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6년에 놓은 철교이고 위아래 두 층으로 사람이 건넙니다. 위층은 지하철과 나란히 걸어서 강이 한참 아래 보이고, 아래층은 강가 식당 높이로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joao Guerreiro · Pexels License · Pexels
도루강 북쪽 언덕에 붙은 도시이고 강 건너 남쪽에는 포트와인 창고가 줄지어 있습니다. 다리 하나로 두 층이 이어져서 위층은 지하철과 사람이, 아래층은 차와 사람이 건넙니다. 비는 겨울에 몰리고 5월과 6월, 9월과 10월이 가장 마릅니다.
1886년에 놓은 철교이고 위아래 두 층으로 사람이 건넙니다. 위층은 지하철과 나란히 걸어서 강이 한참 아래 보이고, 아래층은 강가 식당 높이로 지납니다.
지도에서 보기© joao Guerreiro · Pexels License · Pexels1906년에 문을 연 서점이고 붉은 계단이 가운데에서 갈라졌다가 위에서 다시 만납니다. 입장권 값은 책을 사면 그만큼 빼 주므로 표를 버리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aron Porras · Pexels License · Pexels강에 바로 붙은 좁은 광장이고 뒤로 색 다른 집들이 층층이 올라갑니다. 저녁이 되어 해가 서쪽으로 기울면 건너편 창고 벽이 먼저 붉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 Travel Photographer · Pexels License · Pexels1763년에 완성한 76m 종탑이고 계단 225개가 한 줄로 이어집니다. 위쪽은 두 사람이 겨우 비켜 갈 폭이라 내려오는 사람을 먼저 보냅니다.
지도에서 보기© Uiliam Nörnberg · Pexels License · Pexels기차역 대합실 벽을 타일 2만 장으로 덮어 전투와 추수 장면을 그렸습니다. 표가 없어도 들어갈 수 있고, 아침 통근 시간에는 그림 앞에 서 있기 어렵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runo Silva · Pexels License · Pexels강 건너 언덕 아래에 나무통 창고가 붙어 있고 대부분 견학 끝에 두세 잔을 따라 줍니다. 창고 안은 사철 서늘해서 여름 한낮에 들어가면 겉옷이 필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 Amar Preciado · Pexels License · Pexels상인 조합이 19세기에 지은 거래소이고 아랍풍 방 하나에 금박을 18kg 썼습니다. 안내를 따라가는 방식이라 혼자 도는 길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laiton Conto · Pexels License · Pexels강이 바다로 나가는 끝에 등대와 방파제가 있고 시내에서 전차 한 대로 닿습니다. 저녁에는 파도가 방파제를 넘어 길까지 물이 튑니다.
지도에서 보기© Vedat Kandemir · Pexels License · Pexels분홍색 아르데코 저택과 현대미술관이 같은 정원 안에 있습니다. 정원만 보는 표가 따로 있고, 나무 사이에 조각이 안내 없이 놓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arolina Matos · Pexels License · Pexels1914년 건물을 손봐 다시 연 재래시장이고 위층은 식당, 아래층은 청과와 생선입니다. 문 닫는 시각이 오후라 저녁에 가면 셔터만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Bruno Silva · Pexels License · Pexels구시가 꼭대기 언덕을 차지한 12세기 성당으로 겉모습이 요새처럼 투박합니다. 회랑 벽은 18세기 청색 타일 그림으로 덮여 있습니다. 앞 광장 테라스에서 지붕들 너머로 강과 가이아의 포트 창고 간판이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Georges Jansoone · CC BY 2.5 · Wikimedia Commons겉은 수수한 고딕 성당인데 안쪽 벽과 기둥이 온통 금박 목조각으로 덮여 있습니다. 바닥 아래 지하 묘지에는 유골을 모은 납골실이 있어 같은 표로 내려가 봅니다. 바로 옆 볼사 궁전은 1832년 불탄 이 수도원의 터에 지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João Carvalho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산타카타리나 거리 모퉁이의 작은 예배당으로 바깥벽 전체가 청색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와 성녀 카타리나의 생애를 그린 타일은 1929년에 붙였습니다. 안보다 바깥이 볼거리라 길 건너편에서 봐야 한 장에 담깁니다.
