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랑로드 양쪽에 중국·포르투갈식 상가 주택이 줄지어 있고, 정면만 서양식으로 꾸며 놓아 올려다보며 걷는 편이 낫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이 길을 막고 좌판을 깝니다. 골목 담벼락에 그린 벽화는 안내판 없이 흩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 Sammarco · Pexels License · Pexels
섬이지만 다리로 본토와 이어져 있어 배를 타지 않고 들어갑니다. 해변은 서해안에 몰려 있고 부두와 항구는 동해안에 있으며, 정작 시내는 해변이 아니라 남동쪽 내륙입니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서남 몬순이 서해안에 파도와 이안류를 만들어 붉은 깃발이 서는 날이 많습니다.
탈랑로드 양쪽에 중국·포르투갈식 상가 주택이 줄지어 있고, 정면만 서양식으로 꾸며 놓아 올려다보며 걷는 편이 낫습니다. 일요일 저녁에는 이 길을 막고 좌판을 깝니다. 골목 담벼락에 그린 벽화는 안내판 없이 흩어져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uca Sammarco · Pexels License · Pexels섬 남쪽 끝 곶이라 해가 바다로 내려앉는 것을 정면에서 봅니다. 사람들이 한 시간 전부터 모여 앉으므로 늦게 가면 앞줄이 없습니다. 주차장 옆 등대 안에는 작은 전시실이 있습니다. 코끼리 상을 놓은 사당은 곶 끝에 따로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ido Makasardi ©️ · Pexels License · Pexels까따 해변 남쪽에 언덕 하나를 넘어 따로 있는 짧은 해변입니다. 건기에는 물이 맑고 파도가 낮지만 몬순철에는 이안류가 세서 인명구조원이 붉은 깃발을 세웁니다. 깃발이 서 있으면 들어가지 마세요.
지도에서 보기© Woramet Thomud · Pexels License · Pexels섬에서 참배객이 가장 많은 절이고 주말 오전에는 주차할 자리가 없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지면 폭죽을 터뜨리는 관행이 있어 경내에 벽돌로 쌓은 폭죽 가마가 따로 서 있습니다. 탑 안쪽 계단을 밟고 올라서면 찰롱 만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Suraphat Nuea-on · Pexels License · Pexels시내 뒤편 언덕이라 차로 10분이면 올라갑니다. 위에서 보면 상가 주택 지붕이 촘촘히 깔린 구역과 그 너머 만이 한 화면에 들어오는데, 나무가 시야를 가리는 자리가 늘어 데크 끝까지 나가야 트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Meinhardt · Pexels License · Pexels뒤편에 담수 호수가 붙어 있어 해변과 호수 사이 좁은 모래띠를 걷게 됩니다. 개발이 늦어 큰 호텔이 적고 그늘나무가 모래까지 내려옵니다. 남쪽 끝 윈드밀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에서 해변 전체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Vinícius Vieira ft · Pexels License · Pexels섬에 남은 원시림이 이 한 구역뿐입니다. 방빠에 폭포까지는 완만한 길로 20분이면 닿고, 그 위 톤사이 폭포까지는 계단과 흙길을 더 올라야 합니다. 폭포 입구에 긴팔원숭이 재활 사업 시설이 있어 우리를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Laura Meinhardt · Pexels License · Pexels해양생물연구소가 함께 쓰는 시설이라 전시가 크지 않고 안다만해 종에 집중되어 있으며, 수조 사이가 좁아 한 바퀴에 한 시간이면 됩니다. 뒤편 해안에 맹그로브 데크를 놓아 물때에 따라 게가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bdelrhman Magdy · Pexels License · Pexels동해안 방롱 부두에서 배로 30분이고, 팡아 만 안쪽이라 몬순철에도 물이 잔잔합니다. 섬에 신호등이 없고 고무나무밭 사이로 좁은 길이 이어져 오토바이로 한 바퀴 돌게 됩니다. 