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로 두 시간 도는 섬이고 물개와 훔볼트 펭귄, 바닷새가 바위를 덮고 있습니다. 섬에 내리지는 못하고 배 위에서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Diana Paola Echeverria · Pexels License · Pexels
사막이 바다와 바로 맞닿아 붉은 절벽 아래로 파도가 들어옵니다. 앞바다 섬에 바닷새와 물개가 밀집해 새똥을 채취하던 역사가 있습니다. 12월부터 3월이 바람이 덜하고 배가 잘 뜹니다.
배로 두 시간 도는 섬이고 물개와 훔볼트 펭귄, 바닷새가 바위를 덮고 있습니다. 섬에 내리지는 못하고 배 위에서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Diana Paola Echeverria · Pexels License · Pexels붉은 사막이 절벽으로 끊기고 그 아래가 바다인 지형이 이어집니다. 도로가 비포장이라 자전거나 차로 들어가고 그늘이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eandra Favan · Pexels License · Pexels화산암이 부서져 모래가 붉게 보이는 해변입니다. 물살이 세고 시설이 없어 들어가지 않고 위에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Andres Felipe Tamayo · Pexels License · Pexels모래 언덕에 180m 크기 도형이 새겨져 있고 바다에서 보입니다. 언제 누가 새겼는지 확실하지 않고 바람에도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acob Moore · Pexels License · Pexels차로 한 시간 거리 사막 한가운데 야자수 오아시스가 있습니다. 사구 버기를 타고 능선을 넘고 널빤지로 미끄러져 내려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Lyon Peru · Pexels License · Pexels경비행기로 사막 위 지상화를 30분 돌며 봅니다. 선회가 잦아 멀미하는 사람이 많으니 빈속으로 타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uğur art · Pexels License · Pexels흙벽돌로 지은 잉카 행정 유적이고 벽에 붉은 안료가 남아 있습니다. 비가 없는 지역이라 색이 500년 넘게 버텼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xel Sandoval · Pexels License · Pexels사막에서 발굴한 직물과 두개골을 전시합니다. 직물 색이 2천 년이 지나도 남아 있는 것을 가까이서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Boris Hamer · Pexels License · Pexels근처 계곡에 피스코를 내리는 농장이 여럿 있습니다. 포도 품종에 따라 맛이 어떻게 갈리는지 나란히 놓고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 Filipp Romanovski · Pexels License · Pexels오후마다 바람이 규칙적으로 불어 카이트서핑을 배우기 좋습니다. 오전에는 잔잔해서 초보자는 그 시간에 연습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Omer Unlu · Pexels License · Pexels보호구역 남쪽 바닷가 절벽에 파도가 깎은 바위 아치가 성당처럼 서 있던 자리입니다. 2007년 피스코 지진 때 아치 지붕이 무너져 지금은 기둥 바위만 남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무너지기 전 사진을 담은 안내판과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보호구역 안쪽 작은 만에 어선과 해물 식당 몇 채가 모인 포구입니다. 그날 들어온 생선과 조개로 세비체와 튀김을 냅니다. 보호구역을 차나 자전거로 돌 때 점심을 먹으러 들르는 자리입니다.
지도에서 보기파라카스 마을 앞바다로 뻗은 부두로 바예스타스 제도 배가 모두 이곳에서 떠납니다. 부두 위에서 펠리컨이 어부 옆을 따라다닙니다. 배는 아침에 몰려 나가고, 오후에는 바다가 거칠어져 운항이 줄어듭니다.
지도에서 보기보호구역 남쪽 끝 절벽 위 전망대로 아래 바위에 바다사자 무리가 누워 있습니다. 울음소리와 냄새가 절벽 위까지 올라옵니다. 바람이 강해 겉옷이 필요하고, 가장자리에 난간이 없어 아이와는 조심합니다.
지도에서 보기보호구역 안쪽 얕은 만에 칠레홍학 무리가 먹이를 찾으러 내려앉습니다. 독립 영웅 산마르틴이 이 새를 보고 국기 색을 정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새에게 다가갈 수 없어 쌍안경을 챙겨 가야 제대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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