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호랑이로 볼 때 꼬리에 해당하는 곶입니다. 바다에서 솟은 거대한 청동 손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1999년에 세웠고, 마주 보는 육지 쪽에 다른 한 손이 있습니다. 1월 1일 새벽에는 해맞이 인파로 길이 몇 시간씩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
영일만을 끼고 제철소가 들어서며 커진 동해안 도시이고, 밤에는 만 건너편 공장 불빛이 바다에 비칩니다. 호랑이 꼬리 모양 호미곶이 해맞이 명소입니다. 과메기와 대게가 나오는 겨울에 먹을거리가 가장 풍성하고, 서울에서 KTX로 두 시간 남짓 걸립니다.
한반도를 호랑이로 볼 때 꼬리에 해당하는 곶입니다. 바다에서 솟은 거대한 청동 손 「상생의 손」은 새천년을 맞아 1999년에 세웠고, 마주 보는 육지 쪽에 다른 한 손이 있습니다. 1월 1일 새벽에는 해맞이 인파로 길이 몇 시간씩 막힙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호미곶 바로 옆에 있는 국내 유일의 등대 박물관이고 옛 등명기와 등대지기의 살림을 전시합니다. 마당의 호미곶 등대는 1908년에 철근 없이 벽돌만 쌓아 올린 팔각 등대입니다. 해맞이 광장과 걸어서 오갈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환호공원 언덕 위에 롤러코스터 레일처럼 꼬인 철제 계단 길을 2021년에 세웠습니다. 레일 위를 걸어서 오르내리고 꼭대기 근처에서는 아래가 훤히 보여 다리가 떨립니다. 비가 오거나 바람이 세면 통행을 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최재영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도심에 붙은 해변이고 바다 위로 다리를 놓아 지은 정자 영일대가 이름이 됐습니다. 해가 지면 만 건너편 제철소에 불이 켜져 해변에서 공장 야경을 봅니다. 해변 뒤로 횟집과 카페 거리가 이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1920년대 일본 어민들이 모여 살던 목조 가옥이 한 골목에 남아 있습니다. 2019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이 골목에서 찍은 뒤 사람이 크게 늘었습니다. 골목 가운데 돌계단을 오르면 구룡포항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Liuuu _61 · Pexels License · Pexels동해안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고 수산물 골목에 대게와 문어, 과메기가 철마다 바뀌어 쌓입니다. 횟감을 고르면 시장 안 식당에서 차려 줍니다. 장보는 상인이 몰리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가 가장 활기찹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보경사 뒤 계곡을 따라 폭포 열두 개가 줄지어 이어지는 길입니다. 가장 큰 연산폭포 앞에는 학소대라는 높은 절벽이 서 있고 출렁다리로 계곡을 건넙니다. 길이 대체로 완만해 운동화로도 다닐 만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장재윤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원효와 혜공이 물고기를 먹고 다시 살려 내는 내기를 했는데 거슬러 헤엄친 한 마리를 두고 서로 「내 물고기」라 했다는 이야기에서 절 이름이 나왔습니다. 저수지 가에 있어 출렁다리를 건너 둘레길을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바닷가 바위 위에 배의 닻 모양으로 바다를 향해 내민 전망대입니다. 닻 끝이 독도 쪽을 가리키도록 놓았다고 합니다. 주변 해안 바위가 거칠어 물이 맑은 날 아래를 내려다보면 바닥까지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두드림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호미곶을 끼고 동해와 영일만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걷기 길이고 바위 해안 위로 나무 데크를 놓은 구간이 많습니다. 신라 때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건너갔다는 연오랑 세오녀 이야기를 담은 공원을 지납니다. 구간을 골라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막혀 있던 형산강과 동빈내항 사이 물길을 다시 터 2014년에 연 1.3km 길이의 운하입니다. 크루즈 배가 운하를 지나 동빈내항과 영일만 바다 쪽까지 한 바퀴 돌고 옵니다. 운하 양쪽 둑에 산책길이 나 있고 해가 지면 다리마다 조명이 켜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포스코가 2021년 제철소 옆에 연 역사박물관과 홍보관, 공원으로 이름의 1538은 철이 녹는 온도에서 따왔습니다. 관람은 무료이고 수변 공원은 그냥 걸어 들어가지만, 홍보관과 제철소 안을 버스로 도는 견학은 누리집에서 미리 예약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marjorie kim · Pexels License · Pexels도심을 가로지르던 동해남부선 옛 철길을 걷어 내고 나무를 심어 만든 긴 숲길입니다. 2017년 공사 중 판 관정에서 가스가 솟아 불길이 일었고 「불의 정원」이라는 명소가 됐는데, 그 불꽃은 2024년 9월에 꺼졌습니다. 숲길은 자전거와 산책로로 나뉘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c lipse · Pexels License · Pexels고려 때 흙으로 처음 쌓고 조선 세종 때 돌로 다시 쌓은 바닷가 언덕 위 읍성입니다. 장기는 조선의 유배지라 송시열과 정약용이 이곳에서 귀양살이를 했고, 아래 마을에 유배문화체험촌이 있습니다. 성벽 위에서 동해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공공누리 제1유형 · 한국관광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