 과일과 빵을 관객석에 던져 나눕니다. 앞쪽 좌석은 표를 사야 하고 일찍 매진됩니다.
지도에서 보기미틀라 가는 길 언덕 위의 사포텍 요새 도시입니다. 아랫마을에는 메소아메리카에서 손꼽히게 큰 구기장이 있고, 꼭대기 요새에 오르면 골짜기가 다 보입니다. 근처 동굴과 함께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고 사람이 드뭅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아하카에서 동쪽으로 30km쯤 떨어진 마을에 일요일마다 서는 큰 장입니다. 주변 마을 사람들이 장을 보러 와서 관광객보다 현지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장터 안에서 양고기 바르바코아를 굽고 메스칼을 맛보기로 따라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남쪽 골짜기 마을 오코틀란에 금요일마다 장이 섭니다. 이 마을 출신 화가 로돌포 모랄레스가 되살린 산토도밍고 성당이 광장에 서 있고, 그의 옛집은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근처 마을의 붉은 점토 인형도 이 장에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세계 메스칼의 수도」라는 간판을 내건 마을로, 국도변에 증류소가 줄지어 있습니다. 말이 끄는 돌바퀴로 익힌 용설란을 으깨는 과정을 그대로 보여 주는 곳이 많습니다. 시음 잔이 이어지니 운전할 사람을 따로 정해 둡니다.
지도에서 보기18세기 건물을 고쳐 만든 박물관으로 오아하카주 마을마다 다른 직물을 돌려 가며 전시합니다. 염료로 쓰는 연지벌레와 쪽 같은 재료도 함께 보여 줍니다. 입장료가 없고 1층 가게는 직조공 이름을 붙여 팝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 도미니코회가 짓다 만 수도원으로, 지붕 없이 돌기둥만 늘어선 바실리카가 하늘을 이고 서 있습니다. 1831년 독립 영웅 비센테 게레로가 이곳에서 처형되었습니다. 시내에서 남쪽으로 20분쯤 걸려 단체 관광객이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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