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한 바퀴 두르는 성벽은 꼭대기를 따라 걸어서 돌 수 있고, 안쪽으로 지붕과 골목이 내려다보입니다. 난간이 없고 폭이 한 사람 몫이라 바람 부는 날이나 아이와 함께라면 짧은 구간만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3세기 왕이 왕비에게 혼인 선물로 주었다는 성벽 마을이고, 흰 벽에 노랑과 파랑 띠를 두른 집들이 성 안을 채웁니다. 리스본에서 버스로 한 시간 남짓이라 낮에는 단체 손님이 몰리고, 해가 지면 성 안이 금세 조용해집니다. 봄과 초가을이 걷기 좋습니다.
마을을 한 바퀴 두르는 성벽은 꼭대기를 따라 걸어서 돌 수 있고, 안쪽으로 지붕과 골목이 내려다보입니다. 난간이 없고 폭이 한 사람 몫이라 바람 부는 날이나 아이와 함께라면 짧은 구간만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의 정문이고 굽은 통로 안쪽 벽과 천장이 18세기 파란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통로가 소리를 울려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거리 악사가 이 자리를 자주 차지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441년 열 살이던 아폰수 5세가 사촌과 혼례를 올린 성당이고, 안쪽 벽이 17세기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활동한 여성 화가 조제파 드 오비두스의 제단화가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옛 성당 안을 서점으로 바꿔 제단 자리까지 책장이 올라가 있습니다. 오비두스는 2015년 유네스코 문학 도시가 됐고, 성 안 곳곳에 이런 책방이 흩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성벽 북쪽 끝의 성채이고 안쪽 궁전은 지금 포우사다 호텔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투숙객이 아니면 안뜰까지만 들어갈 수 있고, 성벽 길이 바로 이 성 옆에서 가장 높아집니다.
지도에서 보기16세기 카타리나 왕비가 마을에 물을 대려고 놓은 수도교이고 들판을 가로질러 성벽 아래까지 이어집니다. 주차장 옆에서 시작하는 아치가 가장 높아서 사진은 대개 그 자리에서 찍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톱이 대서양을 막아 생긴 넓은 석호이고 물이 얕아 카약과 윈드서핑을 배우는 사람이 모입니다. 바다 쪽 포스두아렐류 해변은 파도가 세서 석호 쪽에서 물놀이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성벽 밖 들판에 홀로 선 18세기 바로크 성당이고 평면이 육각형입니다. 정면 양옆 종탑을 끝내 올리지 못해 지붕 높이에서 멈춘 채 남았고, 제단에는 돌에 새긴 오래된 십자가상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으로 10km 떨어진 온천 도시의 중앙 광장에서 매일 아침 농부들이 과일과 채소를 펼쳐 놓습니다. 광장 둘레에 이 도시의 양배추 잎 모양 도자기를 파는 가게가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니시 항구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바위섬이고 바다 위 돌다리 끝에 17세기 요새가 앉아 있습니다. 하루 들어가는 인원을 제한해서 여름에는 배표가 일찍 동납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닷가 곶을 막아 지은 옛 요새로 1934년부터 1974년까지 독재 정권의 정치범 감옥이었습니다. 1960년 공산당 지도자 알바루 쿠냘이 동료들과 함께 이곳에서 탈옥했습니다. 지금은 국립 저항과 자유 박물관으로 감방과 면회실을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페니시 북쪽에 모래톱으로 뭍과 이어진 작은 옛 섬으로 하얀 집들이 바위 위에 모여 있습니다. 모래톱 양쪽에 해변이 하나씩 있어 바람 방향에 따라 한쪽은 파도가 서고 한쪽은 잔잔합니다. 서핑 학교가 줄지어 있어 보드를 처음 잡아 보는 초보자들로 붐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오비두스 북쪽 칼다스다하이냐의 온천 병원 옆에 꾸민 19세기 공원으로 호수에서 노를 젓는 배를 빌립니다. 도시 이름은 「왕비의 온천」이라는 뜻으로 레오노르 왕비가 1480년대에 세운 온천 병원에서 왔습니다. 공원 안 주제 말류 미술관에 포르투갈 근대 회화가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2001년 탈레반이 바미얀 석불을 부순 데 맞서 사업가 주 베하르두가 봉바할 포도밭 사이에 만든 동양풍 정원입니다. 금빛 큰 불상과 줄지어 선 병마용 복제상, 탑과 연못이 넓은 언덕에 흩어져 있습니다. 걸어서 다 돌려면 반나절이 걸려 정원 안 꼬마 기차를 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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