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대로 과수원 길이었습니다. 19세기에는 육두구와 후추를 심은 농장 사이로 흙길이 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2.2km 양쪽에 몰이 이어집니다. 길 자체는 볼 것이 없고 지하와 실내가 본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arvin Riego de Dios · Pexels License · Pexels
과수원 길이던 자리에 몰이 늘어선 구역이라 볼거리가 대부분 실내에 있습니다. 지하가 지하철역과 이어져 있어 비 오는 날에는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도 한참을 걷습니다. 몰 뒤 언덕에는 사람이 사는 옛 숍하우스 골목이 그대로 남아 있어, 큰길과 한 블록 차이로 소리가 달라집니다.
이름 그대로 과수원 길이었습니다. 19세기에는 육두구와 후추를 심은 농장 사이로 흙길이 나 있었습니다. 지금은 2.2km 양쪽에 몰이 이어집니다. 길 자체는 볼 것이 없고 지하와 실내가 본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Darvin Riego de Dios · Pexels License · Pexels지하로 네 층을 파 내려간 몰이라 지하철에서 비 한 방울 맞지 않고 들어갑니다. 지상은 유리 외벽에 영상을 띄우는 광고판으로 쓰여 어두워지면 건물 얼굴이 통째로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 AdeLa BLanca · Pexels License · Pexels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서점입니다. 니안시티 4층 한 층을 통째로 쓰고 일본어와 중국어 책이 영어책만큼 많습니다. 계산대가 층 양 끝에 하나씩 있어 어느 쪽으로 나가느냐에 따라 줄 길이가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rao qingwei · Pexels License · Pexels몰 사이 좁은 입구로 들어서면 소리가 갑자기 멎습니다. 1900년대 초에 지은 페라나칸 숍하우스가 언덕을 따라 늘어서 있습니다. 지금도 사람이 사는 집이라 대문 안으로 들어가면 안 됩니다. 타일과 덧문 색이 집마다 달라 번지수를 세며 걷게 됩니다.
지도에서 보기© Kate Branch · Pexels License · Pexels유네스코 세계유산인데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새벽 5시에 열어 자정에 닫으므로 더위를 피해 이른 아침에 도는 사람이 많습니다. 안에서 돈을 내는 곳은 국립난초정원 한 곳뿐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CK Seng · Pexels License · Pexels식물원 안에서 유일하게 표를 파는 구역이고 1,000종이 넘는 난초를 심어 두었습니다. 서늘하게 맞춘 온실이 하나 있어 한낮에는 그 안에서 쉬었다 나오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何 夏 · Pexels License · Pexels평소에는 문이 닫혀 있습니다. 대통령 관저라 정해진 공휴일에만 잔디밭과 정원을 열고, 그날은 여권을 보여야 들어갑니다. 담장 밖 이스타나 파크는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hen Te · Pexels License · Pexels비가 오면 지하로 내려가세요. 소머셋에서 오차드까지 몰 지하가 이어져 있어 지상으로 나오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 다만 몰마다 층 높이가 달라 중간중간 계단과 경사로를 오르내려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uhammad Djidan · Pexels License · Pexels11월 중순부터 1월 초까지 가로수와 육교에 조명을 답니다. 해마다 주제를 바꿔 다시 만들기 때문에 작년과 같은 것을 보러 가는 것이 아닙니다. 주말 저녁에는 인도가 한 방향으로만 흐릅니다.
지도에서 보기© YIYANG LIU · Pexels License · Pexels11층 옥상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아무도 없는 정원이 나옵니다. 오차드 로드가 내려다보이는데, 몰 안에는 이 정원으로 가는 표지가 거의 없어 아는 사람만 올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L · Pexels License · Pexels영국군 막사로 쓰던 낮은 건물들이 언덕 숲속에서 식당과 술집, 골동품 가게가 되었습니다. 식물원 남쪽 끝과 붙어 있어 정원을 걷고 내려와 저녁을 먹기 좋습니다. 걸어 오르기엔 길이 길어 택시를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창업자가 궤짝을 지고 집집마다 물건을 팔던 데서 시작한 토박이 백화점입니다. 초록 기와를 얹은 중국식 지붕 덕분에 유리 쇼핑몰 사이에서 바로 눈에 띕니다. 지하 식품 매장에서 지역 과자와 소스를 한꺼번에 살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0년에 독일인 사교 클럽 튜토니아 클럽으로 지은 건물로, 뾰족 탑이 달린 본관은 국가 기념물입니다. 오차드 로드 뒤편 언덕에 있어 소음이 멀어집니다. 호텔 카페의 두리안 디저트를 사러 일부러 찾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오차드 북쪽 끝 뉴턴 역 옆의 호커센터로, 저녁이면 해산물 숯불구이 연기가 가득합니다. 관광객이 많아 자리에 앉으면 메뉴판을 들고 오는 사람이 있는데, 노점 앞에서 값을 확인하고 직접 시키면 됩니다. 영업은 늦은 밤까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필리핀 식료품점과 송금 가게, 식당이 층마다 들어찬 오래된 쇼핑몰입니다. 일요일이면 쉬는 날을 맞은 필리핀 가사 노동자들이 몰려 앞 광장이 소풍처럼 됩니다. 환전 가게 환율이 시내에서 좋은 편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리 대신 물길과 수풀로 동물과 사람 사이를 가른 열린 동물원입니다. 시내 북쪽 만다이의 저수지 옆에 있어 오차드에서 버스나 택시로 가야 합니다. 오랑우탄이 머리 위 나무를 건너다니는 구역은 아침이 가장 활발합니다.
지도에서 보기1994년에 연, 밤에만 문을 여는 동물원입니다. 트램을 타고 어두운 숲을 돌면서 야행성 동물을 보고, 걸어서 도는 길도 따로 있습니다. 플래시를 터뜨리면 안 되어 사진은 거의 건지지 못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주롱 새 공원을 옮겨 2023년에 만다이에 연 조류 공원입니다. 지역별로 꾸민 커다란 새장 안을 사람이 걸어 들어가 새 사이를 지납니다. 곳곳에 먹이대를 두어 새가 사람 가까이까지 날아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싱가포르에서 가장 높은 언덕을 덮은 원시림으로, 정상까지 포장길로 오를 수 있습니다. 짧지만 가팔라 아침 일찍 오르는 동네 사람이 많습니다. 원숭이가 비닐봉지를 낚아채므로 먹을 것은 가방 안에 넣어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저수지 숲의 두 언덕 사이를 잇는 250m 출렁다리로, 나무 꼭대기 높이에서 숲을 내려다봅니다. 한 방향으로만 건널 수 있고, 다리까지 숲길을 한참 걸어야 닿습니다. 월요일에는 다리를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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