이슬람 마을이라 해변에서 옷차림을 갖추는 편이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asi Kalathingal · Pexels License · Pexels1934년에 세운 중국어 학교 건물을 그대로 쓰면서 주석 광산으로 사람이 몰려들던 시기와 바바 혼인 풍습을 다루는데, 교실 하나는 책상까지 남겨 두었고 설명은 태국어·영어·중국어로 붙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光旭 杨 · Pexels License · Pexels나까꺼드 언덕 꼭대기에 흰 대리석을 입힌 좌불이 섬의 남쪽을 내려다봅니다. 입장료 대신 기부를 받고,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천을 입구에서 빌려줍니다. 오르는 길이 가팔라 스쿠터보다 택시가 낫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섬에서 가장 붐비는 해변으로, 파라솔이 모래사장 끝까지 줄지어 있습니다. 해변 가운데서 뻗은 방라 로드는 해가 지면 차를 막고 술집 음악으로 채워집니다. 우기에는 붉은 깃발이 서는 날이 많으니 깃발을 보고 들어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남서쪽 고갯길 위에서 까따노이, 까따, 까론 세 해변의 활 모양을 한눈에 봅니다. 차를 세울 자리가 좁아 해 질 녘에는 투어 차량이 길가를 메웁니다. 코코넛 음료 좌판이 난간 옆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모래가 고와서 맨발로 밟으면 뽀드득 소리가 나는 긴 해변입니다. 빠통보다 사람이 적고 길이가 3km쯤 됩니다. 물이 갑자기 깊어지는 자리가 있어 몬순 철에는 파도가 셉니다.
지도에서 보기빠통 남쪽 곶 너머에 숨은 작은 해변으로, 롱테일 배를 타거나 가파른 숲길을 걸어 내려갑니다. 물이 맑아 해변에서 바로 스노클을 합니다. 숲길로 걸어 들어가면 들머리에서 입장료를 받고, 배로 오면 뱃삯만 냅니다.
지도에서 보기섬 서쪽 해안의 고급 리조트 사이에 있는 짧은 해변입니다. 해변 가에 카수아리나 나무가 그늘을 드리웁니다. 서쪽 해안이라 5월부터 10월까지는 파도가 높아 들어가지 말아야 할 날이 잦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푸껫 공항 활주로 끝에 붙은 해변이라 내려앉는 여객기 배가 손에 닿을 듯 스쳐 갑니다. 해변 북쪽은 국립공원이라 바다거북이 알을 낳으러 올라옵니다. 사람들이 착륙 시각표를 휴대전화로 보며 기다립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다 위로 석회암 봉우리가 수십 개 솟은 만으로, 영화 007에 나온 꺼따뿌 바위가 있습니다. 바위 가까이는 배가 못 가고 맞은편 섬에서 바라봅니다. 카누를 타고 바위섬 안쪽 동굴 호수로 들어가는 투어가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팡아만 바위섬 밑에 기둥을 박고 지은 무슬림 어촌입니다. 집과 학교, 모스크가 판자 길로 이어지고 물 위에 띄운 축구장도 있습니다. 투어는 점심을 여기서 먹고 돌아갑니다.
지도에서 보기푸껫 남쪽 찰롱 부두에서 스피드보트로 30분쯤 가는 섬입니다. 바땃 만 물이 맑아 다이빙 연습장으로 많이 씁니다. 오후에는 당일 배가 몰려 이른 배를 타야 해변이 비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03년에 지은 주석 부호 집안의 저택으로, 지금도 후손이 살며 안을 보여 줍니다. 가운데 지붕이 뚫린 안마당에 빗물이 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중국식 가구와 유럽 타일이 한 방에 섞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푸껫 타운의 도교 사당으로, 음력 9월 채식 축제 때 가장 붐빕니다. 축제 동안 신이 내린 사람들이 볼에 꼬챙이를 꿰고 행렬을 합니다. 그 아흐레 동안은 거리 음식도 노란 깃발을 단 채식으로 바뀝니다.
지도에서 보기라와이 부두 옆 시장에서 해산물을 무게로 사서 길 건너 식당에 들고 가면 조리비만 받고 요리해 줍니다. 랍스터와 갯가재, 생선이 물통에 살아 있습니다. 바다 집시 마을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푸껫 타운 외곽에서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4시쯤부터 밤늦게까지 서는 큰 시장입니다. 음식 구역과 옷, 화초 구역이 나뉘어 있습니다. 현지 사람들은 짜뚜짝에 빗대 푸껫 짜뚜짝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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