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발전소 굴뚝이 솟은 자리에서 남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호숫가 공원입니다. 도시에서 손꼽는 해넘이 자리라 해 질 녘이면 보온병을 든 사람들이 둑을 따라 나란히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남부 가우초 문화의 중심 도시로, 마테 차 보온병을 옆구리에 끼고 걷는 사람을 길에서 흔히 봅니다. 19세기에 들어온 독일과 이탈리아 이민자의 흔적이 음식과 근교 마을에 짙게 남았습니다. 여름은 무덥고 겨울은 쌀쌀해서 3월에서 5월 사이, 그리고 10월과 11월이 걷기에 알맞습니다.
옛 발전소 굴뚝이 솟은 자리에서 남쪽으로 길게 이어지는 호숫가 공원입니다. 도시에서 손꼽는 해넘이 자리라 해 질 녘이면 보온병을 든 사람들이 둑을 따라 나란히 앉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869년에 문을 연 시장으로, 마테 찻잎과 말린 고기, 민물고기 가게가 안뜰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한가운데 바닥의 한 지점을 아프리카계 종교 신자들이 성소로 여겨 들러서 소원을 빕니다.
지도에서 보기시인 마리우 킨타나가 여러 해 살던 분홍빛 옛 호텔을 문화센터로 바꾼 곳으로, 그가 묵던 방을 그대로 꾸며 두었습니다. 꼭대기 층 정원에서 도심 지붕과 호수가 내려다보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가장자리의 큰 공원으로, 일요일마다 공예품과 골동품 장터가 서고 마테를 마시며 걷는 사람이 많습니다. 공원 이름은 이 지역의 노예 해방을 기념해 붙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포르투갈 건축가 알바루 시자가 설계한 흰 미술관으로, 건물 밖으로 튀어나온 경사로를 따라 층을 오릅니다. 호숫가 큰길 옆에 홀로 있어 택시로 가는 편이 수월합니다.
지도에서 보기키 큰 티푸아나 나무 100여 그루가 가지를 맞대어 녹색 터널을 이룬 주택가 길입니다. 2006년 시가 문화유산으로 지정했고, 정오 무렵에도 바닥까지 해가 거의 들지 않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언덕 꼭대기 광장에 선 르네상스풍 대성당으로, 맞은편과 옆으로 주 정부 청사와 극장이 광장을 에워쌉니다. 정면 모자이크는 바티칸 공방에서 만들었고, 아래 시가지에서 가파른 비탈을 걸어 올라야 닿습니다.
지도에서 보기북쪽으로 차로 2시간쯤 걸리는 이탈리아계 포도주 산지로, 골짜기 길을 따라 와이너리 수십 곳이 시음객을 받습니다. 운전대를 잡지 않으려고 와이너리를 도는 투어 버스를 타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도에서 보기고급 주택가 한가운데 있는 공원으로, 아소르스 이민자를 기리는 풍차 모형이 서 있습니다. 둘레 거리에 카페와 식당이 모여 있어 주말 아침에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브런치를 먹는 동네입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시 동쪽 언덕의 식물원으로, 남부 고원에서 자라는 파라나 소나무 숲과 선인장 온실이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 나무 그늘에 주말마다 마테를 돌려 마시는 가족들이 자리를 폅니다.
지도에서 보기알판데가 광장에 선 1913년 착공 옛 세무 관청 건물에 들어선 주립 미술관으로, 남부 화가들의 그림과 판화를 많이 모았습니다. 2024년 5월 홍수 때 1층이 2m 가까이 물에 잠겼다가 그해 12월에 다시 열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1927년부터 1931년까지 은행 본점으로 지은 건물을 문화센터로 바꾼 곳입니다. 가운데 홀 천장을 프랑스에서 온 스테인드글라스 채광창이 덮고 있고, 기둥과 난간이 홀을 둘러싸 옛 은행의 위엄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지도에서 보기1955년에 시작한 야외 책 장터로, 해마다 10월 말에 막을 올려 11월 중순까지 알판데가 광장 나무 아래에 출판사 천막이 줄지어 섭니다. 첫해에는 참가한 곳이 14곳뿐이었고, 지금은 작가 사인회와 강연이 광장 둘레 건물까지 퍼져 나갑니다.
지도에서 보기안드라다스 거리에서 높다란 계단을 올라야 닿는 성당으로, 19세기 초에 짓기 시작해 한 세기 가까이 걸려 마쳤습니다. 억울하게 처형된 노예가 성당이 끝내 완성되지 못하리라 저주했다는 전설이 남아, 공사가 길어진 이유처럼 전해집니다.
지도에서 보기과이바 호숫가에 선 축구 클럽 인테르나시오나우의 홈구장으로, 2014년 월드컵 때 지붕을 새로 씌워 경기를 치렀습니다. 경기 날에는 빨간 옷을 입은 관중이 호숫가 길을 가득 메우고, 시내 맞수 그레미우와 붙는 날에는 표가 일찍 바닥납니다.
지도에서 보기도심 남쪽의 낮은 동네로, 헤푸블리카 거리와 주앙 아우프레두 거리를 따라 작은 술집과 공연장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대학생과 젊은 층이 많이 찾고, 목요일부터 주말까지 밤이 깊을수록 사람이 길로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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