지도에서 보기© Nelson Rocha from Portugal · CC BY 2.0 · Wikimedia Commons나란히 붙어 보이는 두 성당 사이에 폭이 1m 남짓한 좁은 집이 끼어 있습니다. 수사와 수녀의 성당이 벽 하나를 함께 쓰지 않도록 둔 것이라고 전합니다. 카르무 성당 옆벽을 덮은 큰 타일 그림이 이 동네 사진의 단골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Jsamwrites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19세기 박람회장 자리에 꾸민 언덕 정원으로 공작이 풀밭을 돌아다닙니다. 옛 유리 궁전은 1951년에 헐리고 지금은 둥근 지붕의 체육관이 서 있습니다. 서쪽 테라스 끝에서 도루강이 바다로 굽어 나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 Xosema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강 건너 가이아 쪽 언덕 위에 선 수도원으로 성당과 회랑이 모두 둥근 평면입니다. 동루이스 다리 위층을 걸어 건너면 바로 닿습니다. 앞마당 전망대가 히베이라와 다리를 정면에서 내려다보는 자리라 노을 무렵이면 난간에 빈자리가 없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CivArmy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히베이라나 가이아 강가에서 옛 포트와인 운반선 하벨루를 닮은 배를 타고 도루강의 다리 여섯 개 아래를 지나갑니다. 배는 강 상류로 올라갔다가 하구 쪽으로 돌아 나옵니다. 낮은 배라 다리 철골 밑면을 올려다보는 각도가 강가와 다릅니다.
지도에서 보기동루이스 다리 위층이 끝나는 모후 정원에서 가이아 강가까지 내려가는 짧은 케이블카입니다. 포트 창고 지붕 바로 위를 지나 지붕에 붙은 회사 이름을 위에서 읽게 됩니다. 언덕을 걸어 내려가는 대신 타고 내려와 창고 시음으로 이어 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tt Kieffer from London, United Kingdom · CC BY-SA 2.0 · Wikimedia Commons2005년 문을 연 콘서트홀로 렘 콜하스가 설계한 흰 다면체 건물입니다. 큰 홀 양쪽 끝이 물결 유리벽이라 공연 중에도 바깥 도시가 비쳐 보입니다. 공연이 없을 때는 건물 안을 도는 안내 견학이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Eduardo Moratinos from Madrid, S-pain · CC BY 2.0 · Wikimedia Commons산타카타리나 거리에 1921년 문을 연 벨 에포크 카페입니다. 조각한 나무 틀과 큰 거울, 가죽 의자가 개업 때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문 앞에 줄이 서는 날이 많고 값은 동네 카페의 몇 배라 커피 한 잔만 시키고 실내를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AntoniusJ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포르투 북쪽에 붙은 항구 도시의 넓은 모래사장으로 지하철 A선 끝에 있습니다. 바닷가 원형 교차로 위에 그물처럼 걸린 거대한 조형물이 바람에 흔들립니다. 해변 뒤 골목의 생선구이 식당들은 길가에 숯불을 내놓고 굽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Hugo Cadavez from Maia, Portugal · CC BY 2.0 · Wikimedia Commons옛 유대인 구역 골목 안에 숨은 공터 전망대입니다. 발아래 히베이라의 주황 지붕들이 강까지 층층이 내려가고 건너편 가이아 창고들이 정면에 섭니다. 표지판이 작아 클레리구스 탑 쪽에서 골목을 따라 내려가다 찾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Basotxerri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상벤투 역에서 도루선 기차로 강을 따라 올라가는 당일치기 포도밭 마을입니다. 비탈을 계단식으로 깎은 포도밭이 2001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습니다. 피냥 역 벽은 포도 수확 장면을 담은 청색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Grand Parc - Bordeaux, France from France · CC BY 2.0 · Wikimedia Commons16세기에 낸 상인들의 거리로 지금은 차가 다니지 않는 보행로입니다. 철제 발코니를 단 옛 저택 1층에 카페와 공예품 가게가 들어섰습니다. 거리 중간의 미제리코르디아 성당 박물관에는 이 자선 단체가 모은 옛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Manuel de Sousa · Public domain · Wikimedia Commons바탈랴 광장 위 계단 꼭대기에 선 18세기 성당으로 앞면이 청색 타일로 덮여 있습니다. 타일은 1930년대에 조르즈 콜라수가 그린 것으로 상벤투 역 타일과 같은 작가입니다. 산타카타리나 거리가 시작되는 자리라 쇼핑길에 함께 봅니다.
지도에서 보기© Ivan Stesso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