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고 공원의 붉은 바위 언덕 아래 사막 식물만 모아 기르는 식물원입니다.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문을 열고, 12월 밤에는 길마다 종이 등 수천 개를 밝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소노란 사막의 솔트강 유역에 넓게 퍼진 애리조나 주도입니다. 6~9월에는 낮 기온이 40도를 넘기 일쑤이고 7~9월에는 우기 폭풍과 모래 폭풍이 지나갑니다. 애리조나는 서머타임을 하지 않아 여름에는 캘리포니아와 시각이 같아집니다. 11월부터 3월까지가 다니기 좋습니다.
파파고 공원의 붉은 바위 언덕 아래 사막 식물만 모아 기르는 식물원입니다. 여름에는 더위를 피해 아침 일찍 문을 열고, 12월 밤에는 길마다 종이 등 수천 개를 밝히는 행사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엎드린 낙타 등처럼 생긴 바위산으로 도시권 한가운데 솟아 있습니다. 정상까지 길은 짧아도 바위를 손으로 짚고 오르는 구간이 길어, 더위에 탈진해 구조되는 사람이 해마다 나옵니다. 폭염 경보가 내리면 시가 한낮에 등산로를 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미국 남서부 원주민의 미술과 공예를 모은 박물관이고, 호피족 카치나 인형 수백 점을 한 방에 모아 둔 전시가 있습니다. 원주민 기숙학교로 끌려간 아이들의 역사를 다룬 전시실도 따로 있습니다. 3월 초에는 원주민 미술 장터가 마당을 채웁니다.
지도에서 보기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1937년부터 겨울마다 와서 지내며 사막 돌과 콘크리트로 지은 작업실 겸 집입니다. 안은 안내 투어로만 볼 수 있어 표를 미리 사 두어야 합니다. 낮은 지붕과 비스듬한 벽이 뒤편 맥다월 산줄기의 선을 따라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세계 거의 모든 나라의 악기를 나라별로 모은 박물관이고, 무선 헤드폰을 쓰고 진열장 앞에 서면 그 악기의 연주 영상과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전시실을 빠짐없이 돌면 반나절로도 모자랍니다.
지도에서 보기파파고 공원의 붉은 사암 언덕에 바람과 물이 뚫어 놓은 구멍이고, 뒤쪽 짧은 길로 몇 분이면 구멍 안에 올라섭니다. 옛 호호캄 사람들이 천장의 작은 구멍으로 드는 햇빛으로 계절을 쟀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 질 녘 구멍 너머로 시내가 붉게 물듭니다.
지도에서 보기미국에서 손꼽히게 큰 시립 공원이고 등산로가 수십 km 이어집니다. 바위 곳곳에 호호캄 사람들이 새긴 암각화가 남아 있습니다. 차로 오를 수 있는 돕킨스 전망대에서 도시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서부 개척 시대 거리 모양을 남긴 구역에 화랑과 은 장신구 가게, 술집이 모여 있습니다. 목요일 저녁에는 화랑들이 늦게까지 문을 열고 손님을 맞는 화랑 걷기 행사가 열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동쪽 톤토 국유림의 솔트강에서 큰 고무 튜브를 타고 물살을 따라 몇 시간씩 떠내려갑니다. 여름 한철에만 하고, 강가로 물을 마시러 내려온 야생말 무리를 자주 봅니다. 그늘이 없으니 모자와 물을 챙기세요.
지도에서 보기북쪽으로 한 시간쯤 떨어진 사막 언덕에 건축가 파올로 솔레리가 1970년에 짓기 시작한 실험 도시입니다. 콘크리트 반원 지붕 아래에서 사람들이 살며 일하고, 이곳 주물 공방에서 만든 청동 풍경이 이름났습니다. 안내 투어로 둘러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동쪽 슈퍼스티션 산맥 발치의 주립공원으로, 이 산 어딘가에 금광을 숨겨 두고 죽었다는 「잃어버린 네덜란드인」 전설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사와로 선인장 사이로 난 등산로가 깎아지른 바위벽 아래까지 이어집니다. 여름 한낮에는 구조 출동이 잦으니 이른 아침에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공항 바로 옆에 호호캄 사람들이 천 년 전쯤 쌓은 흙 단상과 집터가 남은 유적 박물관입니다. 이들이 판 물길 일부를 지금 피닉스 운하가 그대로 따라갑니다. 짧은 산책로를 걸으며 머리 위로 비행기가 내려앉는 모습과 옛 유적을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동쪽으로 차로 90분쯤 달린 사막에 호호캄 사람들이 칼리치 흙으로 쌓은 4층 높이 「큰 집」이 서 있습니다. 비바람에 무너지지 않도록 1932년에 씌운 철제 지붕이 유적 위를 덮고 있습니다. 벽에 난 구멍이 해와 달의 움직임에 맞춰 뚫렸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미국 남서부에서 손꼽히는 규모의 미술관으로, 서부 미술과 패션 의상 소장품이 두껍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쿠사마 야요이의 거울 방으로, 깜깜한 방 안에서 반딧불 같은 불빛이 끝없이 번져 보입니다. 거울 방은 한 번에 들어가는 시간이 짧아 앞에 줄이 생깁니다.
지도에서 보기시내 한복판에 남은 19세기 말 주택 블록으로, 1895년에 지은 빅토리아 양식 로슨 하우스는 안내 투어로 안을 봅니다. 주변 옛집에는 피자 가게와 카페가 들어 있습니다. 커다란 나무가 드리운 벤치들이 시내를 걷다 더위를 식히는 쉼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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