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0년에 쌓은 성벽이 둘레 6km 남짓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고, 망루 72개와 성가퀴 3,000개는 공자의 제자 수를 따랐다고 전합니다. 성문이 여섯이라 거북의 머리와 꼬리, 네 다리에 빗대 거북성이라 부릅니다. 성벽 위로 올라가 성 둘레를 다 걸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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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 성벽이 끊기지 않고 남은 산시성의 작은 현성이고, 청대에 중국 첫 환전 어음 상점이 여기서 문을 열어 상인 도시로 컸습니다. 성 안 골목과 상점, 관청이 통째로 세계유산입니다. 타이위안에서 고속철로 한 시간이 안 걸리고, 9월에는 국제 사진전이 열립니다.
1370년에 쌓은 성벽이 둘레 6km 남짓으로 고스란히 남아 있고, 망루 72개와 성가퀴 3,000개는 공자의 제자 수를 따랐다고 전합니다. 성문이 여섯이라 거북의 머리와 꼬리, 네 다리에 빗대 거북성이라 부릅니다. 성벽 위로 올라가 성 둘레를 다 걸어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rescriptt rescriptt · Pexels License · Pexels1823년에 문을 연 중국 첫 표호이고, 현금을 지고 다니지 않아도 어음 한 장으로 다른 지방 지점에서 돈을 찾게 했습니다. 안채에 금고와 장부 방, 손님을 맞던 응접실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서대가에 있어 성문에서 걸어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Richard L · Pexels License · Pexels명청 시대 현 관청이고 대문에서 재판정, 감옥, 현령의 살림채까지 한 줄로 이어집니다. 마당에서 하루 몇 차례 옛 재판을 흉내 낸 공연을 합니다. 감옥 칸이 좁고 어두워 안을 들여다보면 한기가 듭니다.
지도에서 보기© edorm · Pexels License · Pexels성 남쪽 문에서 북으로 곧게 뻗은 옛 상점 거리이고 한가운데 3층 누각 스러우가 길을 가로질러 서 있습니다. 스러우 꼭대기에 오르면 회색 기와지붕이 사방으로 펼쳐집니다. 밤에는 붉은 등이 켜지고 골목마다 사람이 몰립니다.
지도에서 보기© SunLi S · Pexels License · Pexels성을 지키는 성황신과 재물신, 부엌신을 한 울타리 안에 함께 모신 사당입니다. 정전 지붕을 푸른색과 노란색 유약 기와로 덮어 햇빛이 들면 빛납니다. 남대가를 사이에 두고 현아문과 동서로 짝을 이루는 자리라 함께 묶어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xuebo jiang · Pexels License · Pexels성 남서쪽 들판에 있는 절이고 송대부터 청대까지 빚은 채색 소조상 2,000여 점이 전각마다 빼곡합니다. 전각 안이 어두워 들어가자마자는 잘 보이지 않으니 눈이 익을 때까지 잠시 서 있습니다. 성에서 택시로 금방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Tito Zzzz · Pexels License · Pexels만불전이 963년에 지어져 중국에 남은 목조 건물 가운데 손꼽히게 오래된 것입니다. 못 하나 없이 맞물린 큼직한 공포가 처마를 떠받치고 있습니다. 성 북동쪽 마을 안이라 솽린쓰와 하루에 묶어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 Furknsaglam · Pexels License · Pexels치현의 상인 차오씨 집안 저택이고 마당 여섯 개와 방 300여 칸이 높은 담 안에 이어집니다.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홍등」을 이곳에서 찍었습니다. 핑야오에서 차로 40분쯤이라 반나절이면 다녀옵니다.
지도에서 보기© allen · Pexels License · Pexels링스현의 비탈을 따라 계단처럼 올라가는 왕씨 집안 저택이고 크기가 차오자대원보다 훨씬 큽니다. 문과 창, 돌기둥 받침에 새긴 조각이 집마다 달라 한참 들여다보게 됩니다. 핑야오에서 출발하면 차로 70분 안팎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Braven Nguyen · Pexels License · Pexels제슈의 산이고 절벽 움푹한 곳마다 도교 사원과 절이 박혀 있습니다. 춘추 시대 개자추가 숨어 살다 불에 타 죽었다는 산이라, 그를 기려 불을 피우지 않는 한식의 유래가 여기에 있습니다. 벼랑 잔도가 좁아 사람이 몰리면 줄지어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은과 화물을 지키며 실어 나르던 호송 업체 표국을 보여 주는 박물관입니다. 마당에 창과 칼이 늘어선 무기 시렁과 무술을 익히던 연무장이 남아 있습니다. 시간을 정해 마당에서 무술 시범을 하니 입구에서 시각을 물어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Eren Li · Pexels License · Pexels청나라 때 핑야오에서 돈을 맡고 빌려주던 전장 건물로, 마당 아래 지하 금고가 볼거리입니다. 좁은 계단으로 내려가면 은덩이를 쌓아 두던 굴이 미로처럼 이어집니다. 금고 안은 서늘하고 천장이 낮아 머리를 숙이고 다닙니다.
지도에서 보기공자를 모신 사당으로, 본전 대성전은 금나라 1163년에 다시 지은 건물입니다. 과거 급제를 빌던 곳이라 지금도 시험을 앞둔 학생과 부모가 붉은 소원패를 걸고 갑니다. 성안 남쪽에 있어 남문에서 걸어 금방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성안 동쪽 큰길에 있는 도교 사원으로, 원나라 때 지은 전각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은 박물관을 겸해 옛 비석과 소조상을 함께 전시합니다. 남대가에서 조금만 벗어나 있어 사람이 적고 마당이 조용합니다.
지도에서 보기왕차오거가 연출한 실내 공연으로, 청나라 상인 집안이 표국 사람들을 지켜 낸 이야기를 다룹니다. 관객이 서서 방을 옮겨 다니며 보는 방식이라 극장 안을 계속 걷습니다. 성벽 북쪽 바깥에 공연장이 있어 고성에서 차로 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제슈에 있는 성채 마을로, 땅 위의 골목 아래에 여러 층의 땅굴이 뚫려 있습니다. 땅굴에는 식량 창고와 말구유, 바깥으로 빠지는 길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땅굴 안은 좁고 어두우니 몸집이 큰 사람은 허리를 숙여야 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타이위안 남서쪽 산기슭의 사당 정원으로, 북송 때 지은 성모전 안에 시녀 소조상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마당에는 주나라 때 심었다는 측백나무가 비스듬히 기울어 서 있습니다. 핑야오와 타이위안 사이를 오가는 길에 끼워 넣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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