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수가 늘어선 모래사장이 이름 그대로 6km 넘게 곧게 뻗어 있습니다. 해파리철에는 구조대가 지키는 북쪽 끝에 그물을 쳐 두고 그 안에서만 헤엄칩니다. 물이 빠지면 모래가 단단해져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케언스에서 해안도로로 북쪽 한 시간쯤, 그레이트배리어리프와 다인트리 우림이라는 세계유산 두 곳이 맞닿는 자리의 휴양 마을입니다. 매크로산 스트리트에 식당이 모여 있고, 바깥 산호초로 가는 배는 아침마다 마리나에서 떠납니다. 5월부터 10월까지 건기가 좋습니다.
야자수가 늘어선 모래사장이 이름 그대로 6km 넘게 곧게 뻗어 있습니다. 해파리철에는 구조대가 지키는 북쪽 끝에 그물을 쳐 두고 그 안에서만 헤엄칩니다. 물이 빠지면 모래가 단단해져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앞바다에 뜬 작은 산호 모래섬으로, 1878년에 세운 등대가 아직 서 있습니다. 해변에서 몇 걸음만 걸어 들어가도 바다거북이 지나가는 산호밭이 나와서, 깊은 물이 무서운 사람도 스노클을 하기 좋습니다. 곁에 붙은 작은 섬은 바닷새 번식지라 들어가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다인트리 우림 남쪽 끝에서 맑은 강이 화강암 바위 사이로 흐릅니다. 개인 차는 입구 센터에 세우고 셔틀버스로만 들어가며, 쿠쿠 얄란지 사람이 이끄는 숲 산책에서는 식물을 약과 음식으로 쓰는 법을 들려줍니다.
지도에서 보기대륙붕 끝에 리본처럼 길게 놓인 바깥 산호초로, 마리나에서 쾌속선으로 한 시간 반쯤 걸립니다. 산호초 바깥이 바로 깊은 바다라 물이 맑고, 배가 바다 위 고정 부두에 묶여서 하루 종일 그 둘레를 헤엄칩니다.
지도에서 보기마을 북쪽 곶 언덕에 오르면 포마일 해변이 남쪽으로 끝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매크로산 스트리트 끝에서 걸어서 십오 분이면 닿고, 아침 햇빛이 해변 쪽을 비추는 시간에 사진이 잘 나옵니다.
지도에서 보기일요일 아침마다 바닷가 앤잭 공원 잔디밭에 서는 장입니다. 사탕수수 즙과 열대 과일과 공예품 노점이 무화과나무 그늘 아래 들어서고, 한낮이 되면 더위에 사람이 빠집니다.
지도에서 보기바닷가 잔디밭에 선 흰 목조 예배당으로, 제단 뒤 큰 창으로 바다와 산이 그대로 보입니다. 결혼식이 자주 열려서 주말에는 안을 보지 못할 때가 많고, 식이 없는 시간에만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다인트리 마을 선착장에서 작은 배를 타고 맹그로브 강변을 따라 내려가며 바다악어를 찾습니다. 물이 차가운 아침에는 악어가 진흙둑에 나와 볕을 쬐어서 더 잘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림과 습지와 초원을 칸칸이 꾸민 야생동물 공원으로, 화식조와 나무타기캥거루처럼 이 지방에만 사는 동물을 가까이서 봅니다. 아침 식사 시간에는 새들이 날아다니는 습지 우리 안에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케언스와 포트더글러스 사이 해안도로가 산비탈에 붙어 도는 자리에 있는 전망대로, 산호해 해안선이 남북으로 이어집니다. 바람이 맞으면 행글라이더가 여기서 바다 쪽으로 뛰어내리고, 길가에 차를 잠깐 세울 자리가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케언스와 포트더글러스 사이 해안도로 옆의 악어 공원입니다. 늪을 도는 작은 배를 타면 사육사가 막대 끝에 매단 고기로 악어를 물 위로 뛰어오르게 합니다. 화식조와 코알라도 있어서 두 도시를 오가는 길에 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다인트리강 줄배를 건너 카우베이 쪽 우림 안에 있는 탐방 시설입니다. 땅바닥부터 나무 꼭대기까지 층마다 서는 탑을 올라가며 우림의 높이별 생물을 봅니다. 음성 안내기를 빌려 들으면서 걷습니다.
지도에서 보기우림이 바닷가 모래까지 내려와 산호초와 맞닿는 곶입니다. 1770년 제임스 쿡의 배가 앞바다 암초에 걸려 「고난의 곶」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줄배를 건너 북쪽으로 한참 가야 해서 하루를 통째로 잡고, 바다에는 악어와 해파리가 있어 들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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